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8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누가복음 2:1-20
성경본문내용 1.그 무렵에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가 칙령을 내려 온 세상이 조세 등록을 하게 하였는데
2.(이 조세 등록은 구레뇨가 시리아의 총독이었을 때 처음 한 것이더라.)
3.모든 사람이 조세 등록을 하러 저마다 자기의 도시로 가매
4.요셉도 (다윗의 집과 혈통에 속하였으므로) 갈릴리의 나사렛 시에서 나와 유대로 올라가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도시에 이르러
5.자기의 정혼한 아내 마리아와 함께 조세 등록을 하려 하였는데 그녀가 아이를 배어 배가 불렀더라.
6.그들이 거기 있을 때에 그녀가 해산할 날들이 다 차매
7.그녀가 자기의 맏아들을 낳아 포대기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그들을 위한 방이 없었기 때문이더라.
8.바로 그 지역에서 목자들이 들에 거하며 밤에 자기 양 떼를 지키더라.
9.보라, [주]의 천사가 그들에게 임하고 [주]의 영광이 그들 주위를 두루 비추매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더라.
10.천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가져왔노라.
11.이 날 다윗의 도시에 너희를 위해 [구원자] 곧 그리스도 [주]께서 태어나셨느니라.
12.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 되리니 곧 너희가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라, 하매
13.갑자기 하늘의 군대의 무리가 그 천사와 함께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여 이르되,
14.가장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평화와 사람들을 향한 선하신 뜻이로다, 하니라.
15.천사들이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들이 서로 이르되, 이제 우리가 베들레헴까지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려 주신 일 곧 일어난 이 일을 보자, 하고
16.서둘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17.보고는 그때에 천사가 이 아이에 대하여 자기들에게 말한 것을 널리 알리니
18.그것을 들은 자들이 다 목자들이 말하는 그 일들을 이상히 여기되
19.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깊이 생각하니라.
20.목자들은 천사가 자기들에게 일러 준 대로 자기들이 듣고 본 그 모든 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양하며 돌아가니라.
강설날짜 2018-01-28

지난 말씀 요약

지난 주일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의 의미에 대해 배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 땅에 모든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함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백성을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결코 유대 민족만을 정치적으로,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분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백성을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구원에는 세 가지 종류의 구원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칭의의 구원은 100% 은혜입니다. 우리의 공로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인해 우리는 의롭다고 칭함을 받습니다. 우리고 칭의 구원을 이루었을 때는, 여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성화되어 가는 삶, 성화의 구원, 영원한 구원이 선재되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삶에서 성화의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우리의 영화의 구원을 소망하며, 하루하루를 살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

오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의 기쁘고 좋은 소식에 목자에게 임한 사건입니다. “소식이라는 단어는 메세지란 의미입니다. 이 단어는 성경에서 복음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천사는 목자들에게 “Good News”,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오늘 우리가 복음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복음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가질 때, 우리 삶이 이 지식에 기초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의 말씀의 제목은

 

복음이란 무엇인가?

 

Part I 복음에 대해 무지한 자들(v1-2)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1절을 보십시오.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가 칙령을 내려 조세 등록을 하게 하였습니다. 아우구스투스는 로마 제국의 초대 황제입니다. 본명은 가이우스 옥타비우스 투리누스(Gaius Octavius Thurinus)였으나, 카이사르의 양자로 입적된 후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옥타비아누스로 불렸습니다. 기원전 44년 옥타비아누스는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암살되자, 유언장에 따라 카이사르의 양자가 되어 그 후계자가 되었다. 아우구스투스의 통치는 로마의 평화라 불리는 태평성대를 이루었습니다. 계속되는 변방에서의 전쟁과 황위를 둘러싼 1년의 내전(기원후 69)에도 불구하고, 지중해 세계는 두 세기가 넘게 평화를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아우구스투스는 로마 제국의 영토를 넓혔습니다. 그가 죽은 직후, 원로원과 민회는 아우구스투스를 신으로 선포하였고 로마인들의 숭배를 받았습니다.

