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2018년을 주님 안에서 주신 사명인의 삶을 살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있는 도전들은 태산과도 같습니다. 우리에게 믿음이 필요합니다. 특별히, 기도하고 도전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7:7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믿음의 자세를 배우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의 말씀의 제목은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우리가 하나님의 사명을 인식하고 나아갈 때, 많은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결핍과 부족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는 기도하게 됩니다. 우리 각자의 문제들을 기도하게 됩니다. “구하라”란 의미는 영어로 “ask”인데, 이 단어는 기도하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이는 기도에 대한 분명한 약속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야고보서 1:5b절에도 야고보 사도는 믿음으로 구한 것을 가르치면서 “그리하면 그것을 그에게 주시리라.”란 표현을 사용하셨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구해야 할 대상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고아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있으면 우리는 부모님께 구합니다. 우리의 필요를 알립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우리의 필요를 하나님께 고해야 합니다. 혼자서 꿍꿍 앓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다운 바른 태도와 모습이 아닙니다. 우리는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가진 특권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내려주시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모든 근심과 걱정들을 하나님께 구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야고보서 4:2
“너희가 욕심을 내도 갖지 못하고 죽여서 갖고자 해도 얻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워도 갖지 못함은 너희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우리는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확실하게 쥐고 있다면, 그 사명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를 통해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반드시 도와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면 반드시 주실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여러 도전들이 있습니다. 어떤 분에게는 전도가 도전이 될 것입니다.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며, 돕고 있지만, 변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분을 보며 낙심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공부와 대학교 진학의 도전이 있습니다. 직장 생활의 도전, 영적 성장의 도전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문제 앞에 좌절하여 낙심하여 주저 앉아있기 보다,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기도라는 은혜의 방편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문제를 가지고 기도로 투쟁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해 주실 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찾다“ 그리스어 단어는 ”구하라”에 사용 된 단어와는 다릅니다. “구하라”가 일반적으로, 넓은 의미에서 구하는 것이라면, “찾다”는 구체적입니다. 범위가 좁혀진 것입니다. “찾다”의 단어의 의미는 어떤 일을 자세하게 물어본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어떤 최종적인 결과에 도달하기 위해 찾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떤 문제에 있어서 바닥까지 조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가 찾아야 할 두 가지 점이 있습니다.
첫째, 자기의 기도하는 동기를 찾아야 합니다.
야고보서 4:3
“너희가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그것을 너희의 정욕에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정욕”이라는 단어는 “쾌락”이라는 단어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고자 하는 “욕망”이 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쾌락”은 하나님과 관계가 없습니다. 오직 나를 위해서 있습니다. 우리는 먼저 나의 동기가 무엇인지를 찾아야 합니다. 나의 기도하는 기도 제목이 나를 위한 것인지, 하나님을 위한 것인지를 찾아야 합니다. 자신에게 계속해서 물어봐야 합니다. 하나님께로 온 것인 알 때까지, 찾아야 합니다.
둘째, 분명한 기도제목을 찾아야 합니다.
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말로 할 수 없는 신음으로 친히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느니라.”
우리에게는 영적인 연약함이 있습니다. 이런 연약함 중에 기도의 연약함은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기도하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닐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도와주십니다. 우리를 위해 중보기도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도제목을 위해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찾아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나는 이 길을 가고 싶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아십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시도록 겸손히 기도하며 찾아야 합니다.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두드리다” 의미는, 이제 분명한 자신의 기도제목을 찾았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두드려야 합니다. 분명한 목표가 있습니다. 분명한 타킷이 있습니다. 그 목표와 타킷을 향해서 두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기를 기도하면서, 도전해야 합니다. 기도한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실제로 도전해야 합니다. 그 목표와 타킷을 위해서 시간과 노력을 아낌없이 투자해야 합니다. 안되면 될 때까지 두드려야 합니다. 한두 번 두드리다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몇 번 하다가 안 된다고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되면 좋고, 안 되면 그만이라는 자세로 두드려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사명의 길에서 많은 문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 때마다 우리는 포기하고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습니다. 도전해서 문을 열고, 그 다음 영적인 단계로 넘어가야 합니다. 우리에게 있는 도전들을 믿음으로 승리하므로 자라가야 합니다. 문들을 하나씩 열고 전진해야 합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들에게 요구되는 태도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사람들과 싸워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한 능력으로 가나안 사람들을 몰아내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른 신관을 가지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들의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할 때, 무엇이든 할 수 있음을 가르치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여리고의 승리를 주셨습니다. 자신들의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한 분이심을 친히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태양을 멈추어 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그들의 하나님은 온 우주를 통제하시고, 운행하시는 분이심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정복의 수많은 문들이 있었습니다. 이 문들은 그 백성을 낙심하고 좌절하게 하기 위함이 아니었습니다. 이는 그 백성이 그 문을 여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가지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일어나야 합니다. 도전해야 합니다. 승리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을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요약과 결론
오늘 우리는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기도가 무엇인지를 배웠습니다. 우리가 어떤 믿음의 자세로 우리 앞에 놓인 문들을 열어야 하는 지를 배웠습니다. 구하는 것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해 주실 것을 믿고 구해야 합니다. 찾는 것은 바른 것을 찾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의 쾌락이 아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을 의미합니다. 두드리는 것은 하나님 앞에 바른 사명을 발견한 자가 물러섬이 없이 도전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더 알 수 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 교회에 이와 같은 믿음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교회의 성장과 성숙을 위해서 제게 이 말씀이 격려가 됩니다. 우리 성도님의 삶을 돌아볼 때도, 이 말씀이 큰 은혜와 격려가 될 줄 믿습니다. 2018년의 마지막에 우리 안에 많은 영적 승리의 간증이 있기를 주 안에서 소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