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설교자 박정일, Preacher Park
성경본문 욥기 1:1~8, Job 1:1~8
성경본문내용 1. 우스 땅에 욥이라는 이름의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완전하고 곧바르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멀리하는 자더라.
2. 그에게 아들 일곱과 딸 셋이 태어나니라.
3. 또한 그의 재산은 양이 칠천 마리요, 낙타가 삼천 마리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 마리이며 집안사람들도 매우 많이 있었으므로 이 사람은 동쪽의 모든 사람 중에 가장 큰 자더라.
4. 그의 아들들이 저마다 자기 날이 되면 가서 자기들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또 사람을 보내어 자기들의 세 누이도 불러 그들과 함께 먹고 마시더라.
5. 그들의 잔칫날이 지나가면 욥이 사람을 보내어 그들을 거룩히 구별하고 또 아침 일찍 일어나서 그들 모두의 수대로 번제 헌물을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짓고 마음속에서 [하나님]을 저주하였을까 하노라, 하였기 때문이더라. 욥이 계속해서 이같이 행하였더라.
6. 이제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자기를 {주} 앞에 보이려고 왔는데 사탄도 그들 가운데 오니라.
7. {주}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에서 오느냐? 하시니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에서 여기저기 다니고 또 그 안에서 위아래로 거닐다가 오나이다, 하매
8. {주}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깊이 살펴보았느냐? 그와 같이 완전하고 곧바르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멀리하는 자가 땅에 없느니라, 하시니라.
강설날짜 2024-07-14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음을 공부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이번 주부터 우리는 구약의 욥기 공부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욥기에 대한 소개와 배경 정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욥기에 대한 간단한 배경

욥기의 시대적 배경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일부는 욥이 아브라함과 노아 사이의 인물이라고 여깁니다. "우즈"는 에돔 지역으로 식별되며, 세번역 성경은 욥을 에돔에서 살던 아브라함의 5대 손자로 기록합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오직 '번제'만 언급되며, '여호와'라는 이름이 32회 사용되지만, 욥기에서는 '전능자' (샤다이)라는 용어가 31회 나타납니다. 욥은 열 명의 자녀를 두었고 고난 후 140년을 더 살았으므로, 그는 180-200세까지 살았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홍수 이후 시대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이러한 세부 사항들로 미루어 볼 때, 욥은 족장 시대의 인물로 추정됩니다.

 

욥기의 주요 주제는 '하나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그의 종과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욥기 23:8-10은 이렇게 말합니다:

 

보라,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거기에 없고, 뒤로 가도 내가 그를 보지 못하며, 좌편으로 일을 행하셔도 내가 그를 보지 못하고, 우편으로 돌이키셔도 내가 그를 보지 못하나이다. 그러나 그가 내가 가는 길을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욥은 하나님이 항상 자신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 잊었습니다. 욥기를 통해 하나님은 모든 상황에서 자녀를 지키고 보호하신다는 것을 가르치십니다.

 

하나님께 칭찬 받는 신앙인의 삶 

땅 위에 그와 같은 자가 없으니, 그는 온전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로다” (욥기 1:8). 하나님은 욥을 칭찬하시며 그의 삶을 인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삶은 어떤 것일까요?

 

개인적 경건

땅 위에 그와 같은 자가 없으니, 그는 온전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로다” (욥기 1:8). 여기서 '온전하다'는 것은 죄가 없다는 의미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로부터 비난받지 않을 행동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도덕적이나 종교적으로 비난받을 일이 없는 삶을 의미합니다. '정직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의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두려움이 아니라 깊은 존경과 경외를 의미합니다. 악에서 떠나는 것은 자신의 죄를 인식하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욥은 정말로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았으며, 비난받을 일이 없고, 끊임없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예배하고, 악에서 떠난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도 욥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악을 피하며 예배하며 경건한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욥을 인정하셨듯이, 우리 삶도 인정받을 것입니다.

 

가정에서의 경건

욥은 가정을 잘 관리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낮지만, 성경은 우리가 생육하고 번성할 것을 가르칩니다 (창세기 1:28). 가족을 형성하고 자녀를 기르는 것은 쉽지 않으며, 자아 부정과 희생이 필요합니다. 가족은 하나님이 그리스도인에게 주신 성화의 훈련 장소입니다. 부부가 함께 살고 자녀를 양육하면서 다양한 시련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으로 변화됩니다.

