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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시편 1:3
성경본문내용 그는 물 있는 강가에 심은 나무 곧 제 철에 열매를 맺는 나무 같으며 그의 잎사귀 또한 시들지 아니하리로다. 그가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형통하리로다.
강설날짜 2021-05-17

시의 배경

 

  • 시편 1편은 시편 전체를 이해하는 데 아주 중요한 key가 되는 시입니다.
  • 시를 통해 ‘형통하다’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시의 이해

 

그는 물 있는 강가에 심은 나무 곧 제 철에 열매를 맺는 나무 같으며 그의 잎사귀 또한 시들지 아니하리로다. 그가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형통하리로다. (v3)

 

1. ‘형통하다’의 정의

 

형통하다’ ‘차라크צָלַח입니다. 단어는분리되어 나오다’, ‘이익이 되다’, ‘강해져 나오다’, ‘성공하다등의 의미를 가집니다.

 

2. ‘형통하다’의 용례

 

이 단어는 창세기에서 요셉에게 두 번 사용되었습니다.

 

1) 노예로 팔려 온 이집트 사람의 집에서

 

창세기 39:3

그의 주인이 {}께서 그와 함께 계심을 보고 또 {}께서 그가 행한 모든 일을 그의 손에서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2)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간 감옥에서

 

창세기 39:23

감옥의 간수는 그의 손에 무엇을 맡겼든지 그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주}께서 그와 함께 계셨기 때문이라. {주}께서 그가 행한 일을 형통하게 하셨더라.

 

3. 우리의 삶이 형통함 

 

예레미야서 17:7-8

{주}를 신뢰하며 {주}를 소망으로 삼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그는 물가에 심은 나무 곧 뿌리를 강가로 뻗은 나무 같아서 더위가 오는 때를 보지 아니하며 잎이 푸르고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으며 열매 맺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리라.

 

요셉은  억울하게 종으로 팔려 왔습니다. 그는 억울하게 감옥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는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는 일이지, 결코 형통한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은 요셉의 삶이 형통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성경적인 ‘형통’의 의미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주님을 신뢰하고, 주님께 소망을 두고 사는 삶은 형통한 삶입니다. 어떤 형편에 처하든지 주님을 신뢰하고 소망을 가지며 포기치 않는 삶이 바로 형통한 삶입니다. 물질의 많고 적음이 성경적 형통의 기준이 아닙니다. 지위의 높고 낮음이 성경적 형통의 기준이 아닙니다. 성경적 형통의 기준은 오직 주님을 신뢰하고, 주님을 소망하며 자신의 위치에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성경적인 형통입니다.

 

똑같은 의미로 '살롬'이 있습니다. 살롬은 그리스어 평안 '에이레네'와 다릅니다. 그리스어 평안 '에이레네'는 '전쟁이 없는 평화', '마음의 내적 평안' 등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히브리어 평안을 의미하는 '살롬'은 어떤 목적지를 향해 갈 때, 방해받지 않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목적를 위해 나갈 때, 일이 잘 풀려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경적 개념과 세상의 개념을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포기치 않고 전진할 때, 형통한 것입니다. 그의 삶은 '살롬'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을 하면 힘듭니다. 사람과 부딪히게 됩니다. 고민하게 됩니다. 결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형통이며, 살롬입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평안이 아닙니다. 땀 흘려 일하고, 혹은 내 계획과 다른 상황에 빠질지라도 주님을 신뢰하고, 소망하며 전진하는 것이 바로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형통입니다.  

 

주님, 주님을 신뢰하고 포기치 않고 전진하는 삶이 형통임을 가르쳐 주심을 감사합니다. 형통한 삶, 성공한 삶을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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