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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3-1
성경본문내용 하나님은 영원 전에
그 자신의 가장 지혜롭고 거룩한 의도에 따라
자유롭게 그리고 불변하게
앞으로 일어날 모든 것을 정하셨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그것에 의해 하나님이 죄의 조성자가 되거나,

이 경우는 하나님께서
피조물의 의지에 강제력을 행사하거나,
제2원인의 자유와 우연성이 제거되지 않고
오히려 확립되는 방식으로 하셨다.
강설날짜 2021-08-02

1. 하나님의 작정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영원 전에

그 자신의 가장 지혜롭고 거룩한 의도에 따라

자유롭게 그리고 불변하게

앞으로 일어날 모든 것을 정하셨다.

 

에베소서 1:11

모든 것을 자신이 뜻하신 계획대로 이루시는 분의 목적에 따라 우리가 예정되어 또한 그분 안에서 상속 유업을 얻었으니

 

히브리서 6:17

이러므로 [하나님]께서도 약속의 상속자들에게 자신의 계획이 불변함을 더욱 풍성히 보여 주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써 확증하셨나니

 

로마서 9:18

그런즉 그분께서 긍휼을 베풀 자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또 강퍅하게 할 자를 친히 강퍅하게 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창세 전에 자신의 구원의 계획을 정하셨습니다. 정하셨다는 의미는 공표하셨다는 의미입니다. 공식적으로 선언하셨다는 의미입니다. 과거 왕은 자신이 공식적으로 선언한 것을 취소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신중하게 검토되어 발표되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이라도 자신이 정하신 것을 돌이킬 수 없습니다. 이것은 공식적인 선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정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작정의 영원성입니다.

 

2. 하나님은 죄의 조성자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그것에 의해 하나님이 죄의 조성자가 되거나,

 

어떤 분들은 하나님이 전지하신 분이라면 아담이 범죄할 것을 미리 아셨을 것인데, 이를 방치한 것은 하나님의 잘못이라고 주장합니다.

 

야고보서 1:13

아무도 자기가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악으로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죄를 조장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죄와 함께 할 수 없는 분이십니다.

 

야고보서 1:17

모든 좋은 선물과 모든 완전한 선물은 위에서 빛들의 [아버지]로부터 내려오거니와 그분께는 변함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느니라.

 

어떤 분은 아합의 경우를 듭니다. 또 어떤 분은 이집트의 파라오를 강팍하게 하신 하나님을 예로 듭니다.

 

열왕기상 22:20-22

}께서 이르시되, 누가 아합을 설득하여 그가 라못길르앗에 올라가 쓰러지게 할까? 하시니 하나는 이런 식으로 말하고 다른 하나는 저런 식으로 말하였는데 한 영이 나아와 {} 앞에 서서 이르되, 내가 그를 설득하겠나이다, 하거늘 {}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무엇으로 하겠느냐?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나가서 그의 모든 대언자들의 입에서 거짓말하는 영이 되겠나이다, 하매 그분께서 이르시되, 너는 그를 설득하겠고 또 이기리라. 나가서 그와 같이 하라, 하셨나이다.

 

이 경우는 하나님께서 죄를 조장하신 것이 아니라, 악인을 심판하실 때입니다. 하나님은 악인을 심판하실 때, 악을 사용하셔서, 그들을 심판하십니다.

 

로마서 11:33

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분의 판단은 헤아릴 수 없으며 그분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 하나님은 죄와 타락한 세상을 존재시켰다. 

 

이 경우는 하나님께서

피조물의 의지에 강제력을 행사하거나,

제2원인의 자유와 우연성이 제거되지 않고

오히려 확립되는 방식으로 하셨다.

 

하나님은 아담의 자유의지를 침해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범죄하게 만든 것이 아니라, 타락은 전적으로 아담의 책임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아담을 로봇처럼 조정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또한 제2원인들의 자유와 우연성을 제거하지 않으셨습니다. 제2원인이란 아담의 타락 이후의 인간의 죄를 의미합니다. 타락한 세상을 의미합니다. 타락한 인간과 그로 인한 타락한 세상은 이 세상의 자연의 법칙입니다. 이로 인한 수많은 혼란이 야기될지라도 하나님은 이를 제거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이를 통해 인간의 죄와 그로 인한 비참함을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오직 죄로 인한 구원만이 인간의 유일한 구원의 길임을 깨닫게 하시고, 메시아를 통해 그 백성을 구원하실 것을 확증하셨습니다.

 

사도행전 2:23

그분께서 [하나님]의 정하신 계획과 미리 아심을 통하여 넘겨지매 너희가 그분을 붙잡아 사악한 손으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으나

 

마태복음 17:12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그들이 그를 알지 못하고 자기들이 하고자 하는 것을 다 그에게 행하였도다. 사람의 [아들]도 그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당하리라, 하시매

 

사도행전 2:37

이제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속으로 찔려 베드로와 나머지 사도들에게 이르되, 사람들아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까? 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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