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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박정일

계속해서 주제별로 잠언 말씀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잠언의 말씀은 실제적으로 우리의 삶에 지침이 됩니다. 오늘은 그리스도인의 가정의 자녀 교육에 관한 말씀들을 잠언에서 살펴보고 배우고자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가정에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입니다. 기독교인의 가정의 부모는 하나님께서 주신 이 축복을 잘 감당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녀들에게 영적으로, 잘 교육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잠언에 나오는 자녀의 교육에 말씀을 함께 배우며 은혜 나누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의 말씀의 제목은

 

그리스도인의 자녀 교육

PART I  하나님을 경외함을 가르쳐야 합니다

오늘날 사람들의 주된 관심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어디에서 살 것인가? 있습니다. 의식주 문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주된 관심사입니다. 이보다도 더한 관심사는 바로 자녀의 교육일 것입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의 교육을 위해 힘씁니다. 이는 정말로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인 가정이 자녀 교육에서 가장 힘써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경외란 무엇입니까? 지난 시간에 우리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웠습니다. 간략하게 정리하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감탄하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이 피조물인 인간을 위해 행하신 사랑을 깊이 깨닫고 마음으로부터의 존경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왜 경외심을 키워 주는 것이 중요할까요? 모든 지식의 시작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잠언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장수하는 방법이기 때문이기 그렇습니다.(잠언 10:27). 죄를 피하는 열쇠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긍휼과 진리로 말미암아 불법이 정결하게 되며 주를 두려워함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악을 떠나느니라.”(잠언 16:6) 겸손함과 주를 두려워함으로 말미암아 재물과 명예와 생명이 있느니라.(잠언 22:4)

 

자녀들이 어떻게 하나님 경외함을 배울 수 있습니까? 부모의 본을 따라 배우게 됩니다. 부모가 가정에서 하나님 경외함을 몸소 실천할 때, 자녀들은 부모의 신앙을 배우게 됩니다. 현명한 부모는 물질적인 것보다도 영적인 공급함이 더 중요함을 알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그들의 삶을 통해 여호와 경외가 나타납니다. “적게 가지고도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많은 재산을 가지고 그것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잠언 15:16)

 

II. 적절한 처벌로 가르쳐야 합니다

왜 자녀에게 적절한 처벌을 해야 합니까? 이는 진실 된 사랑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회초리를 아끼는 자는 자기 아들을 미워하거니와 그를 사랑하는 자는 어릴 때에 그를 징계하느니라.” (잠언 13:24) 왜 그리스도 가정의 부모는 자녀에게 매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까?

 

첫째로, 아이의 어리석음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잠언 22:15 “아이의 마음에는 어리석음이 매여 있거니와 바로잡는 회초리가 그것을 몰아내어 그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리라.”

둘째로, 자녀의 영혼을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잠언 23:13~15 “너는 그를 회초리로 때려서 그의 혼을 지옥에서 건질지니라. 내 아들아, 만일 네 마음이 지혜로우면 내 마음도 곧 내 마음도 기쁘겠고” 잠언 29:15, “회초리와 꾸짖음은 지혜를 주거니와 제멋대로 버려둔 자식은 자기 어머니에게 수치를 가져오느니라.”(잠언 29:15)

 

자녀의 교육에서 시기가 중요합니다. 때를 놓치면 자녀를 양육할 기회를 잃게 됩니다. 자녀가 자신의 잘못을 고칠 수 있는 희망이 있을 때에 해야 합니다. 잠언 19:18 “소망이 있을 동안에 네 아들을 징계하되 그가 운다고 네 혼이 아끼지 말지니라.” 자녀를 징계하는 부모의 마음은 편치가 않습니다. 징계하는 중에 자녀는 울 것이다. 자녀가 반항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할 때, 부모의 마음은 약해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잠언은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자녀를 향한 징계를 중단하지 않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희망이 있을 때, 징계해야 합니다. 때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아무리 해도 징계해도 안 되는 시기는 자녀의 혼이 잘못되는 길로 가는 것을 그냥 놓아두어서는 안 됩니다.

 

어렵지만 자녀를 훈계하고 가르칠 때, 합당한 대가가 뒤따릅니다. 잠언 29:17 “네 아들을 바로잡으라, 그리하면 그가 네게 안식을 주고 참으로 네 혼에게 기쁨을 주리라.” 자녀를 훈계로 가르치면, 그 부모에게 참 된 영혼의 쉼을 줍니다. 영혼의 큰 기쁨이 됩니다.

 

III. 자녀의 장래를 생각하며 가르쳐야 합니다

“아이가 마땅히 가야 할 길로 아이를 훈련시키라. 그리하면 그가 늙어서도 그 길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언 22:6) - 잠언 22:6

 

이 말씀은 두 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먼저 영적인 의미입니다. 자녀의 장래의 결과는 부모의 훈육에 달려 있습니다. 자녀가 마땅히 가야 할 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입니다. 영적인 삶입니다. 이를 삶을 위해 자녀들을 훈련해야 합니다. 자녀를 영적으로 잘 훈련하지 못하면, 자녀의 영적인 삶이 실패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자녀와 함께 예배를 보는 것, 자녀와 함께 성경을 읽는 것, 자녀와 함께 기도를 하는 것, 자녀와 함께 이른 아침에 일어나 함께 성경 말씀을 읽는 가정은 자녀를 영적으로 잘 훈련하는 가정입니다. 자녀가 마땅히 가야 할 길로 잘 훈련하고 있는 가정입니다. 이런 영적으로 좋은 환경에서 자녀는 훈련 받는 것에 불평함이 없습니다. 나이가 들었을 때는, 잘 훈련 받은 삶이 그들의 인생을 인도할 것입니다.

 

또한, 문자 그대로 이를 해석하면 자녀들의 적성에 맞게 잘 훈련할 필요가 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자녀들은 저마다의 능력이 다릅니다. 자녀들의 적성에 맞게 자녀를 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모의 욕심으로 자녀를 인도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부모는 자녀의 인생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는 부모입니다. 비록 자신에게 자녀를 향한 생각이 있을지라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자녀의 인생을 맡길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부모는 자녀의 장래를 잘 준비시켜 주는 부모입니다.

 

이상에서 잠언에 나오는 자녀 교육에 관한 말씀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가정에서 어떻게 자녀를 가르치고 교육해야 하는 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 배운 잠언의 자녀 교육에 대한 말씀을 가정에서 잘 적용할 수 있기를 주 안에서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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