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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내용 이 성례에서 그리스도가 산 자와 죽은 자의 죄사함을 위하여 성부에게 바쳐지시는 것이 아니요, 어떤 실제적인 제자가 드려지는 것도 아니다. 다만 이것은 그 자신을 단번에 십자가에서 바치신 일을 기념하는 것 뿐이요 그 일에 감사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찬송의 영적 봉헌일 뿐이다. 그러므로 천주교에서 행하는 미사의 제사는 피택자들의 모든 죄를 위하여 화목제물로 드린 그리스도의 단 한번의 제사에 전적으로 반대되는 것이다.

In this sacrament, Christ is not offered up to His Father; not any real sacrifice made at all, for remission of sins of the quick or dead; but only a commemoration of that one offering up of Himself, by Himself, upon the cross, once for all: and a spiritual oblation
of all possible praise unto God, for the same, so that the popish sacrifice of the mass (as
they call it) is most abominably injurious to Christ's one, only sacrifice, the alone
propitiation for all the sins of His elect.
강설날짜 2023-06-01

 

In this sacrament, (주의 만찬의 의미는)

 

1.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을 기념

 

Christ is not offered up to His Father; 그리스도가 성부 하나님께 바쳐지시는 것이 아니요,

 

not any real sacrifice made at all, for remission of sins of the quick or dead; 산 자(곧 죽을 자)와 죽은 자들의 죄를 사하는 실제적인 제사도 아닙니다.

 

but only a commemoration of that one offering up of Himself, by Himself, upon the cross, 단지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자신을 드린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입니다.

 

2. 영적인 찬송  

 

once for all: and a spiritual oblation of all possible praise unto God, for the same, 그 일에 하나님께 찬송하는 영적인 봉헌일 뿐입니다.

 

3. 반복해서  죄사함을 받을 필요가 없음

 

so that the popish sacrifice of the mass (as they call it) is most abominably injurious to Christ's one, 이런 점에서 천주교의 미사는 그리스도의 죽음의 공로를 대단히 혐오스럽게 변질시킵니다. 

 

only sacrifice, the alone propitiation for all the sins of His elect. 예수 그리스도의 단번속죄 통해 그의 택하신 백성들의 모든 죄의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천주교회는, 미사가 속죄제사로서 거기서 빵과 포도주가 실제로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변하며 그리스도께서 미사 때마다 반복해 죽으신다고 주장한다. 주후 1215년 교황 이노센트 3세는 위와 같은 개념의 소위 ‘화체설’을 선포하였다.43) 한편 1415년의 콘스탄스 회의는 평신도들에게 잔을 거부하였다.

트렌트 신앙고백 제6항은, “나는 미사에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위한 참된, 적절한 속죄제사가 하나님께 드려진다고 고백한다”고 말했다. 또 트렌트 회의는, “누구든지 미사에서 참되고 적절한 제사가 하나님께 드려지지 않는다고 말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지어다”라고 선언하였다.44)

 

성경적으로, 미사는 그리스도의 단번 속죄의 사역에 대한 부정과 왜곡이며 모욕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다(요 19:30). 예수 그리스도의 이 말씀은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성취하셨음을 나타낸다. 히브리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단번에’ 완전한 속죄를 이루셨음을 강조하였다(히 7:27; 9:12, 26, 28). 

 

김효성, 2023년 2월 14일, http://www.oldfaith.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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