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Extra Form
Preacher 박정일
Verses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4-3
Text 판단력을 가지고 결혼에 합의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결혼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오직 주안에서 결혼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의무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개혁교회의 신자들은 불신자나 로마 카토릭교회 교인이나 우상숭배하는 자와 결혼해서는 안된다. 또 노골적으로 범죄생활을 하고 있는 자나 이단을 주장하는 자와 결혼하여 뜻이 맞지 않게 살아갈 수 없다.

It is lawful for all sorts of people to marry, who are able with judgment to give their consent. Yet it is the duty of
Christians to marry only in the Lord. And therefore such as profess the true reformed religion should not marry
with infidels, papists, or other idolaters: neither should such as are godly be unequally yoked, by marrying with
such as are notoriously wicked in their life, or maintain damnable heresies.
Date 2022-12-22

 

1. 모든 사람은 동의 하에 결혼할 수 있음 

 

It is lawful for all sorts of people to marry, 모든 사람은 결혼하는 것이 합법적입니다.

 

who are able with judgment to give their consent 결혼에 동의할 수 있는 분별력을 가지고 있다면

 

2. 개혁 신앙을 가진 그리스도인은 모든 사람과 결혼할 수 없음 

 

Yet it is the duty of Christians to marry only in the Lord. 그리스도인은 주님 안에서만 결혼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

 

And therefore such as profess the true reformed religion 그러므로 개혁 신앙을 고백하는 성도들은

 

1) 불신자와 결혼할 수 없음

 

should not marry with infidels, 불신자들과

 

2) 로마 카톨릭교도들과 결혼할 수 없음

 

papists, 로마 카톨릭교도들과

 

3) 우상숭배자들과 결혼할 수 없음

 

or other idolaters: 우상숭배자들과

 

4) 삶의 행실이 악한 자들과 결혼할 수 없음

 

neither should such as are godly be unequally yoked, 또한 혼인의 멍에를 같이 멜 수 없는 자들은

 

marrying with such as are notoriously wicked in their life, 그들의 삶의 행실이 노골적으로 악한 자들이나

 

5) 이단 사상을 주장하는 자들과 결혼할 수 없음

 

or maintain damnable heresies. 저주받을 이단 사상을 주장하는 자들과


List of Articles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207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4-4] 성경은 근친혼을 금함 박정일 2022.12.23 7
»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3-3] 개혁신앙을 가진 자의 결혼의 의무 박정일 2022.12.22 8
205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4-2] 결혼을 제정하신 목적 박정일 2022.12.21 6
204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4-1] 하나님이 창조하신 결혼 제도 박정일 2022.12.20 3
203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3-4] 위정자들을 향한 교회의 의무들 박정일 2022.12.16 1
202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3-3] 정교분리와 위정자의 의무 박정일 2022.12.15 2
201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3-2] 그리스도인의 공직 수행 박정일 2022.12.13 3
200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3-1] 위정자의 존재 이유와 목적 박정일 2022.12.08 4
199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2-7] 죄의 올무가 되는 잘못된 서원 박정일 2022.12.06 1
198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2-6] 서원한 것을 지켜라 박정일 2022.12.02 2
197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2-5] 서원과 서약의 동일함과 차이 박정일 2022.12.01 12
196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2-4] 맹세는 반드시 지켜라 박정일 2022.11.28 3
195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2-3] 맹세와 책임 박정일 2022.11.24 3
194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2-2] 맹세할 때의 주의할 점과 합법성 박정일 2022.11.22 4
193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2-1] 합법적 맹세란? 박정일 2022.10.06 27
192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1-7] 안식일로 지켜져야 할 주일 박정일 2022.10.04 31
191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1-8] 주일을 지킴 박정일 2022.09.08 35
190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1-6]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예배 박정일 2022.09.01 33
189 [웨스터민스터 신앙 고백 21-5]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박정일 2022.08.19 20
188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1-4] 기도 해서는 안 되는 경우 박정일 2022.08.05 3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Requesting to the server, please wa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