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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시편 119:65-72
성경본문내용 65. (테트) 오 {주}여, 주의 말씀에 따라 주께서 주의 종을 선대하셨나이다.
66. 내가 주의 명령들을 믿었사오니 선한 판단과 지식을 내게 가르치소서.
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길을 잃었사오나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고 있나이다.
68. 주는 선하시며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법규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69. 교만한 자들이 거짓말을 꾸며 나를 치려 하였사오나 나는 내 온 마음으로 주의 훈계들을 지키리이다.
70. 그들의 마음은 기름덩이 같이 기름지나 나는 주의 법을 기뻐하나이다.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하오니 이로써 내가 주의 법규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의 금은보다 좋으니이다.
강설날짜 2021-01-28

시의 배경

  • 이 시는 히브리어 알파벳 테트 ט,로 시작하는 8절의 시입니다.
  • 고난을 통해 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시인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시의 구조

 

1. 시인이 처한 상황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길을 잃었사오나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하오니

교만한 자들이 거짓말을 꾸며 나를 치려 하였사오나

그들의 마음은 기름덩이 같이 기름지나

 

시인은 고난당하고 있습니다. 내외적으로 심한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이 고통은 교만한 자들이 거짓으로 자신을 고소하기 때문입니다. ‘교만한 자’는 ‘자유롭게 행하는 자’입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고 마음대로 행하는 자’입니다. ‘자신의 무례함을 과감없이 드러내는 자’입니다. ‘어떤 허가도 없이 권리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무례히 행하는 자’입니다.

그들의 마음은 기름덩이 같이 기름집니다. 그들의 심장은 지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표현은 그들의 정의에 무딘 자이며, 하나님의 판단에 무딘 자이며, 하나님의 명령에 무딘 자임을 의미합니다. 참으로 어리석고 둔한 자, 하나님의 말씀에 둔한 자들은 하나님의 사람에게 함부로 행합니다.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 지도 모르고,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고 상처를 줍니다.

 

2.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  

 

오 {}여, 주의 말씀에 따라 주께서 주의 종을 선대하셨나이다.

 

주의 종에게 좋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주의 종에게 말씀에 따라 선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에 따라 시인을 불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에 따라 시인을 당신의 종으로 불러 주셨습니다. 하나님음 말씀에 따라 종에게 모든 좋은 것으로 그에게 공급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인생에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1) 고난을 통해 주의 말씀을 지킴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길을 잃었사오나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고 있나이다.

 

2) 고난을 통해 주의 말씀을 배움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하오니 이로써 내가 주의 법규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3) 고난을 통해 주의 말씀의 맛을 앎  

 

내가 주의 명령들을 믿었사오니 선한 판단과 지식을 내게 가르치소서.

 

선한 판단’은 ‘good taste’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좋은 맛입니다.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의 금은보다 좋으니이다.

 

하나님께서 때로는 고난을 사용하셔서 우리를 깨우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난들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금은보다 더 좋다는 것을 알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때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의 맛을 알게 하기 위해, 그 말씀의 가치를 알게 하기 위해 고난을 주십니다.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 붙들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주변의 교만한 자를 사용하셔서 이를 깨닫게 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지혜이요,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고난을 통해 말씀을 더 사랑하게 된 시인을 배웁니다. 주위의 교만한 자들의 고난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고 기뻐하는 시인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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