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배경
- 이 시는 열 다섯 편의 순례자들의 노래 중의 마지막 노래입니다.
- 예루살렘을 출발하려는 순례자들의 눈에 밤에 주의 집에서 찬송하는 레위인들이 보였습니다.
- 순례자들은 레위인들의 주를 찬양하는 모습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 레위인들 또한 각자의 고향으로 떠나는 순례자들을 축복하고 있습니다.
시의 이해
1. 순례자들이 노래하는 레인인들을 보고 큰 은혜를 받음
(위로 올라가는 노래) 보라, 밤에 {주}의 집에서 서는 {주}의 모든 종들아, 너희는 {주}를 찬송하라.(v1)
역대상 9:30-33
- 또 제사장들의 아들들 중에서 얼마는 향료로 향유를 만들었으며
- 고라 족속 살룸의 맏아들 곧 레위 사람들 중의 하나인 맛디디야는 냄비로 만드는 것들을 감독하는 정해진 직무를 맡았고
- 또 그들의 형제들 중에서 곧 고핫 족속의 아들들 중에서 다른 이들은 보여 주는 빵을 맡아 안식일마다 그것을 예비하였더라.
- 또 노래하는 자들은 이러하니라. 이들은 곧 레위 사람들의 아버지들의 우두머리들인데 그들은 밤낮으로 그 일에 종사하였으므로 방들에 남아 있으면서 자유로웠더라.
성전을 섬기는 일은 어느 한 사람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각자 자신의 은사에 기초해서 성전을 섬겼습니다. 성전에는 기름이 필요했습니다. 성전 안에 불을 밝혔습니다. 성전에는 빵이 필요했습니다. 6개씩 12개의 빵이 놓였습니다. 냄비 만드는 사람도 필요했습니다. 노래하는 사람도 필요했습니다.
역대상 15:9
이처럼 노래하는 자 헤만과 아삽과 에단은 임명을 받아 놋 심벌즈로 소리를 내고
역대하 29:30
또 히스기야 왕과 통치자들이 레위 사람들에게 명령하여 다윗과 선견자 아삽의 말들로 노래하여 {주}를 찬양하게 하매 그들이 즐거이 노래로 찬양하고 머리를 숙여 경배하니라.
순례자들은 노래하는 레인인들이 온 맘으로 찬양하는 모습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성소에서 너희 손을 들고 {주}를 찬송하라.(v2)
손을 들고 찬양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손을 들 수도 있고 안 들 수도 있습니다. 그 모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순례자들은 노래하는 레인인에게서 그 마음 중심을 보았습니다. 또 1절에 밤에 찬양하는 것이 은혜롭고, 낮에 찬양하는 것이 은혜롭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순례자들은 그 마음의 중심에 큰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교회는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은사로 섬기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다양한 은사를 주셨습니다. 이 은사를 교회를 섬기는 일과 하나님 나라에 확장에 사용해야 합니다. 각자의 부르심을 알고 행해야 합니다. 노래하는 은사를 가진 자는 찬양으로, 섬김에 은사가 있는 자는 섬김으로, 가르치는 은사가 있는 자는 가르치는 일로 교회를 섬깁니다. 누가 섬기라 말라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마다 은혜대로 섬기면 됩니다.
2. 노래하는 레인인들이 떠나는 순례자들을 축복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께서 시온으로부터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v3)
레인인들은 떠나는 순례자들을 축복합니다. 시온의 축복이 그들의 삶에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그들이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의 축복을 빕니다. 다시 세상 속에서 하나님 왕국, 하나님 나라를 증거할 그들의 삶을 축복합니다.
주님 온 마음으로 서로의 직분을 귀하게 여기고, 하나님 앞에서 그 직분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게 하소서. 주일 날 모여 주를 찬양하고 교제하며, 흩어져 주의 나라 확장에 힘쓰는 당신의 백성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