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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이사야 7:1~16
성경본문내용 1. 웃시야의 손자요, 요담의 아들인 유다 왕 아하스 시대에 시리아 왕 르신과 이스라엘 왕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예루살렘을 향해 올라와 예루살렘과 전쟁을 하였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2. 어떤 이가 다윗의 집에 고하여 이르되, 시리아가 에브라임과 동맹을 맺었다, 하므로 왕의 마음과 그의 백성의 마음이 숲의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는 것 같이 흔들리니라.
3. 그때에 {주}께서 이사야에게 이르시되, 이제 너와 네 아들 스알야숩은 세탁공의 밭의 큰길에 있는 위 연못의 수로 끝으로 나가서 아하스를 만나
4. 그에게 이르기를, 조심하고 조용히 하라. 시리아와 함께한 르신과 르말랴의 아들의 맹렬한 진노로 인하여 또 이같이 연기를 내며 불타는 이 두 개의 나뭇조각 꽁지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낙심하지 말라.
5. 시리아와 에브라임과 르말랴의 아들이 악한 꾀를 써서 너를 대적하여 이르기를,
6. 우리가 올라가 유다를 쳐서 그것을 괴롭히고 우리를 위하여 그 안을 무너뜨리며 그것의 한가운데 왕을 세우되 다브엘의 아들을 왕으로 세우자, 하였도다.
7.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그 일은 서지 못하며 이루어지지 못하리라.
8. 시리아의 머리는 다마스커스요, 다마스커스의 머리는 르신이며 육십오 년 내에 에브라임이 패망하여 한 백성이 되지 못하리라.
9. 또 에브라임의 머리는 사마리아요, 사마리아의 머리는 르말랴의 아들이니라. 만일 너희가 믿으려 하지 아니하면 분명히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라.
10. {주}께서 또 다시 아하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1. 너를 위해 {주} 네 [하나님]의 한 표적을 구하되 깊은 곳에서든지 위로 높은 곳에서든지 그것을 구하라, 하셨으나
12. 아하스가 이르되, 나는 구하지도 아니하겠으며 {주}를 시험하지도 아니하겠나이다, 하매
13. 그가 이르되, 오 다윗의 집이여, 이제 너희는 들을지어다. 너희가 사람들을 지치게 하는 것이 작은 일이기에 나의 [하나님]도 지치게 하려느냐?
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처녀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15. 그가 버터와 꿀을 먹겠고 이로써 악을 거절하며 선을 택할 줄 알리니
16. 이 아이가 악을 거절하고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네가 몹시 싫어하는 그 땅이 자기의 두 왕에게 버림을 받으리라.
강설날짜 2023-11-26

 

오늘부터 아기 예수의 탄생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이사야의 대언의 말씀들을 4회에 걸쳐 공부하겠습니다.

크리스마 주일에는 누가복음 2장의 목자에게 임한 큰 기쁨, 좋은 소식으로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은 이사야 말씀의 첫 시간으로 7장의 “임마누엘”에 대해 배우고자 합니다.

임마누엘”의 의미는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떤 점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지를 배우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의 말씀의 제목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오늘 본문에서는 아하스와 그 백성을 돌이키시려는 하나님의 열심이 있습니다.

 

1. 아하스와 그 백성의 죄

 

역대기하 28:1~4

아하스가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나이가 이십 세더라. 그가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 동안 통치하였으나 자기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의 눈앞에서 올바른 것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이스라엘 왕들의 길들로 걸었으며 또 바알들을 위해 부어 만든 형상들을 만들었더라.

또 그가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서 분향하며 {}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교도들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자기 아이들을 불 속에서 태우고

또 여러 산당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밑에서 희생물을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아하스 때는 영적 암흑의 때였습니다.

아하스 왕과 그 백성들은 바알을 섬겼습니다.

바알의 신은 자연의 신들입니다.

농경 문화에서 섬겼던 신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이방의 풍속을 받아들였습니다.

또 그들은 이방의 가증한 풍속인 인신공양을 하였습니다.

높은 산 위에서 복을 빌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에 동화되어 하나님의 백성의 자태를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

 

2. 하나님의 돌이키고자 하는 열심

 

1) 징계를 통해(v1~2)

 

역대하 28:5

그러므로 {주} 그의 [하나님]께서 그를 시리아 왕의 손에 넘겨주시매 그들이 그를 쳐서 그들 중에서 많은 무리를 포로로 사로잡아 다마스커스로 끌고 갔으며 또 그분께서 그를 이스라엘 왕의 손에 넘겨주시매 그가 크게 살육하며 그를 쳤더라.

