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죄의 상태 (State of Sin)
이것은 인류가 하나님 앞에서 법적으로 놓이게 된 상태와 내적인 본성을 모두 포함합니다.
죄책의 전가와 본성의 부패
아담의 범죄가 모든 인류에게 전가되어(원죄),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의 진노 아래 놓이며, 전 존재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방향으로 기울어졌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선을 행할 능력을 상실했습니다 (전적 부패).
롬 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느니라.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는 것은 인간이 죄의 상태에 빠지게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2. 비참의 상태 (State of Misery)
이것은 죄의 상태에서 파생된 모든 고통스러운 결과를 의미합니다.
영적 사망
하나님과의 생명력 있는 교제가 끊어져 영적으로 죽은 상태가 됩니다.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
율법의 저주 아래 놓여 모든 행위가 심판의 대상이 되며, 궁극적으로는 육체적 사망과 영원한 지옥 형벌에 이르게 됩니다.
엡 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타락한 인간의 상태가 하나님 앞에서 ‘죽었던’ 상태, 곧 영적 사망의 상태였음을 보여주며, 이는 비참의 극치입니다.
갈 3: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는 자라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율법을 완전히 지킬 수 없게 된 인류는 ‘저주 아래 있는 자’가 되었으며, 이는 비참의 상태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