 

욥은 자녀를 신앙 안에서 양육했습니다. 그들의 생일 잔치 후에는 번제를 드려 자녀들이 죄를 회개하도록 도왔습니다. 욥은 가정을 통해 하나님의 사명을 실천하고, 자손을 통해 하나님의 형상을 지구에 전파하는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세상에서의 신앙 실천

욥기 4:3-4는 말합니다, “보라, 네가 많은 사람을 훈계하였고, 무릎이 약한 자를 힘을 주었으며, 넘어지는 자를 붙들어 주었고, 연약한 무릎을 강하게 하였도다.” 욥은 개인적이고 가족적인 경건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신앙을 실천했습니다. 그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욥의 신앙은 하나님께 인정받았습니다. 욥은 위대한 신앙인이었으나 그의 신앙은 우리의 신앙과 그리 다르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욥처럼 일상 생활에서 신앙을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하나님이 욥을 인정하셨듯이, 그분은 또한 우리의 신앙을 사탄 앞에서 인정하실 것입니다.

 

A Brief Background on the Book of Job

The temporal background of the Book of Job is not well-known. Some consider Job to be a figure between Abraham and Noah. "Uz" is identified as the region of Edom, and the Septuagint records Job as a fifth-generation descendant of Abraham living in Edom. Noteworthy is the fact that only 'burnt offerings' are mentioned, and the name 'Jehovah' is used only 32 times, while 'the Almighty' (Shaddai), a rarely used term in the Old Testament, appears 31 times in Job. Considering that Job had ten children and lived another 140 years after his suffering, he likely lived to be 180-200 years old, which was possible in the post-Flood era. From these details, we can infer that Job was a man of the patriarchal era.

 

The main theme of the Book of Job is that 'God is always with His servant no matter the circumstances.' Job 23:8-10 says:

 

“Behold, I go forward, but He is not there, and backward, but I cannot perceive Him; When He acts on the left, I cannot behold Him; He turns on the right, I cannot see Him. But He knows the way I take; When He has tried me, I shall come forth as gold.”

 

Job forgot that God was always with him. Through the Book of Job, God teaches us that He always watches over and protects His children in every situation.

 

Introduction to Job

“that there is none like him in the earth, a perfect and an upright man, one that feareth God, and escheweth evil?” (Job 1:8). God praised Job and acknowledged his life. What kind of life does God recognize?

 

The Life of a Faithful Believer Acknowledged by God

 

Personal Piety

“There is no one on earth like him; he is blameless and upright, a man who fears God and shuns evil” (Job 1:8). Here, 'blameless' does not mean sinless but rather not engaging in actions that would cause reproach from others. It means not doing anything that would be morally or religiously condemnable. 'Upright' means to pursue righteousness by God's standards. Fearing God means having a profound respect and reverence, not fear. Shunning evil means recognizing our own sinfulness, repenting, and seeking God's help.

 

Job was a truly pious man. He lived according to God's word. He was free from reproach, constantly sought God's will, worshiped, and lived a sanctified life away from evil. We should also strive to obey God's word, avoid evil, worship, and live a sanctified life like Job. Just as God acknowledged Job, He will acknowledge our lives as well.

 

Piety in Family Life

Job managed his household well. Although the birth rate is low in our country today, the Bible teaches us to be fruitful and multiply (Genesis 1:28). Forming a family and raising children is not easy; it requires self-denial and sacrifice. The family is a training ground for sanctification that God has granted to Christians. As couples live together and raise children, they are molded into God's people through various trials.

 

Job also raised his children in faith. After their birthday feasts, he would offer burnt offerings to help them repent of any sins. Job practiced God's mission through his family and obeyed the task of spreading God's image through his descendants on earth.

 

Living Out Faith in the World

Job 4:3-4 says, “Behold, thou hast instructed many, and thou hast strengthened the weak hands. Thy words have upholden him that was falling, and thou hast strengthened the feeble knees.” Job did not just practice personal and familial piety but also lived out his faith in the world. Through his life, he demonstrated who God is.

 

Job's faith was acknowledged by God. Job was a great man of faith, yet his faith was not very different from ours. Despite our shortcomings, we also strive to live out our faith in our daily lives like Job. Just as God acknowledged Job, He will also recognize our faith before Satan.

