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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전도서 11:9~12:7

전도서: 11:9~12: 7

 

솔로몬은 그가 가진 지식과 지혜를 통해 인생의 의미를 찾았습니다. 또한 다른 방법으로 세상을 부지런히 관찰하였습니다. 설교자는 이를 통해 해 아래 있는 인생의 허무함을 깨달았습니다. 설교자는 해 아래 있는 자의 유일한 낙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준 것들에 만족하며 사는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이는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요, 은혜임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솔로몬은 계속해서 불확실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가르쳐 주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권위와 하나께서 세상에 부여하신 권위에 순종해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어떠한 일에도 놀라지 않고,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삶이 해 아래 살아가는 자들의 지혜로운 삶입니다.

 

오늘 말씀은 청년들에 대해 자신의 지나 온 삶에 비추어 충고하는 말씀입니다. 잠언 4:3~4 “나도 내 아버지의 아들이었으며 내 어머니의 눈앞에서 연약하고 유일하게 사랑받는 자였노라. 아버지도 나를 가르쳐 내게 이르기를, 내 말들을 네 마음에 간직하라. 내 명령들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에게 배웠습니다. 그의 아버지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습니다. “마음에 합한 자” 란 실수와 허물이 없는 완벽한 자가 아닙니다. 오히려 실수와 허물이 더 많을 수는 있지만, 하나님을 잊지 않고 사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늘 간구하며 사는 자입니다. 하나님 앞에 회개할 수 있는 겸손함을 가진 자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이런 삶에서 실패했습니다. 그는 두 번이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 회개를 요구하셨지만,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삶은 물질적으로 성공한 삶이였지만, 영적으로는 실패한 삶이었습니다. 이제 노년의 솔로몬은 이를 깊이 뉘우쳤지만, 되돌릴 수는 없었습니다. 그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후세의 사람들이 자신과 같은 길을 걷지 않도록 조언하는 것이었습니다. 설교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이 시간 솔로몬의 깊은 후회와 회개에 기초한 설교한 들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의 말씀의 제목은

 

영적인 삶에서 성공하는 비결

PART I 명심하라 “하나님의 심판을”

11:9 오 청년이여, 네 젊은 때를 기뻐하라. 네 젊은 시절에 네 마음이 너를 기쁘게 하고 네 마음이 원하는 길로 걸으며 네 눈이 보는 대로 걸으라. 그러나 이 모든 일들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너를 심판으로 데려가실 줄 너는 알라.

 

“청년이여” 여기서 말하는 청년은 누구입니까? 어떠한 주석가는 소년들로부터 해서 육체적으로 장성한 20대의 젊은이들을 지칭한다고 말합니다. 다른 주석가들은 노년의 설교자의 눈에는 그 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들이 다 해당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특별히 젊은 사람들 뿐만 아니라 오늘을 사는 모두가 “청년”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 젊은 때를 기뻐하라”에서 “기뻐하라”는 인생을 즐기라, “enjoy“입니다.”네 젊은 시절에 네 마음이 너를 기쁘게 하고“ 의미는 ”하고 싶은 것을 제약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마음이 시키는 대로 행하라”

“네 눈이 보는 대로”는 세상적인 견해, 가치관을 의미합니다. 설교자는 세상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네 마음이 원하는 길로 걸으며”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너를 심판으로 데려가실 줄 너는 알라.” “심판”은 단순한 무덤으로 대변하는 “죽음”을 넘어 “영적인 심판”을 의미합니다. 청년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 인생에는 두 번째 죽음, 영적인 죽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20:14~15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주석가들은 이 구절을 “인생을 열심히 즐기며 살아라, 그렇지만 하나님의 심판을 인식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들을 잘 선택해라“ 주석합니다. 그러나 다른 주석가들은 ”그렇게 세상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살면 결국에 너에게 돌아가는 것은 영원한 심판 밖에 없다“ 주석합니다. 두 번째는 앞의 해석보다 더 경고적인 의미가 강합니다. 둘 중 어느 해석을 취하던 의미상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두 번째의 ”경고“적인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이 문맥상 더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11:10 그러므로 슬픔을 네 마음에서 제거하며 악을 네 육체에서 치우라. 어릴 때와 젊을 때는 헛된 것이니라.

 

“청년”이 “영원한 심판”을 인식한다면 그의 삶에 힘써야 할 것은 “슬픔”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슬픔”은 세상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인생을 살 때 따라오는 감정입니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슬픔을 야기하는 삶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악을 네 육체에서 치우라” 의미는 마음의 악이 실제 우리 삶에 나타나는 것들을 말합니다. 삶의 변화는 마음에서 먼저 일어납니다. 마음에서 회개하는 것이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이 삶의 변화입니다. 젊은이들이 그들의 삶을 제어하며, 악한 행실에 재갈을 물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명심하는 것입니다. 마음에서 이를 놓치지 않을 때, 젊은이들은 죄의 유혹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육신의 죄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PART II 기억하라 “네 창조주를”

12:1 이제 젊은 시절에 네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재난의 날들이 이르기 전에 혹은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 해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하는 그런 해들이 가까이 이르기 전에

 

