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시편 88:1-18
성경본문내용 1.(고라의 아들들을 위한 노래 또는 시, 마할랏 르안놋에 맞추어 악장에게 준 것, 에스라 사람 헤만의 마스길) 오 {주}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밤낮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
2.나의 기도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기울이소서.
3.내 혼이 고난들로 가득하고 내 생명이 무덤에 가까이 이르나이다.
4.나는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들과 함께 계수되고 기력이 없는 자 같으며
5.무덤 속에 누워 있는 죽임 당한 자들같이 죽은 자들 가운데서 자유롭나이다. 주께서 그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들은 주의 손에서 끊어졌나이다.
6.주께서 나를 가장 낮은 구덩이와 어둠과 깊음들 속에 두셨사오며
7.주의 진노로 나를 심히 누르시고 주의 모든 파도로 나를 괴롭게 하셨나이다. 셀라.
8.주께서 내가 아는 자들을 내게서 멀리 떠나게 하시고 나로 하여금 그들에게 가증한 것이 되게 하셨사오니 나는 갇혀서 나갈 수 없나이다.
9.고난으로 인하여 내 눈이 애곡하나이다. {주}여, 내가 날마다 주를 부르며 주를 향해 내 두 손을 내밀었나이다.
10.주께서 죽은 자들에게 이적들을 보이시겠나이까? 죽은 자들이 일어나 주를 찬양하리이까? 셀라.
11.주의 인자하심이 무덤 속에서 밝히 드러나리이까? 주의 신실하심이 파멸 속에서 밝히 드러나리이까?
12.주의 이적들이 어둠 속에서 알려지리이까? 주의 의가 망각의 땅에서 알려지리이까?
13.그러하오나, 오 {주}여,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보다 앞서 가리이다.
14.{주}여, 어찌하여 나의 혼을 던져 버리시나이까?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내게 숨기시나이까?
15.내가 어릴 적부터 고난을 당하고 죽을 각오가 되었사오며 주의 두려움을 겪을 때에 마음이 혼란하였나이다.
16.주의 맹렬한 진노가 내 위로 넘어가고 주의 두려움이 나를 끊었나이다.
17.그것들이 날마다 물같이 와서 나를 에워싸며 다 같이 나를 둘러쌌나이다.
18.주께서 나의 사랑하는 자와 친구를 내게서 멀리 떠나게 하시며 내가 아는 자들을 어둠 속에 두셨나이다.
강설날짜 2020-10-13

1. 시의 배경

1) 마할랏 르안놋

a. ‘마할랏’은 이 곡이 작곡될 때 사용되어진 악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편 53편에도 이 악기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b. ‘마할랏 르안놋’은 ‘병자의 노래’, ‘고통스런 질병“의 노래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 노래는 대단히 슬픈 멜로디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2) 마스길

a. 마스길은 명상적이거나 교훈적인 시를 말합니다.

b. ‘주의 깊은’, ‘깊은’, ‘금언의 시’을 말합니다.

3) 에스라 사람 헤만

다윗 시대에 헤만에 대한 언급이 많이 나옵니다. 시의 저자가 다윗 시대의 헤만과 동일인이라면

a. 그는 대단히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열왕기상 4:31

그가 모든 사람보다 지혜로워서 에스라 사람 에단과 마홀의 아들들인 헤만과 갈골과 다르다보다 지혜로웠으므로 그의 명성이 사방 모든 민족들 가운데 있었더라.

b. 그는 성전에서 노래하던 레위 사람 고핫의 아들이었습니다.

역대기상 6:33
자기 아이들과 함께 직무를 수행한 자들은 이러하니라. 고핫 족속의 아들들 중에서 헤만은 노래하는 자더라. 그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스무엘의 아들이요,

c. 음악적인 재능을 타고 났습니다.

역대기상 25:6
이들이 다 자기들의 아버지의 손 밑에서 심벌즈와 비파와 하프를 연주하여 {}의 집에서 노래하고 왕이 아삽과 여두둔과 헤만에게 명령하는 대로 [하나님]의 집에서 섬겼더라.

d. 헤만에게 있었을 고난

  • 르안놋’이 병자의 노래라는 것과 시편 88:15절을 연결해볼 때, 그는 어린시절부터 극심한 고통을 주는 병을 앓았던 것 같습니다.
  • 시편 88:15

내가 어릴 적부터 고난을 당하고 죽을 각오가 되었사오며 주의 두려움을 겪을 때에 마음이 혼란하였나이다.