하나님은 그 백성을 이방인들 손에 붙였습니다.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의 한 방법은 전쟁에 패배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당시의 국제 정세는 요동치고 있었습니다.

앗시리아가 급격하게 부상하고 있었습니다.

앗시리아는 피정복민들에게 무자비하였고, 또한 타 지역으로 이주시키는 이주정책을 펼쳤습니다.

이는 주변국들에게 두려움을 주었습니다.

앗시리아에 대항해서 시리아와 북이스라엘이 동맹을 맺었습니다.

이들은 남유다에게도 동맹에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아하스는 이들의 희망과는 반대로 앗시리아와 함께 하고자 했습니다.

이는 시리아와 북이스라엘을 분노케 했습니다.

아하스는 앗시리아를 의존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해야 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대신에 자기 주위에 보이는 것을 더 신뢰하고 의지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에 대한 징계로 남유다에게 큰 패배를 주셨습니다.

비록 예루살렘을 정복하지 못하였지만 많은 포로와 노략물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역대기하 28:8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 형제들 중에서 이십만 명을 여인들과 아들딸들과 함께 포로로 사로잡아 가고 또 그들에게서 재물을 많이 노략하여 사마리아로 그 노략물을 가져가니라.

 

하나님을 때때로 그 백성을 징계하십니다.

징계의 목적은 돌이킴입니다.

세상으로 향한 마음과 육신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아하스와 그 백성을 돌이키기 위해 큰 패배의 아픔을 주셨습니다.

 

2) 말씀을 통해(v3~9)

 

그때에 {주}께서 이사야에게 이르시되, 이제 너와 네 아들 스알야숩은 세탁공의 밭의 큰길에 있는 위 연못의 수로 끝으로 나가서 아하스를 만나

 

하나님은 이사야와 그의 아들을 아하스에게 보냈습니다.

아하스는 수로 끝에 있었습니다.

이는 아하스가 전쟁 준비를 하고 있었음을 말해 줍니다.

물은 전쟁에 있어 중요합니다.

장기전을 준비할 때 물은 생명수입니다.

아하스는 하나님의 징계를 통해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자신의 힘과 지혜를 믿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아하스에게 당신의 종들을 통해 말씀을 주셨습니다.

 

시리아의 머리는 다마스커스요, 다마스커스의 머리는 르신이며 육십오 년 내에 에브라임이 패망하여 한 백성이 되지 못하리라.(8)

하나님은 당신의 종들을 통해 두려워하거나 낙심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의 악한 계략들은 다 실패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하스와 남유다 백성들을 괴롭히던 북이스라엘이 65년 후에 멸망할 것임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때로는 말씀을 통해 우리를 돌이키고자 하십니다.

당신의 종들을 보내어 말씀을 주십니다.

말씀을 통해 권면하고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아하스와 그 백성들은 이사야의 이 말씀들을 믿고 돌이켜 회개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표적을 구하라고 하신 것에서 알 수 있습니다.

믿지 않기에 표적을 구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3) 표적을 통해(v11~16)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처녀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14)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표적을 통해 왕과 백성들에게 믿음을 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표적이든 구하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러나 아하스는 구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다는 교묘한 핑계로 빠져나가고자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구하라고 하신 것을 구하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하스는 끝까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그 분을 신뢰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이에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될 것을 미리 알게 하기 위해 처녀에게서 아기의 탄생할 것이라는 표적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아기의 이름을 “임마누엘”하라고 하셨습니다.

임마누엘”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놀라운 기적을 통해 그 백성과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3. 아하스와 같은 우리들

우리도 아하스와 그 백성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따라가던 자였습니다.

세상의 풍속을 즐기던 자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징계를 통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당신의 종들을 통해 말씀을 주시고 우리에게 회개를 촉구하셨습니다.

때로는 우리 삶에 놀라운 경험케 하심으로 우리의 믿음을 도와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하나님의 초청을 거부하였습니다.

아하스와 그 백성들과 같이 교묘하게 빠져나가고자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우리에게 일방적으로 한 표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23

보라, 처녀가 아이를 배어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들이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번역하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라.

 

처녀가 아이를 낳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구원하신다는 표적입니다.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 백성에게 은혜로 주시는 표적입니다.

이 표적을 통해 하나님의 열심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 표적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알 수가 있습니다.

한 아기의 표적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영적 어둠 속에 있던 자를 먼저 찾아와 주셨습니다.

여러 방법들을 통해 회개하고 믿음을 가지도록 도와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성령의 도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표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역사는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표적입니다.

동정녀에게 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저와 여러분이 구원을 얻었습니다.

또한 모든 세대에서 예수를 구주로 고백한 사람들은 다 구원을 얻었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다 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얻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표적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입니다.

처녀 마리아에게 나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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