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직 한 분뿐이시며
성경은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자 주관자가 오직 한 분이심을 명확하게 선언합니다. 이는 다신론(Polytheism)을 단호하게 거부하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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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근본 신앙: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명기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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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시대의 선언: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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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에 대한 부정:
"우리는 우상이 세상에 아무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았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고린도전서 8: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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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른 신들(우상)은 실체가 없거나 아무런 권능도 없으며, 오직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 그리스도만이 경배의 대상임을 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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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살아계시고 참되신 하나님
성경이 말하는 '한 하나님'은 고대 이방 신들이나 우상들처럼 죽어 있거나 거짓된 존재가 아니라, 생명과 진리 그 자체이신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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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진리의 근원: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가 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가 분노하심을 이방이 능히 당하지 못하느니라." (예레미야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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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방 신들은 거짓되고 무능하며 소멸되지만, 여호와 하나님만이 영원한 왕으로서 생명과 진리를 소유하고 계시며 역사를 주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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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웨스트민스터 대교리문답은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신앙의 대상은 오직 존재하며, 활동하시며, 진리이신 유일한 하나님 한 분뿐임을 분명히 합니다. 이는 모든 인간의 마음과 예배가 오직 그분께만 집중되어야 함을 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