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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누가복음 17:1~4
성경본문내용 1. 그때에 그분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 수는 없으나 그 일들을 일으키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2. 그가 이 작은 자들 중의 하나를 실족하게 하는 것보다 차라리 연자 맷돌을 목에 매달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그에게 더 나으리라.
3. 너희는 스스로 주의하라. 만일 네 형제가 네게 범법하거든 그를 꾸짖고 그가 회개하거든 그를 용서하라.
4. 그가 만일 하루에 일곱 번 네게 범법하고 하루에 일곱 번 네게 돌아와 이르기를,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그를 용서하라, 하시니라.
강설날짜 2024-01-21

서론

 

우리는 지난 해 누가복음을 16장까지 배웠습니다.

그리고 성탄절과 관련된 말씀과 새해 교회의 방향이 되는 말씀을 섬기기 위해 잠시 누가복음 말씀 강해를 중단했습니다.

새해에는 다시 17강부터 끝까지 누가복음 말씀을 배우고자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가는 도중에 베레아에서 제자들을 가르치셨습니다(누가복음 14:1~19:27)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중요한 당부와 가르침을 주고 계십니다.

오늘은 17:1~4절에서 교회의 순결함에 대해 가르치고 계십니다.

교회가 어떻게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순결함을 유지할 수 있는 지를 배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의 말씀의 제목은

 

순결한 교회

 

 

첫째, 공격받는 교회

 

예수님 당시의 이단

그때에” 그때”는 누가복음 14장부터 시작되는 바리새인들에 대한 비유로 말씀하시는 때입니다.

예수님은 누가복음 14장에서 바리새인들의 우두머리 집에 들어가셨습니다.

그 곳에서 부종이 있는 어떤 남자를 안식일에 고치셨습니다.

그리고 바리새인들에 대해 여러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실족의 의미’ 실족”이라는 단어는 낚시대에 미끼가 걸려 있는 것과 같습니다.

덫에 유혹하는 것이 놓여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함정을 파고 그 위를 덮어 마치 평지인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누군가를 속여 빠져나올 수 없는 상황 속에 빠지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실족하게 하는 자”  실족하게 하는 자는 문맥상 바리새인들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철저히 지키려는 자들입니다.

율법을 지키므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은 14장~16장에서 비유를 통해 바리새인들의 위선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들의 겉으로는 거룩한 척하지만 실제는 탐욕스러운 자들입니다(누가복음 16:14)

바리새인들의 가르침은 “실족”게 하는 것입니다.

생명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고통과 절망 속에 빠져 들게 하는 교리입니다.

이들의 죄는 가볍지 않습니다.

차라리 연자 맷돌을 목에 매달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더 낫습니다.

 

이 작은 자들 중의 하나” 작은 자들” 예수님을 믿는 신자를 의미합니다(요한복음 13:33, 요한일서 2:12~13)

나이가 어린 아이들이 아닙니다.

영적으로 어린 자, 연약하 자, 이방인들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작은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이 배척하는 창기와 세리와 함께 먹고 마셨습니다.

병든 자들, 마귀 들린 자들을 안식일에 고쳐 주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이 무시하고 배척하던 “작은 자들”을 예수님을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셨습니다.

 

사도 바울의 경고

사도행전 20:29

내가 이것을 아노니 곧 내가 떠난 뒤에 사나운 이리들이 너희 가운데로 들어와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할 것이요,

사도 바울은 예루살렘의 가던 길에 에베소 장로들을 청해 만났습니다.

장로들에게 사나운 이리들과 같은 자들이 교회 내에 들어나 거짓 이단 사상을 퍼트려 양떼를 유혹하여 어려움에 빠트릴 것을 경고하였습니다.

 

사도 요한의 때의 이단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그것들을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대언자들이 나와서 세상에 들어왔기 때문이라.

 

실제 초대 교회에 영지 주의 자들이 교회에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성육신을 부정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육신은 부정하고, 영혼은 깨끗하고 주장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과 같이 거룩하신 분이 부정한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실 수 없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이 마치 성육신 한 것처럼 보였을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교회의 역사에 다양한 실족하게 하는 자들이 나타났습니다.

어떤 자들은 예수님의 성육신을 부정했습니다.

또한 어떤 자들은 예수님의 신성을 부정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성령님의 신성을 부정했습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에 성삼위 일체에 대한 공격은 무위로 끝났습니다.

