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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누가복음 1:56-80
성경본문내용 56.마리아가 그녀와 함께 석 달쯤 거하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57.이제 엘리사벳이 해산할 때가 다 되어 아들을 낳으니
58.그녀의 이웃과 사촌들이 [주]께서 그녀에게 큰 긍휼 베푸신 것을 듣고 그녀와 함께 기뻐하더라.
59.여드레째 되는 날 그들이 아이에게 할례를 행하러 와서 그의 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그를 사가랴라 부르매
60.그의 어머니가 응답하여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 그를 요한이라 불러야 하리라, 하거늘
61.그들이 그녀에게 이르되, 네 친족 중에 이 이름으로 불리는 이가 없다, 하고
62.그의 아버지에게 손짓하여 어떻게 그를 부를지 물으니
63.그가 글 쓰는 판을 달라고 하여 쓰며 말하기를,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하매 그들이 다 이상히 여기더라.
64.즉시 그의 입이 열리고 혀가 풀리며 그가 말을 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니
65.그들 주변에 거하던 모든 사람에게 두려움이 임하였고 이 모든 말이 유대의 온 산간 지방에 두루 널리 퍼지매
66.그 말들을 들은 모든 사람이 그것들을 마음속에 두며 이르되, 앞으로 이 아이가 어떤 아이가 될까! 하더라. [주]의 손이 그와 함께하더라.
67.그의 아버지 사가랴가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대언하여 이르되,
68.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자신의 백성을 돌아보사 구속하시고
69.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자신의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70.이것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존재하던 자신의 거룩한 대언자들의 입을 통해 그분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71.우리 원수들과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들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려 하심이요,
72.또 우리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긍휼을 이루시고 자신의 거룩한 언약
73.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자신이 맹세하신 그 맹세를 기억하려 하심이며
74.또한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우리를 건져 내사
75.우리가 평생토록 자신 앞에서 거룩함과 의로움으로 두려움 없이 자신을 섬기도록 허락하려 하심이라.
76.아이야, 너는 [가장 높으신 이]의 대언자라 불리리라. 네가 [주]의 얼굴 앞에 가서 그분의 길들을 예비하고
77.그분의 백성에게 그들의 죄들의 사면을 통하여 구원을 얻게 하는 지식을 주리니
78.이것은 우리 [하나님]의 친절한 긍휼로 말미암은 것이라. 이로써 동트는 때가 높은 곳에서부터 우리를 찾아와
79.어둠과 사망의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을 주고 우리 발을 화평의 길로 인도하셨도다, 하니라.
80.아이가 자라며 영이 강하게 되고 이스라엘에게 자신을 나타내는 날까지 광야에 있더라.
강설날짜 2017-11-05

지난 주 말씀 요약

우리는 지난 주 예수님의 족보 가운데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배웠습니다. 예수님은 성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삼위일체의 두 번째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천지를 창조한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생명의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말씀

오늘 말씀은 세례 요한의 출생과 어린 시절의 성장 과정에 대한 기록입니다. 누가는 먼저 그의 부모가 아론의 후손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기적으로 태어난 자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명을 보내어진 자임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세례 요한의 사역의 정당함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이 하나님께로 온 것임을 증거하고자 하였습니다.

 

누가를 이를 위해 세례 요한의 출생과 어린 시절을 기록한 것입니다. 우리는 세례 요한의 출생과 어린 시절을 통해, 우리가 사명인의 삶을 어떻게 준비해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의 말씀의 제목은

 

사명인의 인생을 준비하라

 

PART I. 사명자로 보내어짐(v61-65)

가브리엘이 태어날 아들의 이름 요한이라고 정해줌

세례 요한의 아버지인 스가랴(사가랴)는 헤롯대왕 시절에 아비야(Abijah)반열의 유태 제사장이며 바리새인(Pharisee)이었습니다. 누가복음에 의하면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대로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의 직무를 행할 때 제사장의 전례에 따라 제비를 뽑아 주의 성전에 들어가 분향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주의 사자(천사)가 나타나 사가랴에게 아내 엘리사벳이 수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이름을 요한이라고 할 것이며 요한은 오래동안 기다리던 메시아(구세주)를 예비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누가 1: 12-17).

