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탄 말씀 중 이사야서 마지막 네 번째 말씀입니다.
복음은 좋은 소시, Good News입니다.
세상에서 좋은 소식은 정치, 경제, 사회와 관련한 News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에 진정 좋은 소식, Good News은 우리의 생명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죽음과 그 이후에 있을 심판으로부터 구원이 좋은 소식이요, Good News입니다.
이사야서 예수님이 오시기 700년전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오늘은 이사야가 전한 복음을 배우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의 말씀의 제목은
이사야가 전한 복음
1. 메시아 사역의 개요 (이사야서 52:13~15)
이사야 52장 13~15절은 메시아에 대한 전체적인 개요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고난 받은 종은 누구이며,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의 사역에 대해 말해주고 있습니다.
1) 내 종은 누구인가?
보라, 내 종이 슬기롭게 행할 터인즉 그가 높여지고 격찬을 받으며 지극히 고귀하게 되리라.(13)
사도행전 8:32~35
그가 읽은 성경 기록은 이 부분이니 곧, 그가 도살장으로 가는 양같이 끌려갔으며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어린양같이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굴욕을 당하며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밝히 드러내리요? 이는 그의 생명이 땅에서 빼앗김을 당하였기 때문이로다, 였더라.
내시가 빌립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원하노니 대언자는 누구를 가리키며 이것을 말하느냐? 자기를 가리키느냐, 아니면 다른 사람을 가리키느냐? 하매
이에 빌립이 입을 열어 바로 그 성경 기록에서부터 시작하여 그에게 예수님을 선포하니라.
13절에서 고난 받는 종은, 사도행전에 의하면 예수님입니다.
2) 예수님의 초림
그의 얼굴이 누구보다도 더 상하였고 그의 모습이 사람들의 아들들보다 더 상하였으므로 많은 사람이 너를 보고 놀랐느니라.(14)
14절은 메시아의 예수님의 초림에 대한 대언입니다.
초림의 메시아는 고난을 받습니다.
3) 예수님의 재림
이처럼 그가 많은 민족들에게 뿌릴 터인즉 왕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 입을 다물리니 이는 그들이 지금까지 전해 듣지 못한 것을 보며 지금까지 듣지 못한 것을 깊이 생각할 것이기 때문이라.(15)
15절은 메시아의 재림 사역에 대한 대언입니다.
메시아의 재림은 모든 사람이 볼 수 있게 임합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부정하는 세상의 왕들의 입은 닫혀질 것입니다.
2. 죄의 사면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주}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우리”는 이사야와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다수의 성경 학자들은 “우리”는 이사야 이후로 올 대언자들과 예수님의 제자들이라는 주장합니다.
이 절의 시제는 완료 시제입니다.
어떤 사건의 완료입니다.
이는 어떤 사건이 미래에 일어날 것을 확증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이사야 이후로 많은 대언자들과 제자들은 이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복음에 반응해서 구원을 받는 자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능력이 그들에게 임할 것입니다.
이는 미래의 일이지만, 반드시 일어날 일이기에 완료형 시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 예수님의 성육신
그가 그분 앞에서 연한 초목같이,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같이 자랄 터이니 그에게는 모양도 없고 우아함도 없으며 우리가 그를 볼 때에 그를 흠모할 만한 아름다움이 없도다.
예수님은 이 땅에 한 아기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연한 초목’,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는 연약함을 상징합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2) 예수님의 고난
그는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하고 거부되었으며 슬픔의 사람이요, 고통을 잘 아는 자라. 우리는 그를 피하려는 것 같이 우리의 얼굴을 감추었으며 그는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는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메사아적인 기적들을 많이 행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을 멸시하고 조롱하였습니다.
참으로 그는 우리의 고통을 짊어지고 우리의 슬픔을 담당하였거늘 우리는 그가 매를 맞고 [하나님]께 맞아 고난을 당한다고 생각하였노라.
예수님은 사람들의 반응에 아랑곳하지 않고 이 세상에서 자신이 감당해야 할 십자가 사역을 완성하셨습니다.
십자가 지시기 전에 매를 맞으셨습니다.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시는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3) 예수님의 죽음의 결과
그러나 그는 우리의 범죄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고 우리의 불법들로 인해 상하였노라. 그가 징벌을 받음으로 우리가 화평을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도다
a) 화해 헌물
로마서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안에서 진리를 붙잡아 두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아니한 것과 불의를 대적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었나니
온 인류는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습니다.
아담의 범죄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 아래 놓여 있습니다.
로마서 3:25
그분을 [하나님]께서 그분의 피를 믿는 믿음을 통한 화해 헌물로 제시하셨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참으심을 통해 과거의 죄들을 사면하심으로써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려 하심이요,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화해 헌물’이 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은 인간에게 진노하지 않으십니다.
b) 죄에 대하여 죽음
베드로전서 2:24
친히 나무에 달려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지셨으니 이것은 죄들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살아서 의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그분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고침을 받았나니
“고침을 받았다”는 의미는 죄에 대해 죽었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을 당하심으로 인해 우리는 죄에 대해 죽게 되었습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에 대한 반역합니다.
