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우리는 새해를 시작하면서 새해의 요절을 잡았습니다.
말씀에 기초해한 해를 살고자 결단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각자의 기도 제목들을 잡았습니다.
기도제목을 붙들고 기도하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기도에 대해 배우고자 합니다.
특별히, 우리가 어떠한 기도로 기도할 것인지를 배우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의 말씀의 제목은
기도하는 자의 마음의 자세
서론
빌립보 교회에 있었던 문제들
유대인들에 의한 외적인 환란
십자가의 원수로 걷는 이들이 많았습니다(빌립보서 3:18)
그들은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유대주의를 신봉하며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켜 구원에 이르는 가르침을 신봉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에 이르는 믿음에 반대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의 길을 걸었습니다.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은 유대인들로 인해 환란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교회 내의 다툼으로 이한 내적인 환란
바울은 4장 2절에서 “유오디아”와 “순두게” 간청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여기에 처음 등장합니다.
아마도 빌립보 교회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라 추정됩니다.
이들은 어떤 문제에 있어 의견 일치를 보지 못했습니다.
교회 내의 지도자급의 사람들 간에 의견의 불일치가 있으면 교회는 큰 어려움에 빠집니다.
이들의 불일치는 교리적인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교회를 섬기는 일에 의견의 불일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교회 내의 다툼은 큰 환란입니다.
교회에 큰 어려움을 줍니다.
외적, 내적 어려움에 있는 빌립보 교회를 향해 사도 바울은 이렇게 권면합니다.
본론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라.
교회는 늘 다양한 문제로 도전과 어려움에 처합니다.
교회 내의 성도들의 문제들도 다양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두려워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합니다.
‘염려’는 잡아당긴다는 의미입니다.
심하게 잡아당기면 고통이 있습니다.
‘염려’는 심한 내외적 고통을 동반합니다.
‘하지 마라’는 현재형 명령형입니다.
‘반복해서 반드시’ 행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에게 ‘염려’가 없을 수는 없습니다.
그 때마다 우리는 ‘염려’와 싸워야 합니다.
염려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염려’와 싸울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신뢰하면 가능합니다.
감사할 때 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듣고 응답하심을 세어봅니다.
이렇게 세워 볼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셨음을 알고 감사하게 됩니다.
아무것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양한 기도를 알고 실천하라
"기도"는 'prayer'입니다. 이는 하나님께 마음을 아뢰는 것을 의미하며, 'prayer'는 서로의 마음을 교환하는 특별한 순간입니다. 나는 내 마음을 표현하고, 그에 대한 응답으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른 마음을 주십니다.
"간구"
"간구"는 우리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그 부족함을 하나님께 탄원하여 채워 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역을 맡기면서 겸손한 자세로 우리의 부족함을 채워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요청"
"요청"은 구체적이고 필요한 것들을 분명하게 하나님께 구하는 것입니다. 간결한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기도", "간구", 그리고 "요청"은 각각 특별한 면에서 기도의 형태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맡겨라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염려”하는 지 잘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문제로 힘들어 하는 지 잘 알고 계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문제를 하나님께 알려야 합니다.
문제를 알리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내가 그 문제를 들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를 하나님께 보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문제를 처리해 주시도록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결론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자기 키에 일 큐빗을 더할 수 있겠느냐?”(마 6:27)
우리는 염려함으로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능력으로 불가능한 문제를 들고 있으면 고통이 심해질 뿐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어려운 문제,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를 때문에 우리는 염려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염려”와 싸워 이기고자 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하기 전에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세워 보아야 합니다.
감사함으로 우리의 필요를 구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요 재판관이십니다.
그 백성을 보호하시고, 그 백성을 위해 재판해 주십니다.
하나님께 아뢸 때, 우리 영혼이 평안해집니다.
우리가 문제를 하나님께 맡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이런 자세로 기도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