v13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랴야, 두려워하지 말라. 주께서 네 기도를 들으셨느니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이 얘기를 들은 사가랴는 놀라서 자기와 아내 엘리사벳이 이제 늙어서 아이를 가질 수 없다고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천사는 자기가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대천사(천사장) 가브리엘임을 밝히고 이 좋은 소식을 전하기 위해 특별히 보내심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사가랴가 믿지 않을 것 같으므로 가브리엘의 말이 이루어질 때까지 말을 못하게 하였습니다.

 

스가랴 2? or 요한

요한이 태어난 지 팔일 째가 되어 할례를 행하고자 친족들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이름을 정하고자 했습니다. 친족들은 태어난 아기의 이름을 스가랴 2세라고 정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반대를 했습니다. 아이의 이름을 요한이라고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갈등이 빚어졌습니다. 이에 스가랴가 서판을 달라고 해서, 아이의 이름을 요한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러자 스가랴의 입이 풀렸습니다. 이 일이 유대 지방에 널리 퍼졌습니다.

 

왜 요한이라고 불리어야 하는가?

아이의 이름은 모든 문화권에서 중요합니다. 유대인들에게도 이름은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이름을 바꾸어주신 여러 사례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높은 아버지)를 아브라함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또한 사래(지배자)를 사라로(모든 나라의 어미), 야곱(속이는 자, 빼앗는 자)를 이스라엘(하나님과 겨룬 자)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요한의 이름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다

 

그러면 왜 스가랴 2세라 불리지 않고 요한이라고 불리어야 합니까? 이는 요한이 더 이상 제사장인 아버지의 삶을 따라 살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구약의 제사 제도의 종말을 의미합니다. 요한은 이 땅에 오실 메시야에 앞서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는 대언자로 이 땅에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죄 사함의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구약과 다른 하나님께 나가는 방법이 열릴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가브리엘은 아이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정하여 준 것입니다.

 

요한만 태어나기 전부터 부르심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성령 안에서 구원 받은 우리 모두 가 이미 구별 된 자로, 택하심을 받은 자로 정해졌습니다. 창세 이전에 이미 하나님께 작정해 두셨습니다.

에베소서 1:11

모든 것을 자신이 뜻하신 계획대로 이루시는 분의 목적에 따라 우리가 예정되어 또한 그분 안에서 상속 유업을 얻었으니

 

PART II 사명을 인식(v66-79)

사가랴의 대언

사가랴는 성령이 충만하여 대언을 합니다. 사가랴의 대언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먼저 67-75절은 예수님의 사역에 대한 대언입니다. 76-79절은 세례 요한의 사역에 대한 대언입니다.

 

1. “네가 []의 얼굴 앞에 가서

Lord; 언약의 주, 메시야를 의미합니다.

 

2. 그 분의 길을 예비하고

예비하고의 그리스어는 두 가지 단어가 사용됩니다. 외면을 치장하다는 단어와, 내면을 준비한다는 의미의 두 단어가 있습니다. 여기에 사용된 단어는 후자입니다. 세례 요한은 사람들의 내면을 준비시키는 것이 그의 사역이었습니다.

 

3. 죄들의 사면을 통하여 구원을 얻게 하는 지식을 주리니

사면은 용서한다는 의미입니다.

 

4. 우리를 찾아와

찾아와의미는 선택했다는 의미입니다. 모두를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선택된 자를 찾아 오시는 것입니다.

 

5. 친절한 긍휼로

친철한” “내면의 부분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는 마음으로부터 제사를 드린다는 의미입니다.

 

6. 우리 발을 화평의 길로 인도하셨도다

인도란 말에도 그리스어에서 두 가지 단어가 사용됩니다. 첫째는, 선생님이 하나하나 가르치면서 인도하는 것과 두 번째는 길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길이 곧 바라서 그 길을 따라가면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입니다. 길이 곧 이정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의 인도는 후자입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길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었습니다.

