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공의로운 심판자이십니다.
하나님께서 공의로운 심판자로서
하나님은 공의로운 심판자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옳게 바르게 심판하십니다. 불신자들을 당신의 섭리로 심판하십니다. 반드시 이 세상에 개입하셔서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심판하십니다.
첫째, 내버려 두십니다.
눈을 멀게 하고 마음을 강팍하게
하나님은 그 어떤 자도 눈을 멀게 하거나 마음을 강팍하게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인간 창조의 대원칙은 우리의 자유의지를 거슬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로봇처럼 다루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눈이 멀고 마음이 강팍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내버려 두시기 때문입니다. 스스로가 눈이 멀고 마음이 강팍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28
또한 그들이 자기 지식 속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버림받은 생각에 내주사 합당하지 못한 일들을 행하게 하셨으니
둘째, 진리를 깨닫지 못합니다.
그가 그들로부터 그들의 이해를 조명하여 그들의 마음에 역사할 수 있는 그의 은총을 주지 않을 뿐 아니라,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십니다. 성령의 조명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습니다. 믿지 않는 자, 불신자들에게 주어지는 심판은 성령님께서 역사하시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님께서 내주하시는 자만이 깨달아 알 수 있습니다.
셋째, 신앙과 삶의 열매를 들어내십니다.
또한 가끔 그들이 가졌던 은사를 거두고,
히브리서 6:4-6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선물을 맛보고 [성령]님께 참여한 자가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오는 세상의 권능을 맛본 자들이 만일 떨어져 나가면 다시 그들을 새롭게 하여 회개에 이르게 함이 불가능하니 그들은 자기들을 위해 [하나님]의 [아들]을 새로이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그분을 모욕하느니라.
교회 안에는 신자도 있지만 불신자들도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도 있지만 유사 그리스도인들도 있습니다. 때로는 이들이 참 된 신자들보다 더욱더 열심을 내는 것 같습니다. 열정적으로 주의 일에 헌신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열매는 드러납니다. 육의 열매인지, 성령의 열매인지는 시험의 때에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빛을 받고 하늘의 선물을 맛보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회개의 복음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시험의 때에 그들의 정체를 들어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모욕합니다. 참 된 신자는 결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배신한 유다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3년 간 예수님의 말씀 사역과 기적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는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선물을 맛보고 성령의 역사에 참여한 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일에 앞장선 자였습니다.
넷째, 죄를 짓는 것을 허락하십니다.
그들의 부패가 죄의 기회를 조성하는 그와 같은 대상에 그들을 노출시키며,
열하기하 8:12-13
하사엘이 이르되, 내 주께서 어찌하여 우시나이까? 하니 그가 대답하되, 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행할 모든 악을 내가 알기 때문이니라. 네가 그들의 요새들에 불을 놓으며 그들의 청년들을 칼로 죽이고 그들의 자녀들을 내던지며 아이 밴 그들의 여인들을 잡아 찢으리라, 하매 하사엘이 이르되, 그런데 개 같은 당신의 종이 무엇이기에 이런 큰일을 행하오리이까? 하니 엘리사가 대답하되, {주}께서 네가 시리아를 다스릴 왕이 될 것을 내게 보여 주셨느니라, 하니라.
다섯째, 교회에서 나가게 합니다.
또한 더욱이 그들을 그들 자신의 정욕과 세상의 유혹과 사탄의 능력에 내어 주시는데,
디모데전서 1:20
그 중에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는데 내가 그들을 사탄에게 넘겨준 것은 그들이 배워서 신성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세상과 사탄에 내어준 것은 더 이상 교회의 감독 하에 있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더 이상 그들의 악영향이 교회에 누룩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교회를 그들의 오염된 신앙, 이단의 가르침으로 지키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교회 내에 있는 이단 세력을 영원히 용납하시지 않습니다. 반드시 교회 밖으로 몰아내 교회의 신앙의 순수성을 지켜주십니다.
여섯째, 구원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그로 인하여 그들은 심지어 하나님이 다른 사람을 부드럽게 하는데 사용하는 그런 방편 아래서도 그들 자신을 강팍하게 만드는 일이 일어나게 된다.
사도행전 28:27
이 백성의 마음은 무디어지고 그들의 귀는 듣기에 둔하며 그들은 눈을 감았나니 이것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회심하여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라, 하셨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