그 다음에는 구원론에 대한 공격이 있었습니다.

은혜가 아닌 자력 구원론인 펠라기우스, 알미니우스 주의가 발흥했습니다.

르네상스를 통해 과학과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성경에 대한 고등비판, 진화론 등이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을 통해 기록된 것을 부정했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인간이 창조된 것을 부정했습니다.

오늘날 교회는 미디어와 사회적인 압박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성경적 가치들로 보호되었던 교회가, 현대에는 도덕적인 표준에 대한 도전과 문화적인 다양성에 대한 압박으로 공격받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성경적 가치에서 떠나 ‘동성결혼’을 합법화합니다. 구원에 있어 다른 길이 있음을 인정하고, 종교 통합을 추구합니다.

 

둘째, 치리하는 교회

 

꾸짖고”

너희는 스스로 주의하라. 만일 네 형제가 네게 범법하거든 그를 꾸짖고 그가 회개하거든 그를 용서하라(3)

 

교회는 이단의 가르침에 빠져들지 않도록 스스로 주의를 해야 합니다.

이단의 가르침을 분별하는데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만일 형제가 잘못된 길을 가면 꾸짖어야 합니다.

꾸짖고”의 의미는 ‘가치를 두다’입니다.

합당한 가치, 존중받을 것에 가치를 두는 것입니다.

만일 이런 상황에 있지 않다면, 바른 가르침으로 돌이키게 하는 것이 “꾸짖고”입니다.

어떤 사람이 길을 잃지 않도록 경계하여 막는 것입니다.

교회가 “꾸짖는” 것과 관련된 바른 원칙은 이러합니다.

마태복음 18:15~17

은밀하게

또한 만일 네 형제가 네게 범법하거든 가서 너와 그만 따로 있을 때에 그의 허물을 그에게 일러 주라.

두세 증인으로

만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었느니라. 그러나 만일 그가 네 말을 들으려 하지 아니하거든 너와 함께 한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모든 말을 확증하라.만일

츨교

그가 그들의 말도 무시하여 듣지 않거든 교회에 그것을 말하되 그가 교회의 말도 무시하여 듣지 않거든 너는 그를 이교도나 세리같이 여기라.

 

출교’는 교회의 ‘꾸짖음’에 있어 가장 강한 수단입니다.

이 출교는 죄를 지은 자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교회 밖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교회로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돕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단 사상을 경계하고, 만일 교회 내에 이단 사상이 침투하면 꾸짖어 교회를 늘 순결하게 유지되도록 명령하셨습니다.

교회는 신앙의 안전성을 위해서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며, 미끼로 속일 수 있는 이단의 유혹에 강한 방어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말씀에 기초한 건전한 교리를 부지런히 가르치고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이러한 노력을 게을리할 때, 우리도 모르게 침투한 이단의 가르침, 세상의 풍조에 쉽게 무너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용서하는 교회

 

그가 만일 하루에 일곱 번 네게 범법하고 하루에 일곱 번 네게 돌아와 이르기를,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그를 용서하라, 하시니라.

 

히브리어에서 일곱은 완전 수입니다. 예수님은 일곱 번 용서하라는 의미는 완전한 용서를 하라는 의미입니다.

하루에 일곱 번이 아니라, 무한한 횟수로 용서하는 교회, 그리고 그 용서의 힘을 실천하는 교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가 아픔과 상처를 준 사람을 받아들이가 쉽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일곱 번 범죄한 자를 하루에 일곱 번 용서하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교회에 용서의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자신을 비방하고 죽이는 자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예수님의 용서의 사랑을 배워야 합니다. 

이 예수님의 용서의 사랑에 기초해 회개한 형제를 용서하며 받아들여야 합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교회가 어떻게 순결을 유지할 수 있는 지를 배웠습니다.

예수님은 앞으로 교회가 직면할 도전, 교회에 순결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것은 철저하게 말씀에 기초한 바른 교리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단의 사상을 분별하고, 잘못된 가르침에 현혹된 영혼들을 권면하는 것입니다.

또한, 잘못된 가르침으로 길을 잠시 길을 잃은 자들이 회개할 때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가 이 세상에서 순결을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우리 교회가 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고, 이 세상에서 순결한 교회로 확고하게 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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