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an, in his state of innocency,
번역: 인간은 무죄 상태에 있을 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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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 of innocency”는 죄를 짓기 전의 순수하고 죄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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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완전한 관계 안에 있으며, 영적으로 흠 없는 상태였습니다.
2. had freedom and power to will and to do that which is good and well-pleasing to God;
번역: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고 기뻐하실 만한 것을 원하고 행할 수 있는 자유와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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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유의지(free will)"와 행위 능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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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19-2에 따르면, 이는 타락 이전 인간의 상태를 정의합니다.
2-1. to will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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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 이전: 인간은 하나님께 기쁘신 것을 자연스럽게 원할 수 있는 의지를 가졌습니다. 마음속 동기 자체가 하나님께 향해 있었으며, 자유롭게 선을 원하고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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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 이후: 인간의 마음은 죄로 인해 완전히 왜곡되었습니다. 인간의 의지로 하나님께 선을 원하거나 선택하는 것은 전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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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기중심적 욕망에 사로잡혀 있으며, 하나님을 향한 올바른 의지를 스스로 갖는 능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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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19-2: “인간은 그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께 향한 선한 의지와 행위 능력을 완전히 상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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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받은 후: 성령의 역사로 마음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께 기쁘신 것을 원하도록 변화됩니다. 그러나 여전히 육신의 욕망과 성령의 인도하심 사이에서 갈등이 존재합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갈라디아서 5:17)
2-2. to do (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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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 이전: 마음속으로 원하는 것을 실제로 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자연스럽게 따라왔습니다. 마음과 행동이 일치하여 선을 실천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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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 이후: 마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선을 행하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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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마음속으로도 선을 원할 수 없으며, 행동으로 선을 이루는 능력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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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자기중심적 욕망과 죄의 지배 아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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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선한 것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모든 사람이 길을 벗어나 타락하였느니라" (로마서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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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받은 후: 성령의 도우심으로 마음과 행위가 점차 일치하게 됩니다. 그러나 여전히 육신과 씨름하며 완전한 일치를 이루지 못합니다.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내가 미워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로마서 7:19)
"내가 아는 것은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하나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로마서 7:18)
3. but yet mutably, so that he might fall from it
번역: 그러나 그것은 변할 수 있는 자유였기에, 그는 그 상태에서 떨어질 수 있었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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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ably”는 변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자유에는 항상 책임과 위험이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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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었기에, 타락할 가능성도 존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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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에덴동산에서 선악과 사건으로 현실화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