 

로마의 신들

로마의 고대 신들은 정리된 것만 어림잡아도 60명이 넘는 신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에는 처음 부모의 집을 떠나는 아이들을 보호하는 여신, “아베나오”, 공정한 거래와 정직한 상인의 여신, “아에퀴타스”, 고통,향락의 여신, “아카샤등이 있습니다. 로마인들은 그들의 일상 생활에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문제들과 소원들에 대해 이렇게 신을 만들었습니다. 로마는 당신의 세계 최강대국이었습니다. 그들에게 변방인 유대 민족, 그들의 지배를 받던 피정복민의 신앙이 그들에게는 무가치해 보였을 것입니다. 오직 자신들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필요한 신들을 만들어 섬기는 것이 훨씬 더 낫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이들은 복음을 모르는 자들이었습니다. 복음의 내용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들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종교성을 많이 목격합니다. 우리 생활에 간절한 소원을 담아 산과 계곡을 찾아 빕니다. 입시철이 되면 산을 찾아 나무나 돌에 절을 하면 간절한 소원을 빕니다. 가족들의 건강과 부와 명예를 위해 간절히 빕니다. 그러나 이들은 복음을 모르는 자들입니다. 복음에 대해 알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Part II 복음에 대해 오해 한 자들(v3-5)

유대 민족의 수난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하여 포로로 끌려갔던 사람들이 돌아와서 성전을 짓고, 성벽을 건축하였습니다. 이런 역사가 에스라와 느헤미야, 학개와 스가랴서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하나님 언약을 지키지 않은 죄악으로 인해 민족적 수난을 당한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에스라 이후에 경건 운동이 일어났는데 이들을 하시딤”, 경건한 자들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러나 유대 민족은 곧 수난의 역사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죽자 대제국은 4 왕국으로 분열되었습니다. 이집트에는 프톨레미 왕국이, 시리아에는 셀류커스 왕국이 세워졌습니다. 유다는 이 두 나라에 중간에 샌드위치처럼 끼여 많은 수난을 당하였습니다. 이들은 헬라 문화를 강요했고, 올림픽과 같은 체육 행사가 벌어졌습니다. 옷을 벗은 유대 젊은이들은 할례 받은 사실을 부끄러워했습니다. 마치 일제 강점기에 일제가 우리 민족 정체성을 없애려고 한 시도와 비슷했습니다. 셀류시드 왕조 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 4세는 적그리스도의 모형이 되어 남방 왕 톨레미 왕조와 전쟁을 하다 지고 오는 중에 팔레스틴 땅을 지나가면서 여호와의 성전에서 제우스 신상을 세워놓고 돼지 피를 봉헌하고, 제사장을 자기들 임의대로 임명하고, 성경도 읽지 못하게 하며, 제사도 못 지내게 하고, 유대교를 극심하게 핍박하였습니다. 마카비의 독립 전쟁의 승리로 인해 헤스몬 왕조가 탄생하였고, 유다는 잠시 평화의 시대를 누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다시 로마의 지배 아래 놓이게 되었습니다.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로마의 수탈에 백성들의 삶은 더욱더 피폐해 갔습니다.

 

메시아 대망 사상의 대두

이런 상황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도 메시아를 기다리는 사회적 분위기가 고조되었습니다. 외세에 시달리고, 삶은 너무도 힘들다 보니, 그들을 구원해 줄 메시아, 구원자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오시기 직전, 이런 분위기는 최고조에 다다랐습니다.

 

유대인들이 기다렸던 메시아

그러면 유대인들이 기다렸던 메시아 어떤 모습입니까? 유대 민족을 위해서 싸우는 메시아입니다. 그들의 앞장을 서서 그들을 압제하던 민족들과 나라들을 물리치는 메시아였습니다. 이 메시아의 인도와 통치로 인해 이스라엘과 유대 민족은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설 것입니다. 그들이 온 백성들을 통치할 것입니다. 이런 메시아관은 제자들에게도 깊이 박혀 있었습니다. 제자들 또한 예수님이 죽어야 된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사도행전 1장에서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승천하기 직전에도 그들의 나라가 언제 정치적으로 회복될 지를 물었습니다.(사도행전 1:6) 그들에게 메시아는 영광스런 모습으로 오시는 분이었습니다. 초라한 아기의 모습으로 올 수는 없었습니다. 십자가에 죽는 나약한 메시아는 용납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이 땅에서의 승리와 영광의 메시아를 기다렸지, 제사장으로서 이 땅에 오셔서 죽으셔야 했던 메시아는 결코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 시대 많은 사람들이 유대 땅 베들레헴으로 조세등록을 하기 위해 몰려들었습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방을 구하지 못해 말구유에 아기를 눕혀야 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유대 베들레헴에 있었고, 그들 모두가 간절히 메시아를 기다렸지만, 메시아가 바로 그들 옆에 탄생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영광스럽게 그들에게 임할 메시아만을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서 복음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영광스런 모습만을 기대하며 교회에 출석합니다. 건강과 부의 복음을 듣고 즐거워합니다. 성경은 입신출세의 좋은 교재가 됩니다. 이 세상에서 내가 이룰 수 없었던 꿈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고자 합니다. 이런 분들은 유대 백성들과 같이 복음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Part III 복음에 대해 바른 이해를 가진 자들(v6-20)