TA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강설날짜 조회 수
70 [누가복음 19장] "재림을 기다리며: 성도의 역할과 삶의 책임" 누가복음 19:11~27 박정일 2024-03-24 65
69 [누가복음 20장] 예수님의 권위 거부: 역사적 사실과 경고 누가복음 19:45~20:8 박정일 2024-04-07 95
68 [누가복음 20장] "부활과 성경 해석: 예수님과 사두개인들의 대화”, "Resurrection and Biblical Interpretation: Dialogue between Jesus and the Sadducees" 누가복음 20:27~40 박정일, Preacher Park 2024-04-28 66
67 [누가복음 24장]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Peace be unto you 누가복음 24:36~53, Luke 24:36~53 박정일, Preacher Park 2024-07-07 156
» [욥기 1강] 하나님께 칭찬 받는 신앙인의 삶  욥기 1:1~8, Job 1:1~8 박정일, Preacher Park 2024-07-14 21
65 [욥기 2강] 그리스도인의 고난에 대한 바른 이해, A Proper Understanding of Christian Suffering 욥기 1:8~2:10, Job 1:8~2:10 박정일, Preacher Park 2024-07-21 12
64 [욥기 3강] 인생의 문제와 영적성장 욥기 3:1~26 박정일 2024-07-28 29
63 [베드로후서 3, 2 Peter 3] 경계하며 자라가라, Be Watchful and Grow 베드로후서 3:15~18, 2 Peter 3:15~18 박정일, Preacher Park 2025-04-27 28
62 [예레미아 1장, Jeremiah 1] 하나님의 부르심과 설득, God’s Calling and Persuasion 예레미야 1:1~10, Jeremiah 1:1~10 박정일, Preacher Park 2025-05-07 22
61 [예레미야 1장, Jeremiah 1] 두려워 말고 전하라, Fear Not, But Proclaim 예레미야 1:11~19, Jeremiah 1:11~19 박정일, Preacher Park 2025-05-11 127
60 [예레미야 2장, Jeremiah 2 ] 남유다를 향한 첫 번째 대언-"우리가 주니", “The First Prophecy to Judah – ‘We Are Lords’” 예레미야 2~3:1~5, Jeremiah 2:~3:1~5 박정일, Preacher Park 2025-05-18 59
59 [예레미야 3장] 남유다 심판의 원인: 영적간음, The Cause of Judah’s Judgment: Spiritual Adultery 예레미야 3:6~10, Jeremiah 3:6~10 박정일, Preacher Park 2025-05-25 23
58 [예레미야 3장] 돌아오라, 내가 고쳐주리라, Return, I will heal your backslidings 예레미야 3:20~25, 박정일, Preacher Park 2025-06-01 32
57 [주일 오후예배] 새 복음의 시작, The beginning of the gospel 마가복음 1:1~11, Mark 1:1~11 박정일, Preacher Park 2025-06-29 17
56 [주일오후예배]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시면서, in the wilderness forty days, 마가복음 1:12~13, Mark1:12~13 박정일, Preacher Park 2025-07-06 15
55 [주일오후예배] 예수님의 부르심: 인격적 만남에서 시작되는 순종, The Call of Jesus: Obedience That Begins with a Personal Encounter 마가복음 1:16~20, Mark 1:16~20 박정일, Preacher Park 2025-07-20 13
54 [주일오후예배] 광야에 내몰려도: 고난 속 순종과 보호, Driven into the Wilderness: Obedience and Protection in the Midst of Suffering 마가복음 1:12~13, Mark1:12~13 박정일, Preacher Park 2025-07-13 16
53 [예레미야 11장] 영적 쿠데타: 내 마음의 왕좌를 뒤집는 반역 예레미야 11:1~17, Jeremiah 11 :1~17 박정일, Preacher Park 2025-08-10 49
52 [주일오후예배] 예수님이 선포한 하나님 왕국, The Gospel of the Kingdom Proclaimed by Jesus 마가복음 1:15~16, Mark 1:15~16 박정일, Preacher Park 2025-07-27 32
51 [주일오전 예배] 사명으로 인해 지치고 힘들 때, Jeremiah 12:1–7 — When the Calling Feels Too Heavy 예레미야 12:1~5 박정일, Preacher Park 2025-08-03 26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