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피조물의 격차는 너무 커서, 이성적인 피조물이 그들의 창조자인 하나님께 순종할 의무가 있지만, 그들이 결코 그를 만족시켜 축복이나 보상을 받을 수 없고,
이성적인 피조물인 인간은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인간의 격차는 너무 큽니다. 인간이 이성적으로 결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을 다 지켜 행할 수 없습니다. 아담이 범죄하기 이전에는 그것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아담의 범죄 이후에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힘을 상실했습니다.
오로지 하나님 편에서 자원하신 모종의 격하(비하)에 의해서만 가능한데,
“격하”라는 의미는 우리보다 더 뛰어난 하나님께서 자신을 낮추어 우리와 동등하게 되셨다는 의미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자원하셔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인간에게 불가능한 것은 하나님은 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낮추어 인간의 수준에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셨습니다. 마치 성인이 아이의 눈 높이에서 대화하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스스로를 낮추는 것과 비슷합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계약(언약)의 방식으로 나타내기를 기뻐하셨다.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을 만족시킬 한 방법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계약 혹은 언약입니다. 하나님은 이 계약 혹은 언약을 인간과 맺으시는 것을 기뻐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