마리아와 요셉

마리아는 처녀의 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하였습니다. 천사가 그녀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녀에게는 복음에 대한 바른 지식이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의 죄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한 아기의 모습으로 탄생해야 함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녀보다 6개월 먼저 세례 요한을 잉태한 엘리사벳이 또한 그녀를 축복하였습니다. 또한 목자들이 와서 그녀에게 있었던 일들을 말하였습니다.

 

19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깊이 생각하니라.”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생각했습니다. 마리아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나는가? 그녀는 예수 그리스도의 출생에 즉음하여, 그녀가 천사로부터 들은 이야기, 엘리사벳의 축복의 예언, 또한 목자가 와서 그녀에게 말한 이야기를 깊이 생각했습니다. 복음에 대해 여전히 다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녀에게 일어난 일들에 대해 겸손하게 생각할 줄 알았습니다. 복음에 대해 깊은 지식은 없었지만, 희미하게나마 복음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복음이란 무엇인가?

그러면 복음이란 무엇입니까? 우리는 복음에 대해 마리아보다도 더 정확하고 상세한 지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마리아는 그 당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해서만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예수 그리스도가 죽으시고 부활하시면서 복음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가기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시해 주신 성경을 통해 복음에 대한 바른 지식과 이해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 복음에 대해 가장 정확하고 자세하게 가르쳐 주는 부분은 고린도후서 153-4절입니다.

 

고린도후서 15:3-4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첫째, 성경의 기록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복음에 대해 무지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의 장로교단에서 목사님 안수를 줄 때, 이 복음에 대해 믿느냐고 질문을 받았을 때, 믿지 못하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목사가 될 분이 이것을 안 믿게 다고 하니, 왜 안 믿느냐고 물으니, 그가 예수님 당시에 자신의 눈으로 보지 못해서 안 믿겠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그 교단이 목사 안수를 주어, 그 분이 목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자유주의자들의 주장입니다. 그들이 눈으로 보지 못하고, 이성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사실은 믿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그들이 믿을 수 있는 것만 믿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들을 십자가 복음의 내용에 대해 알게 하십니다. 성경의 기록이 사실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나의 죄 때문임을 알게 하십니다. 우리는 이를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가지고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깨닫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둘째,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히브리어 메시아를 그리스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메시아는 구약 성경에는 오리라고 한 메시아입니다. 구약 성경은 이 오리라고 한 메시아의 언약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창세기 3:15절의 한 여인의 후손 언약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여자의 씨 사이에 적개심을 두리니 여자의 씨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하나님은 범죄한 아담과 이브를 위해 그들을 위해 구원자를 보내어 주시겠다고 언약해 주셨습니다. 이 언약한 아브라함의 씨를 통해서, 다윗의 후손을 통해 오시리라고 예언되었습니다.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셋째,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우리의 죄들을 위하여 죽으심은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우리가 받아야 할 형벌을 대신해 죽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의 책임 때문에 죽으셨습니다. 아담이 하나님이 먹지 말라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문의 열매를 먹었습니다. 이로 인해 온 인류에게 죄가 들어왔습니다. 이 죄는 온 인류에게 유전되었습니다. 한 사람도 예외가 없습니다. 모든 인간은 죽습니다. 이는 죄의 대한 결과입니다. 우리에게는 육체적 죽음 뿐만 아니라 영적인 죽음도 있습니다. 우리는 죽음 이후에 영적인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는 자들은 불타는 유황불에 던져져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 이것이 두 번째 사망, 두 번째 죽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받아야 할 죄의 책임을 대신해서 죽으셔야 했습니다.

 

2. 우리를 구속하기 위해 죽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죄의 노예 상태에서 풀려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분의 몸으로 대신 죄 값을 대신 지불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 안에는 하나님의 법과 죄의 법이 싸우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로마서 724절에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다.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로마서 7:25

예수 그리스도 우리 []를 통하여 내가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런즉 이와 같이 내 자신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되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우리는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연약하고 허물을 남기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허물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우리가 이 예수님의 공로를 의지하고 일어나 다시 한 번 성화의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실패하여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다시 한 번 우리의 순례의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넷째,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에서 끝나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복음을 반만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다 포함해야 진짜 복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의 기록대로 죽으셨다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호세아 6:2

이틀 후에 그분께서 우리를 되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분의 눈앞에서 살리로다.”

