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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마태복음 5:7
성경본문내용 긍휼을 베푸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요,
강설날짜 2018-08-12

지난 말씀

지난 시간에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는 하나님의 속성 중의 하나입니다. “옳은것이요, “바른것입니다.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행하는 것이요, 행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행치 않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의가 인간의 창조와 구속 가운데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들로 살도록 창조하였습니다. 이것이 인간 창조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의 입니다. 인간은 타락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본래 창조 목적대로 회복시켜야 합니다. 이는 인간을 창조할 때의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가지신 계획과 목적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하나님의 의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을 구속하셔야 했습니다. 인간의 구속의 역사 가운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습니다. 구속의 역사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의 의 절정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가 이런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의 도덕적 선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거짓말은 그 자체로는 부정적이요, 옳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구속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기준에서 볼 때, 이는 인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영적인 한계 때문에 우리 삶의 상황 속에서 를 다 알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기준에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추구해야 합니다. 마치 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 목이 타면 물을 먹는 것과 같이 영적인 생존을 위해서 날마다 신자가 추구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

오늘은 궁휼을 베푸는 자들에 대해 공부해 보겠습니다. 이 구절을 네 번에 걸쳐서 배우겠습니다. 첫 시간에는 궁휼은 무엇이며, 어떻게 이 궁휼을 베풀 수 있는 지를 배우겠습니다. 둘째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동물들에게 베푸신 궁휼을 배우고, 궁휼를 베푸는 자의 바른 마음의 상태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셋째 시간에는 궁휼한 심정은 어떻게 생기는가? 대한 답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이 궁휼을 행할 때의 부딪히는 실제적인 문제들, 예를 들어, 기간과 노력의 문제들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의 말씀의 제목은

 

긍휼을 베푸는 자들(1)

 

은혜와 궁휼의 차이

궁휼을 이해하기 이해하기 위해서 먼저 은혜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은혜는 값없이 주어진 것을 의미합니다. “은혜선물입니다. 어떤 대가를 생각하지 않고 주어진 것입니다. “궁휼도 이러한 점에서 같습니다. 그러나 궁휼은 받는 자의 상태가 강조되었습니다. 아주 비참하고 무능력한 상태에 있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 궁휼입니다. “은혜가 대가가 강조되었다면, “궁휼은 받은 자의 상태가 강조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9:27

예수님께서 거기서 떠나가실 때에 눈먼 두 사람이 그분을 따르며 소리를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하더라.”

 

마태복음 15:22

보라, 어떤 가나안 여자가 바로 그 지방에서 나와 그분께 소리 질러 이르되, [], 다윗의 자손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내 딸이 마귀에게 몹시 시달리나이다, 하나

 

맹인들과 귀신들린 딸을 가지 여인은 사회적으로 영적으로 비참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들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무능력했습니다. 오직 메시아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자신들을 자신들의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오직 궁휼만을 구할 뿐이었습니다.

 

궁휼이라는 단어는 언약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단어의 그리스어 단어는 엘레오스”, ἔλεος이며, 이와 대응되는 히브리어 단어는 케세드, חֵסֵד, chêsêd”입니다. 이 단어는 사람과 하나님 모두에게 쓰이는 단어인데, 적으로부터의 구원, 영적 생활에서 궁휼을 구할 때 사용되었습니다. 하나님과의 언약적 관계에서 죄와 사망에서 구원과 관련해서 이 단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시편 25:7 “

{}, 내 젊은 시절의 죄와 범법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긍휼을 따라 나를 기억하시되 주의 선하심으로 인하여 그리하옵소서.“

 

시편 86:13

나를 향하신 주의 긍휼이 크사 주께서 내 혼을 가장 낮은 지옥에서 건지셨나이다.”

 

그러므로 궁휼은 우리의 실제적인 우리의 삶에서 부딪히는 문제 뿐 아니라 영적으로 비참한 상태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습니다.

 

누가 궁휼을 베풀 수 있는가?

마태복음 6:12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자들을 용서하는 것 같이 우리의 빚을 용서하옵시며

 

우리가 이 구절에서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한다고 생각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를 받은 위치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에 기초해서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궁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궁휼을 받기 위해서 궁휼을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궁휼을 받은 위치에 서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궁휼이 여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궁휼을 입은 자입니까? 우리는 영적인 암흑 속에 살던 자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먼저 찾아와 주시지 않으면 하나님에 대해 알 수가 없던 자였습니다. 이런 자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먼저 찾아와 주시고 자신을 계시해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중생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인 좋은 것들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하나님과의 화평을 누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고,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졌습니다. 우리에게는 천국의 산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는 영원히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비참한 상태에서 궁휼을 입은 자입니다. 이렇게 궁휼에 대해 바른 인식을 가지고 정당한 감정을 가진 자만이 다른 사람을 향해 궁휼을 베풀 수 있습니다.

 

궁휼을 어떻게 베풀 것인가?

우리는 앞서 궁휼의 의미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궁휼은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 모두 사용되는 단어라고 배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궁휼히 여기실 때, 우리의 실제적인 문제를 도와주십니다. 그러나 이런 궁휼은 일시적이며, 이 땅에 국한된 궁휼입니다. 하나님은 보다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 궁휼히 여기십니다. 우리의 영적인 문제, 우리의 구원과 영적인 삶에 궁휼히 여기십니다.

 

마태복음 14:14

예수님께서 나아오셔서 큰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사 그들의 병든 자들을 고쳐 주시니라.”

 

마가복음 6:33

예수님께서 나아오사 많은 사람들을 보시고 그들이 목자 없는 양 같으므로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사 많은 것을 그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시더라.”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궁휼을 베푸셨습니다. 이 땅의 일시적인 문제보다는 영적인 문제, 우리의 구원을 통해 궁휼을 베푸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영적으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런 궁휼을 받은 자라면, 마땅히 예수 그리스도를 이웃에게 전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가진 것으로 이웃을 도와야 합니다. 그러나 물질을 가지고도, 이 세상의 그 어떤 것을 가지고도 도울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아무리 같이 울고, 위로해도 한계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 앞에 서 있는 사람들을 위해 먼저 궁휼을 받은 자라면 당연히 그들을 궁휼히 여겨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야 합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와 평안과 기쁨을 소유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내 궁휼이 아니라 하나님의 궁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궁휼을 전해야 합니다. 궁휼을 베풀 때에도, 말로써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을 통해 전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우리 안에 만들어 주신 궁휼이 자연스럽게 우리의 삶을 통해 베풀어져야 합니다.

 

요약과 결론

우리는 궁휼의 의미에 대해 배웠습니다. “궁휼은 비참한 상태, 무능력한 상태에 빠진 사람에게 대가를 바라지 않고 주어지는 도움입니다. 이 궁휼은 삶에서의 도움뿐만 아니라, 영적인 문제, 죄와 사망의 문제에도 사용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궁휼을 베푸는 자는, 먼저 궁휼을 받은 자여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궁휼을 받는 자만이 궁휼을 베풀 수 있습니다. 일식적이고, 이 땅에 국한된 궁휼만이 아니라 영적인 궁휼을 경험한 자만이 다른 사람을 영적으로 도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베풀 수 있는 최고의 궁휼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인 소망을 가지고, 의와 평안과 기쁨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그런 궁휼을 베풀 수 있는 기회를 주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그렇기 위해서 부지런히 먼저 궁휼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비참한 영적인 상태에서 궁휼을 구하고, 영적인 궁휼을 맛보아야 합니다. 이런 자가 마땅히 주어야 할 궁휼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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