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배경
이 시는 다윗이 지은 시로, 집을 봉헌할 때의 상황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집”은 물리적인 집일 수도 있고, 성전일 수도 있습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정관사 “the”가 특정한 집을 지칭하기 때문에, 이 집이 성전일 수도 있고, 다윗의 집일 수도 있습니다. 다윗은 성전을 건축하지 않았으므로, 여기서의 “집”은 성전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집”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시의 이해
이 시를 통해 우리는 신앙의 성장과 성숙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다윗은 고난, 부르짖음, 구원, 자만, 고난, 그리고 회복의 과정을 통해 얻은 교훈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이러한 신앙의 여정은 오늘날 우리 모두가 겪는 성화의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분의 거룩함을 기억하고"
4절에서 “그분의 거룩함을 기억하고”라는 표현이 등장합니다.
다윗이 기억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1절: “높이 드사”는 ‘우물에서 건지다’는 의미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대적이 파놓은 우물에서 건짐을 받음으로써, 대적들이 기뻐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 2절: “나를 고치셨나이다”는 질병을 고쳐주신 의미입니다. 건강상의 문제와 영적인 문제를 고치셨다는 것입니다.
- 3절: “내 혼을 무덤에서 끌어내시고”는 죽음의 위기에서 구원해주셨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다윗은 5절에서 다음과 같이 고백합니다:
"분노는 잠시뿐이요, 그분의 은총 안에 생명이 있나니 밤새 울음이 있을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임하리로다."
다윗은 하나님의 분노가 잠깐이고, 은혜 속에 생명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밤에는 울음이 있을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임한다는 믿음을 표현합니다.
"내가 형통할 때에"
다윗은 6절에서 “내가 결코 흔들리지 아니하리라”**라고 자신감을 보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다윗은 “산”처럼 흔들리지 않음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하나님께서 “얼굴을 숨기셨다”고 말하면서 근심에 빠졌습니다.
여기서 “얼굴을 숨기다”는 관계의 단절을 의미하며, 다윗은 그로 인해 큰 두려움과 혼란을 겪었습니다.
이 때 **“근심”**은 히브리어로 “니브할”(נִבְהַל)이라는 단어로, 단순한 걱정을 넘어서 두려움, 혼란, 심리적 충격을 동반한 상황을 의미합니다.
"내가 다시 부르짖고"
다윗은 “오 주여, 내가 주께 부르짖고 주께 간구하였나이다”라고 다시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여기서 “주”는 “야훼”, 언약적 관계에서의 주를 의미하며, “주께”는 “아도나이”, 주인과 종의 관계에서 주를 의미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의 모든 것의 주인임을 고백하고, 자신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종임을 인정합니다.
종은 자신이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주인의 지시를 기다리고 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주께 영원토록 감사를 드리리이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그의 애곡을 춤으로 바꾸시고, 굵은 베옷을 벗기시고 기쁨으로 띠를 두르셨기 때문에, 영원토록 감사를 드리겠다고 고백합니다.
이것이 다윗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이며, 영원히 감사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다윗과 같은 실수를 자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얼굴을 숨기셨을 때, 우리는 근심하게 됩니다. 이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다시 간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기에, 우리는 다시 은혜를 구하며, 하나님의 구원과 신앙의 성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I will give thanks to You forever"
David proclaims that God has turned his mourning into dancing, and has removed his sackcloth and clothed him with gladness. He continues in verse 12 (KJV):
“To the end that my glory may sing praise to thee, and not be silent. O Lord my God, I will give thanks unto thee for ever.”
This is why David praises God in song and gives thanks to Him forever.
We, like David, often make mistakes. When God hides His face, we feel distressed. In such times, what we need is to cry out again. Because we know God's grace, we can ask for His grace once more. We experience His salvation, as well as growth and maturity in our fai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