 

욥기 19:25

내 구속자께서 살아 계시는 것을 내가 아노니 마지막 날에 그분께서 땅 위에 서시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구약에서 이 외에도 많은 부분에서 예언되어 있습니다.

 

 

복음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우리는 복음에 대해 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 복음의 바른 이해에 기초해서 바른 신앙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에 보면 아브라함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에 대해 잘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한복음 8:56

너희 아버지 아브라함은 나의 날 보기를 기뻐하다가 그 날을 보고 즐거워하였느니라, 하시니

 

예수 그리스도는 오실 메시아를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를 위해 오실 구원자가 있음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일은 먼 미래의 일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오실 그리스도 위해 기뻐하였습니다.

 

히브리서 11:15-16

참으로 그들이 자기가 떠나온 본향을 깊이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그들에게 있었으려니와 그들이 이제는 더 좋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의 본향이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의 [하나님]이라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분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도시를 예비하셨느니라.”

 

아브라함은 또한 부활한 후에 영원한 삶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복음의 내용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복음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가질 때, 우리는 이 세상에서 바른 신앙의 길을 걸어 갈 수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참 경배를 드릴 수가 있습니다. 연약하고 허물이 많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화의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부활에 대한 소망으로 이 세상의 유혹을 이기고, 인내하며 승리의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요약과 결론

오늘 우리는 복음이 무엇인가?에 대해 배웠습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가 성경의 말씀대로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한 것에 대한 소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우리는 죄의 형벌에서 자유하게 됩니다. 사탄의 종, 죄의 종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성화의 살을 살 수가 있습니다. 부활의 첫 열매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우리도 부활하여 하나님과 함께 영생하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 죄와 죽음과 질병과 그 어떤 두려움과 공포도 없는 곳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복음의 내용을 깊이 있고, 분명하게 이해하면 이해할수록, 우리의 신앙생활은 이 복음의 이해에 기초해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강설날짜 조회 수
210 [누가복음 3장;예수님의 족보] 인간이신 예수님 누가복음 3:23-38 박정일 2017-10-22 700
209 [요한복음 1장; 예수님의 족보] 하나님이신 예수님 요한복음 1:1-5 박정일 2017-10-29 425
208 [누가복음 1장; 세레 요한의 출생과 성장] 사명인의 인생을 준비하라 누가복음 1:56-80 박정일 2017-11-05 532
207 [야고보서 1장] 하나님은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신다. 야고보서 1:5-8 박정일 2017-11-12 308
206 [열왕기상 18장] 하나님은 기도에 즉시 응답해주신다. 열왕기상 18:36-40 박정일 2017-11-19 185
205 [고린도후서 12장]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거절하신다. 고린도후서 12:7-10 박정일 2017-11-26 158
204 [로마서 8장] 하나님은 성령님의 기도에 응답 하신다. 로마서 8:26-28 박정일 2017-12-03 236
203 [베드로후서 3장]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베드로후서 3:11-18 박정일 2018-01-07 391
202 [누가복음 1장]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 누가복음 1:26-38 박정일 2018-01-14 551
201 [마태복음 1장] 자기 백성의 구원 마태복음 1:23 박정일 2018-01-07 414
» [누가복음 2장] 복음이란 무엇인가? 누가복음 2:1-20 박정일 2018-01-28 880
199 [마태복음 2장] 구원의 신앙 마태복음 2:1-10 박정일 2018-02-04 396
198 [누가복음 2장] 이 모든 말씀을 마음속에 간직하니라 누가복음 2:41-52 박정일 2018-02-11 423
197 [요한복음 1장] 다섯 제자를 부르신 예수님 요한복음 1:35-51 박정일 2018-02-18 564
196 [요한복음 2강] 무엇을 말씀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요한복음 2:1-11 박정일 2018-02-25 388
195 [누가복음 5장] 네 제자를 부르신 예수님 누가복음 5:1-10 박정일 2018-04-15 588
194 [누가복음 4장] 예수님의 행하신 기적의 목적 누가복음:431-37 박정일 2018-04-22 611
193 [마태복음 11장] 너희 영혼을 위한 쉼을 찾으라 마태복음 11:28-30 박정일 2018-05-06 704
192 [누가복음 5장] 나병환자를 고치신 예수님 누가복음 5:12-15 박정일 2018-05-20 1246
191 [누가복음 5장] 중풍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 누가복음 5:17-26 박정일 2018-05-27 97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