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은 창조하신 피조물을 보존해 주시는가?
만물의 위대한 창조자이신 하나님은 가장 거대한 것으로부터 가장 미세한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피조물과 행동과 사물을 유지하며 지도하고 배치하며 다스리신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을 신적인 관심과 능력으로 보존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후, 창조하신 모든 것에 대해 상관하지 않으신다는 어떤 이단의 가르침이 있습니다. 이는 틀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모든 것을 보존하고 계십니다.
가장 거대한 것으로부터 가장 미세한 것에 이르기까지 보존해 주십니다.
Uphold: 지탱하며
Direct: 지시하며
Dispose: 배치하며
Govern: 다스리며
하나님은 소극적으로 이 세상의 일에 개입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개입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2.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보존하시는 목적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그의 지혜와 능력, 공의와 선하심, 그리고 긍휼하심의 영광을 찬양하도록,
3. 하나님을 어떻게 이 세상을 보존하고 계시는가?
그의 무오한 예지와 그 자신의 뜻의 자유로우며 불변하는 경륜에 따라서, 그의 가장 지혜로우며 거룩한 섭리에 의해,
1) 무오한 예지에 따라서
하나님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다 아십니다. 세상의 시작과 끝을 다 알고 계십니다.
2) 자유로우며 불변하는 경륜에 따라서
하나님의 이 세상의 보존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보존됩니다. 이 하나님의 뜻은 자유롭습니다. 그 누구도 이 하나님의 뜻을 바꿀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불변합니다. 그 어떤 사람도 이 하나님의 속성을 공유할 수 없습니다. “불변” “immutable”은 인간과 공유될 수 없는 신적인 능력입니다. 이에 반해 “mutable”한 능력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속성 중에, 의롭고, 정의롭고, 지혜롭고, 선한 것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속성이 “mutable”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하나님의 경륜은 비밀입니다. 그 어떤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3) 그의 가장 지혜로우며 거룩한 섭리
섭리란 신적인 보호와 인도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가장 지혜롭습니다. 요셉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섭리, 에스더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을 하만의 계략에서 건진 하나님의 섭리는 놀랍습니다.
또한 거룩한 섭리입니다. ‘거룩’은 ‘따로 떼어놓았다’ 의미입니다. 이 섭리는 구속과 관련이 있는 섭리입니다. 하나님께서 백성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개입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시고 인도해 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