 

스가랴에 의해 대언된 세례 요한의 사역은 사람들의 내면에서부터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회개의 제사를 의미합니다. 진정한 마음으로부터 돌이킨 자들에게 세례 요한은 길을 보여줍니다. 그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세례 요한은 이 사역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에 앞서 보내짐을 받았습니다.

 

세례 요한의 자신의 사명의 인식

마가복음 1:4

요한이 광야에서 침례를 주고 죄들의 사면을 얻게 하는 회개의 침례를 선포하매

 

누가복음 3:16

요한이 그들 모두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참으로 나는 너희에게 물로 침례를 주거니와 나보다 더 능력 있는 분이 오시나니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 자격도 없노라.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님으로 침례를 주시고 불로 침례를 주시리니

 

사도행전 19:4

이에 바울이 이르되, 참으로 요한이 회개의 침례로 침례를 주며 백성에게 말하여 그들이 자기 뒤에 오실 분 곧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하였느니라, 하거늘

 

이런 구절들을 볼 때, 세례 요한은 이 땅에 보내어진 자신의 사명을 잘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도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이 무엇인지를 잘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의 사명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아무런 사명의 인식 없이 교회에 오고, 또 목회를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각자 각자에게, 각 교회에게 은사를 주시고, 또한 사명을 주십니다. 이런 분명한 사명의식을 가지고, 이 시대의 불의와 맞서 영적인 싸움을 감당해 나가는 성도와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부르심의 푯대를 향해 전진하는 성도의 삶이며, 교회의 모습입니다. 이런 분명한 사명의식이 없을 때, 주일 날 교회에 오는 것으로 만족하는 신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왕 되신 주님께서 각 교회에게 주신 시대적 사명을 깨닫고, 그 교회의 지체로서 자신의 사명을 깨달아 헌신하는 자세가 요구됩니다.

 

PART III 사명을 위한 준비(80)

마가복음 1:6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들 꿀을 먹더라.”

 

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사역을 준비했습니다. 그는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었습니다. 이는 구약의 엘리야를 연상시킵니다. 구약의 엘리야는 그 백성에게 바알 신앙으로 돌이키고자 회개의 메시지를 전한 대언자입니다. 세례 요한도 엘리야와 같은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 땅에 보내어졌습니다.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의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대언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예수님은 세례 요한이 말라기에 예언 된 엘리야임을 확인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1:14

만일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려 할진대 와야 할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유대인들이 공식적인 사역을 시작하는 나이는 30세입니다. 세례 요한은 자신의 공식적인 사역을 광야에서 준비하였습니다. 그는 모든 불편을 무릅쓰고 자신을 준비하였습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바른 사명의 인식을 하였다면, 또한 이를 위해 준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사명의 바른 인식 위에서 어떠한 것도 기꺼이 포기할 줄 아는 제자로서의 태도가 요구됩니다. 주신 사명을 위해서는 때로는 가족과도 떨어져야 합니다. 편리한 삶을 포기해야 합니다. 이렇게 세례 요한은 자신의 사명을 준비하였습니다. 저와 여러분 또한 이런 믿음의 자세로 교회와 각자의 삶에 주신 사명을 준비해야 합니다.

 

적용과 결론

요한의 사역은 사복음서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요한이 어떻게 자신의 사역을 준비했는지는 누가복음에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례 요한은 날 때부터 그의 사명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세례 요한은 자라면서 자신의 사명을 분명하게 인식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준비하였습니다. 사명을 위해서 자신의 삶을 드려 헌신했습니다. 뒤를 돌아보지 않고 전진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 땅에 아무 의미 없이 내던진 존재가 아님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이미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께서 특별한 사명을 주시고 우리를 이 땅에 보내어 주심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와 교회에 주신 사명을 기도하며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사명을 위해 준비하며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시대 우리가 세례 요한처럼 하나님의 사명에 준비된 자가 될기를 주 안에서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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