“창조주”에 쓰인 단어는 창세기 1:1절에 쓰인 “창조”라는 단어와 같은 단어입니다. “재난의 날”은 노년이 된 날을 의미합니다. 또한 “갑자기 닥친 질병이나 재난의 날“을 의미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가까이 이르다“는 ”몰래 살금살금 기어 들어오다“는 의미입니다. 이 구절에서 필자의 강조점은 처음에 젊은 날에 죄에 대해 분명한 자세를 가지지 않으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어려워진다는 의미입니다. 죄의 수렁에서 빠져 나오기 힘들다는 의미입니다. 죄의 유혹, 육체가 시키는 대로 살고 싶은 유혹에서 이길 수 있는 비결은 창조주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나의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나의 창조주 하나님은 거룩한 분입니다. 하나님이 거룩하니 그의 피조물 또한 거룩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억할 때마다 우리는 거룩해지고자 노력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 1장 1절에 기록된 하나님은 “엘로힘” 복수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 이시지만 또한 세 사람이입니다.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삼위일체를 이루고 계십니다. 성부 하나님은 우리의 힘으로 거룩한 삶을 살 수 없음을 잘 아셨습니다. 성자 하나님 안에 있는 자들은 거룩하다고 인정해 주십니다. 또한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은 성령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살도록 도와주십니다. 그러므로 “네 창조주를 기억하라”란 의미는 하나님께 의지하는 삶, 겸손한 삶을 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청년의 때, 젊은 시절에 예수님을 만나고, 하나님 안에서 바른 삶을 살고자 결단하는 것만큼 축복 받은 삶은 없습니다.

 

PART III 묵상하라 “인생의 유한함을”

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두워지기 전에 혹은 비가 온 뒤에 구름들이 되돌아오기 전에 기억하라.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두워지기” “비가 온 뒤에 구름들” 이라는 의미는 인생의 노년기를 의미합니다.

 

3. 그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며 강한 자들이 자신을 구부리고 맷돌 가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치며 창문들로 내다보는 자들이 어두워지리라.

 

집은 육체의 비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며”는 손의 자연적 떨림 현상을 말합니다. “강한 자들이 자신을 구부리고” 구부려지는 현상은 다리와 척추의 영향이 큽니다. 늙어지면 다리와 척추의 어느 곳에 이상으로 인해 몸이 구부려집니다. “맷돌 가는 자”는 이빨이 없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늙어지면 힘이 약해집니다. “어두워지리라” 눈이 약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4.또 맷돌 가는 소리가 낮아질 때에 문들이 거리에서 닫히며 새 소리에 그가 일어나고 음악 하는 모든 딸들이 쇠하게 되리라.

 

“문들이 거리에서 닫히며”는 듣는 것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새 소리에 그가 일어나고” 노인의 때가 되면 잠이 없어집니다. “모든 딸들이 쇠하게 되리라” 노년이 되면 목소리도 변합니다. 젊은시절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지만, 더 이상 그런 목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5.또한 그들이 높이 있는 것을 무서워하며 두려움들이 길에 있고 아몬드나무가 무성하며 메뚜기가 짐이 되고 욕구가 그치리로다. 이는 사람이 멀리 있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며 애곡하는 자들이 거리들로 다니기 때문이로다.

 

“높이 있는 것을 무서워하며”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한다는 의미입니다.

“두려움들이 길에 있고” 젊은 시절에는 세상 무서운 줄을 몰랐습니다.

“누구든지 덤벼라, 손이 근질근질하다” 이런 삶을 산 자라도 늙어지면 자신이 기력이 없음으로 인해 사람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아몬드나무가 무성하며” 이는 나이가 들면 검은 머리가 흰 머리로 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메뚜기가 짐이 되고” 메뚜기는 잘 뜁니다. 그런 메뚜기가 잘 뛰지 못한다는 의미는 몸을 움직이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나이가 들면 동작이 느려지고, 조금을 걸어도 숨이 찹니다.

“욕구가 그치리로다” 이는 더 이상 신선한 생각,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6. 혹은 은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지고 물 항아리가 샘에서 깨지고 바퀴가 물 저장고에서 깨지기 전에 기억할지니

 

“은줄이 풀리고” 척추에 이상을 말합니다.

“금 그릇이 깨지고” 우리 몸의 골격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샘에서 깨지고” 물 항아리가 샘에서 깨지고“ 이는 사람의 심장의 이상을 의미합니다. 샘은 심장을 의미합니다.

“바퀴가 물 저장고에서 깨지지 전에” 이는 사람의 골반을 의미합니다.

 

7. 그때에 흙은 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며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로다.

 

“흙은 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며” 육체의 죽음을 의미합니다.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로다” 이는 우리의 영혼은 믿는 자는 천국으로, 믿지 않는 자는 지옥으로 가서, 믿는 자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히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불신자는 불타는 유황 바다에 던져져 영원한 고통을 당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이상에서 하나님 앞에서 영적인 승리의 삶을 사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심판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창조주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삶의 유한함을 늘 묵상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는 가난할 수 있습니다. 세상적인 성공한 삶을 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삶에서는 우리 모두는 성공해야 합니다. 세상의 것을 가졌지만, 영적으로 실패한 솔로몬의 삶에서 교훈을 배우면 좋겠습니다. 영적으로 성공하는 삶이 참으로 성공한 삶임을 알고, 이 삶에 나의 모든 것을 거는 삶을 사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 안에서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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