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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누가복음 17:7~10
성경본문내용 7. 그런데 너희 중에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가축을 치는 종이 있으면 그가 밭에서 올 때에 그가 즉시 그에게 이르기를, 와서 앉아 음식을 먹으라, 하겠느냐?
8. 도리어 그에게 이르기를, 내가 저녁을 먹도록 준비하고 또 띠를 띠고 내가 먹고 마시기까지 나를 섬기며 너는 그 뒤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아니하겠느냐?
9. 그 종이 명령받은 일들을 했으므로 그가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노라.
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그 일들을 다 행한 뒤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니이다. 우리는 해야 할 우리의 의무를 하였나이다, 하라, 하시니라.
강설날짜 2024-02-04

오늘 말씀은 무익한 종의 비유입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의 주제는 ‘충성’입니다.

하나님은 종이 어떻게 끝까지 충성할 수 있을까요?

자신이 얼마나 ‘무익한 자’임을 깨닫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으로 끝까지 충성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것을 섬길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의 비유는 우리에게 충성과 겸손한 섬김에 대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의 제목은

 

충성함으로 섬길 수 있는 비결

 

이 비유의 말씀을 하신 배경

예수님은 제자들이 믿음으로 큰 일을 행할 수 있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특별히, 용서에 있어서도 큰 믿음의 일을 할 수 있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위기의 때를 잘 아셨습니다.

제자들이 환란과 핍박을 받고, 어려움에 있을 때보다 더 큰 시험의 때를 잘 아셨습니다.

그 때는 제자들이 높임을 받을 때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어는 때에나 충성스럽게 하나님의 종으로 섬기는 자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제자들이 낮아졌을 때나, 높임을 받을 때나 변함없이 주님을 충성스럽게 섬기는 종이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제자들이 높임을 받을 때, 어떤 것들을 생각해야 합니까?

 

첫째, 부르심의 은혜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데 너희 중에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가축을 치는 종이 있으면 그가 밭에서 올 때에 그가 즉시 그에게 이르기를, 와서 앉아 음식을 먹으라, 하겠느냐?”

예수님 당시 백성들의 경제적 어려움

우리는 예수님의 상황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 팔레스타인 지역은 로마의 식민 지배를 받았습니다.

세금은 경매되었고, 가장 많은 금액을 제시한 ‘레위’들이 그 해의 세금을 거두었습니다.

그들은 로마에 내야 할 세금에, 자신들의 이익을 더해 동족들의 세금을 갈취하였습니다.

또한, 당시의 백성들은 종교세를 내야만 했습니다.

성전에 올라갈 때, 성전세를 내야 했습니다.

하나님께 올려 드릴 제물을 사야 했습니다.

바리새인들 또한 백성들에게 종교세를 요구했습니다.

만일 종교세를 내지 않으면, 그들의 영혼이 지옥에 떨어질 것이라 협박했습니다.

요한복음 6:2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기적들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요 빵을 먹고 배불렀기 때문이로다.

많은 사람들이 먹고 사는 문제에 절박했습니다.

예수님을 자신의 현실적 문제,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 줄 메시아로 여겼습니다.

마태복음 20:1~16절의 ‘포도원 품꾼’ 비유 또한, 당시의 취업난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 일자리를 제공받는 큰 은혜입니다.

일할 수 있고, 일하고 싶은 자가 일할 수 있다는 사실은 큰 축복입니다.

밭을 가는 것’, ‘가축을 치는 것’, ‘음식을 준비하는 것’은 누군가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불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당신의 사명을 맡겨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우리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셔서, 사용하고 계신다는 사실은 큰 은혜요 축복입니다.

 

둘째, 공급해 주시는 은혜를 생각해야 합니다.

도리어 그에게 이르기를, 내가 저녁을 먹도록 준비하고 또 띠를 띠고 내가 먹고 마시기까지 나를 섬기며 너는 그 뒤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아니하겠느냐?

 

두 번째로 생각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필요를 공급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인 인간 사이에는 분명한 질서가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섬기는 자로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이는 교만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섬김을 받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의 섬김만 받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적극적으로 종의 삶에 관여하십니다.

종에게 먹을 것을 주십니다.

종에게 거주할 것을 제공해 주십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고아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셔서 우리의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십니다.

미처, 우리가 구하지 않는 것도 아버지의 심정으로 공급해 주십니다.

우리는 믿음이 없으므로 날마다 먹고 마시고, 입고 거주할 곳 때문에 염려합니다.

하나님의 종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고용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일을 위해 우리를 종으로 고용하셨기 때문에 아무것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태복음 6:33

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것이 큰 축복이요, 은혜입니다.

이 땅에서 먹고 마시고 입고 거주하는 염려에서 해방되었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큰 은혜요, 축복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십니다.

 

마지막, 인도해 주시는 은혜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그 일들을 다 행한 뒤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니이다. 우리는 해야 할 우리의 의무를 하였나이다, 하라, 하시니라.”

마지막으로, 무익한 종의 심정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감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행해야 할 것들을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 지, 어떻게 해야 할 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비록 우리가 무능하고, 연약할 지라도, 어떤 일을 믿음으로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부름을 받은 종에게는 큰 은혜요, 축복입니다.

우리가 더 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가 덜 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직,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일만큼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무익한 종”이란 인식이 종에게 주는 유익

우리는 ‘무익한 종’이 가져야 할 바른 마음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우리가 무익한 종의 인식을 가질 때, 우리는 겸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일을 하던, 우리가 어떤 일을 행하였던 우리는 겸손할 수 있습니다.

무익”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아무런 이익이 되지 않다’, ‘아무런 쓸모가 없다’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참으로 하나님께 유익이 되지 못한 자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역사에 적합하지 않는 자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자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자에게 모든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자를 당신의 역사를 위해 인도해 주십니다.

내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도 바울에게는 자신이 하나님의 종이라는 분명한 신분인식이 있었습니다(롬 1:1; 고전 7:22; 갈 1:10)

이러한 종으로서 분명한 신분 인식은 사도 바울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고난을 받아도 결코 불평하거나 포기치 않는 원동력을 제공했습니다(고후 11:24~28)

겸손히 자신이 해야 할 복음 전도자의 사명을 다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고린도전서 9:16

내가 복음을 선포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나니 이는 필연적으로 내가 해야 하기 때문이라. 만일 내가 복음을 선포하지 아니하면 참으로 내게 화가 있으리로다!”

     

나는 무익한 자입니다’의 고백은 우리를 겸손히 하나님의 역사를 섬기는 종으로 지켜 것입니다.

끝까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섬김의 길로 가도록 인도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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