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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시편 99:1-9
성경본문내용 1.{주}께서 통치하시니 만백성은 떨지어다. 그분께서 그룹들 사이에 앉아 계시니 땅은 흔들릴지어다.
2.{주}께서는 시온에서 위대하시며 모든 백성들보다 높으시도다.
3.그들이 주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찬양하게 하소서. 그것은 거룩하나이다.
4.왕의 능력이 또한 공의를 사랑하오니 주께서 공평을 굳게 세우시며 야곱 안에서 공의와 의를 집행하시나이다.
5.너희는 {주}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분의 발받침 앞에서 경배하라. 그분은 거룩하시도다.
6.그분의 제사장들 가운데는 모세와 아론이 있고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가운데는 사무엘이 있도다. 그들이 {주}를 부르매 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셨도다.
7.그분께서 구름 기둥 속에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니 그들은 그분께서 자기들에게 주신 그분의 증언들과 규례를 지켰도다.
8.오 {주} 우리 [하나님]이여, 주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셨나이다. 주께서 그들이 창안한 것들에 대하여 보복하셨을지라도 주는 그들을 용서하신 [하나님]이시니이다.
9.{주}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분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주}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도다.
강설날짜 2020-11-16

시의 배경

시편 99편은 제목이 없습니다. 시편 95-99편은 왕의 대관식 때 불린 노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편 99편도 왕의 대관식 때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은 하나님임을 고백하는 시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은 하나님의 예표입니다. 이스라엘의 왕은 하나님과 같이 그 백성을 다스려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 시를 부르고 들으며 자신이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이 땅에서 어떻게 그 백성을 다스려야 할 지를 생각했을 것입니다. 

 

시의 구조

1. 우리가 도달할 수 없는 곳에 계신 하나님

시편 99:1

{주}께서 통치하시니 만백성은 떨지어다. 그분께서 그룹들 사이에 앉아 계시니 땅은 흔들릴지어다.

하나님은 이 세상 만물을 통치 하십니다. 그 분은 우리가 그룹들 사이에서 통치하십니다. 그룹들은 에스겔서 나오는 영적인 피조물일 것입니다. 우리가 알 수도 없고 도달할 수 없는 그 곳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통치하십니다.

 

2. 우리를 찾아오신 하나님

시편 99:2

{주}께서는 시온에서 위대하시며 모든 백성들보다 높으시도다.

하나님은 시온에서 우리를 통치하십니다. 시온은 성전이 있는 산입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산입니다. 시온은 그 상징성이 확장되어 이스라엘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다스리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스리신다는 의미는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들에게 찾아오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갈 수 없는 곳에 계신 초월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오셔서 우리를 만나주시고 다스려 주신다는 의미입니다.

 

3. 우리를 다스려 주시는 하나님

1) 의와 공평을 통해  

시편 99:4

왕의 능력이 또한 공의를 사랑하오니 주께서 공평을 굳게 세우시며 야곱 안에서 공의와 의를 집행하시나이다.

2) 기도 응답를 통해 

시편 99:6b

그들이 {}를 부르매 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셨도다.

3) 용서를 통해

시편 99:8a

오 {} 우리 [하나님]이여, 주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셨나이다.

시편 99:8b

주께서 그들이 창안한 것들에 대하여 보복하셨을지라도 주는 그들을 용서하신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를 다스려 주십니다. 의와 공평과 기도와 용서를 통해 우리를 다스려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공의의 저주를 내리시고 사람을 외모로 취하시 않으시고 누구든지 믿음으로 구원해 주십니다. 우리의 인생의 길에서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고 우리의 어려움과 탄원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고,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갈지라도 우리를 돌이키시고 용서해 주십니다. 우리의 구원과 우리의 믿음의 행진은 다 하나님의 통치의 산물입니다. 하나님의 통치의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으시지만 그 분의 놀라운 능력의 손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붙들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이 세상의 통치, 구원 받은 우리들을 통치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찬야야합니다. 

시편 99:3

그들이 주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찬양하게 하소서. 그것은 거룩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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