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6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시편 51:5-9
성경본문내용 5. 보소서, 내가 불법 가운데서 형성되었으며 내 어머니가 죄 가운데서 나를 수태하였나이다.
6. 보소서, 주께서는 속 부분에 있는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나로 하여금 은밀한 부분에 있는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
7.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깨끗하게 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더 희게 되리이다.
8. 나로 하여금 기쁨과 즐거움의 소리를 듣게 하사 주께서 꺾으신 뼈들이 기뻐하게 하소서.
9. 주의 얼굴을 내 죄들에서 가리시고 내 모든 불법을 지워 주소서.
강설날짜 2022-02-07

시의 배경

 

  • 이 시는 다윗이 충성스러운 신하 우리아를 죽이고, 그의 아내 밧세바와 간음한 사건 이후에 지은 시입니다.
  • 다윗은 나단 대언자의 책망을 듣고 회개를 하였습니다.

 

시의 이해

 

1. 전적으로 타락한 인간

 

보소서, 내가 불법 가운데서 형성되었으며 내 어머니가 죄 가운데서 나를 수태하였나이다.(5)

 

인간이 죄를 인식하고, 행하기 전 그 이전에 이미 죄인입니다.

 

2. 인간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1) 진리를 알기 원하시는 하나님

 

보소서, 주께서는 속 부분에 있는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6a)

 

하나님은 우리의 내부에 진실함을 원하십니다. “원하시오니”라는 의미는 ‘기뻐하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속 마음에 진리를 알기를 원하십니다.

보라”라는 의미는 강조입니다. 하나님은 진실로 우리가 진리를 알기를 원하십니다.

 

2) 지혜를 가르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나로 하여금 은밀한 부분에 있는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6b)

 

하나님은 “은밀한 부분” 즉, 우리의 내면입니다. 우리의 속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알게 하실 것입니다.

 

알게 하다”는 타인에 의해 강제로 알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나 스스로 깨닫는 것이 아닙니다. 아는 것은 인격적으로, 경험적으로 아는 것인데, 이 앎이 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의미입니다.

 

3) 피로 깨끗하게 하시는 하나님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깨끗하게 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더 희게 되리이다.(7)

 

정결의 상징 우슬초

 

출애굽기 12:22

우슬초 한 묶음을 가져다가 대야에 담은 피에 그것을 적셔서 대야에 있는 피를 문의 인방과 양 옆 기둥에 뿌리고 아침까지 너희 중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말지니라.

 

민수기 19:6

제사장은 백향목과 우슬초와 주홍색 실을 취해 암송아지를 태우는 불 가운데 그것을 던질 것이며

 

4) 죄를 보지 않으시는 하나님

 

주의 얼굴을 내 죄들에서 가리시고 내 모든 불법을 지워 주소서.(9)

 

가리다’는 의미는 하나님께서 죄들을 더 이상 보지 않으신다는 의미입니다. 죄가 없기 때문에 아니라, 죄를 더 이상 보지 않으시기에 불법이 지워지는 것입니다. 

TA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강설날짜 조회 수
» [시편 51-3] 주의 얼굴을 내 죄들에서 가리시고 내 시편 51:5-9 박정일 2022-02-07 640
247 [시편 51-2]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롭게 되시고 시편 51:1-4 박정일 2022-02-03 663
246 [시편 51-1] 내 범죄들을 지워 주소서 시편 51-1 박정일 2022-01-26 614
245 [시편 50편] 찬양을 드리는 자는 다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시편 50:1-23 박정일 2022-01-21 723
244 [시편 49편]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도다 시편 49:1-20 박정일 2022-01-18 657
243 [시편 48편] 죽기까지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리로다 시편 48:1-14 박정일 2022-01-13 551
242 [시편 47편]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시편 47:1-9 박정일 2022-01-12 553
241 [시편 46편] 전쟁들을 그치게 하시나니 시편 46:1-11 박정일 2022-01-10 684
240 [시편 45-3] 그분은 네 [주]시니라 시편 45:9-15 박정일 2022-01-07 606
239 [시편 45-2] 오 [하나님]이여, 왕의 왕좌는 시편 45:2-8 박정일 2022-01-04 541
238 [시편 45편 -1] 내 마음이 좋은 일을 읊으리라 시편 45:1 박정일 2021-12-31 600
237 [시편 44편] 우리가 종일토록 주를 위해 죽임을 당하며 시편 44:1-26 박정일 2021-12-30 627
236 [시편 42-43]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시편 42-43 박정일 2021-12-29 673
235 [시편 41편] 그러하오나, 오 {주}여, 내게 긍휼을 베푸시고 시편 41:1-13 박정일 2021-12-28 619
234 [시편 40-2] 내가 주의 의를 내 마음속에 숨기지 아니하고 시편 40:6-10 박정일 2021-12-27 658
233 [시편 40-1]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이 많으므로 시편 40:1-5 박정일 2021-12-24 690
232 [시편 39편] 나는 주와 함께하는 나그네요 시편 39:1-13 박정일 2021-12-17 574
231 [시편 38편] 내가 내 불법을 밝히 드러내고 시편 38:1-22 박정일 2021-12-15 647
230 [시편 37] 끈기 있게 그분을 기다리라 시편 37:1-11 박정일 2021-12-13 688
229 [시편 36편] 악장에게 준 주의 종 다윗의 시 시편 36:1-12 박정일 2021-12-09 664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32 Next
/ 3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