 

A. 극심한 고난 속에서 주께 부르짖어 기도함(vv3-5)

1. 주께서 부르짖어 기도함 (vv1-2)

내가 밤낮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 (v1)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기울이소서. (v2)

2. 너무도 고통스러운 고난의 묘사(vv3-5) 

내 혼이 고난들로 가득하고(v3a)

내 생명이 무덤에 가까이 이르나이다.(v3b)

나는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들과 함께 계수되고(4a)

기력이 없는 자 같으며(v4b)

무덤 속에 누워 있는 죽임 당한 자들같이(v5a)

주께서 그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들은 주의 손에서 끊어졌나이다.(v5b)

B. 고난은 주님께서 온 것이라 인정(vv6-8a)  

1. 주님께서 나를 낮게 하심(vv6-7) 

주께서 나를 가장 낮은 구덩이와 어둠과 깊음들 속에 두셨사오며(v6)

2. 주님께서 나를 외롭게 하심(vv8-9a)

주께서 내가 아는 자들을 내게서 멀리 떠나게 하시고(v8)

C. 고난 받는 자의 급박한 기도(vv9b-18)  

1. 살아 있는 동안에 당신의 도움의 손길을 체험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9b-12)

{주}여, 내가 날마다 주를 부르며 주를 향해 내 두 손을 내밀었나이다.(9b)

주께서 죽은 자들에게 이적들을 보이시겠나이까? (10a)

주의 인자하심이 무덤 속에서 밝히 드러나리이까? (11a)

주의 이적들이 어둠 속에서 알려지리이까? (12a)

2. 당신께서 침묵을 깨뜨려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vv13-15)

그러하오나, 오 {주}여,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보다 앞서 가리이다.(v13)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내게 숨기시나이까?(v14b)

3. 주님의 노를 거두어 주옵소서.(vv16-18)

주의 맹렬한 진노가 내 위로 넘어가고 주의 두려움이 나를 끊었나이다.(v16)

그것들이 날마다 물같이 와서 나를 에워싸며 다 같이 나를 둘러쌌나이다.(v17)

주께서 나의 사랑하는 자와 친구를 내게서 멀리 떠나게 하시며 내가 아는 자들을 어둠 속에 두셨나이다.(v18)

 

시인은 극심한 고난과 환란 속에서도 문제의 해결책 되시는 하나님께로 돌아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모든 문제의 원인은 자신의 죄로부터 찾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기 보다는 자신이 범한 죄로 인한 하나님의 징계로 문제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 신속하게 응답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환란과 핍박, 참기 어려운 고난 가운데 있을 때, 시인과 같은 믿음으로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TA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강설날짜 조회 수
546 [시편 69편] 내가 주를 위하여 치욕을 짊어졌으므로 시편 69:1-36 박정일 2020-06-27 726
545 [시편 70편] 오 {주}여, 지체하지 마옵소서. 시편 70:1-5 박정일 2020-06-06 681
544 [시편 84편] 주의 전을 사모하는 순례자 시편 84:1-12 박정일 2020-10-02 639
543 [시편 85편] 주께서 우리를 되살리시고 구원하시리라 시편 85:1-13 박정일 2020-10-09 735
542 [시편 86편] 나의 고난의 날에 내가 주를 부르리니 시편 86:1-17 박정일 2020-10-10 602
541 [시편 87편] 나의 모든 샘들이 네 안에 있도다 시편 87:1-7 박정일 2020-10-12 563
» [시편 88편] 내 혼이 고난들로 가득하고 시편 88:1-18 박정일 2020-10-13 739
539 [시편 89편] 그의 씨가 영원히 지속되고 그의 왕좌가 해같이 내 앞에 있으리니 시편 89:1-52 박정일 2020-10-14 212
538 [시편 90편] 우리의 햇수의 날들이 칠십 년이요, 강건하면 팔십 년이라도 시편 90:1-17 박정일 2020-10-15 751
537 [시편 91편] 그분은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 시편 91:1-16 박정일 2020-10-21 591
536 [시편 92편] 주의 집에 심긴 자들은 시편 92:1-15 박정일 2020-10-22 637
535 [시편 93편] {주}께서 통치하시니 시편 93:1-5 박정일 2020-10-23 594
534 [시편 94편] 주의 법으로 가르치시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시편 94:1-23 박정일 2020-10-28 671
533 [시편 95편] 이 세대로 인해 근심하여 이르기를 시편 95:1-11 박정일 2020-10-29 670
532 [시편 96편] 오 새 노래로 {주}께 노래하라. 시편 96:1-13 박정일 2020-10-30 584
531 [시편 97편] 불이 그분 앞에서 나아가 시편 97:1-12 박정일 2020-11-03 541
530 [시편 98편] 그분께서 땅을 심판하러 오시는도다. 시편 98:1-9 박정일 2020-11-06 570
529 [시편 99편] {주}께서는 시온에서 위대하시며 [시편 99:1-9 박정일 2020-11-16 588
528 [시편 100편] 감사와 더불어 그분의 문들에 들어가며 시편 100:1-5 박정일 2020-11-17 653
527 [시편 101편] 내가 완전한 길 안에서 지혜롭게 행동하오리니 시편 101:1-8 박정일 2020-11-18 61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2 Next
/ 3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