그 어떤 인간도 하나님에 대해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이것이 ‘죄’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기 싫어하는 마음이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 불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이 우리 속에 가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인해 우리 속에 죄가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불순종하는 마음이 순종의 마음으로 바뀝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을 찬송하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 속의 죄의 죽음입니다.
c) 대신 속죄(7~10a))
그러나 {주}께서 그를 상하게 하는 것을 기뻐하사 그에게 고통을 두셨은즉 주께서 그의 혼을 죄로 인한 헌물로 삼으실 때에
죄 헌물은 레위기 5대 헌물 중의 하나입니다.
죄 헌물은 개인 또는 국가적으로 드려진 헌물입니다.
죄 헌물은 의도치 않는 죄에 드려진 헌물입니다.
과거 죄를 몰랐지만, 후에 그것이 죄인 것을 알았을 때 드렸습니다.
죄 헌물은 가축의 머리에 손을 얹고 자신의 죄를 전가합니다.
죄 헌물은 가축의 피를 성막으로 가져가 휘장 앞에서 7번 뿌리고, 향 제단의 뿔들에 바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진영 밖의 정결한 곳으로 가져가 태웁니다. (레위기 4:4~12)
히브리서 13:12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친히 자신의 피로 백성을 거룩히 구별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당하셨느니라.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우리가 당해야 할 고통을 대신 당하시므로, 죄에 대한 형벌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d) 단번 속죄 (10b)
그가 자기 씨를 보고 자기 날들을 길게 하며 또 {주}의 기뻐하시는 일이 그의 손에서 번영하리이다.(10b)
“번영”은 ‘성공하다’ 의미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은 반복적일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은 일회성으로 충분합니다.
예수님의 대속으로 인해 앞으로 올 수 많은 사람들이 죄를 사함 받습니다.
3. 영혼의 구원
1) 칭의의 구원
그가 자기 혼이 해산의 고통을 치른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기리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리니 그가 그들의 불법들을 담당하리라.
우리 인간에게 필요한 복음은 죄의 사면함으로는 불충분합니다.
어려움에 처한 어떤 이를 구원해 주었다면, 그 후속 조치도 필요합니다. 구조만 하고 내버려 둔다면 이는 불충한 복음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만 사면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죄를 사면하신 후에,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로마서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믿음에서 믿음까지 계시되어 있나니 이것은 기록된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예수님은 이 땅에서 율법의 모든 의를 성취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의를 우리에게 전가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불의하지만,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의롭다 칭하여 주십니다.
이것이 의의 전가 교리입니다.
이것이 ‘칭의’ 교리입니다.
예수님의 의가 구원받은 자에게 전가되어서, 하나님은 그 의를 보시고 우리를 의롭다 칭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의롭다 칭함을 받은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2) 성화의 구원
그러므로 내가 그로 하여금 위대한 자들과 몫을 나누게 하리니 그가 강한 자들과 노략한 것을 나누리라. 이는 그가 자기 혼을 쏟아 부어 죽기까지 하며 범죄자들과 함께 계수되었기 때문이니라.
“위대한 자들”과 “강한 자들”은 예수님 안에 있는 구원받은 자들입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가정에 입양된 자들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입양된 아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모든 좋은 것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땅에서 성화의 삶을 살아갑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서 고난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그 고난에 참여하는 자로 살아갑니다.
로마서 8:17
자녀이면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자니라. 우리가 그분과 함께 고난당하면 이것은 우리가 함께 영광도 받으려 함이니라.
c) 영화의 구원
그는 많은 사람들의 죄를 담당하였으며 범죄자들을 위해 중보하였느니라.
로마서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신 분은 그리스도시요, 참으로 다시 일어나신 분도 그리스도시니 그분께서는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며 또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느니라.
예수님은 죽음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우편에서 구원받은 자들을 위해 중보하십니다.
구원받은 자들이 이 땅에서 성화의 삶을 살아갈 때 결코 실패할 수 없습니다.
구원이 취소될 수 없습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기 때문입니다.
비록 우리가 잠시 힘들어지고 연약해지고 어려워질 수 있지만, 구원이 취소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사야가 전한 복음을 배웠습니다.
이사야는 예수님에 대해 대언했습니다.
그의 사역에 대해 대언했습니다.
이사야가 대언한 메시아 예수님으로 인해 구원을 받았습니다.
성경에 대언된 메시아 예수님은 온 백성에게 복음입니다.
이번 성탄 주간에 이 예수님을 묵상하며,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함께 기뻐하며 즐거워 할 수 있기를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