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배경
- 이 시는 유대인의 명절에 예루살렘에 도착한 순례자들에 의해 불린 노래들 중의 하나입니다.
- 이 시를 통해 다윗 언약을 배울 수 있습니다.
- 다윗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성취되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시의 이해
1. 역사적 사실
1) 주의 처소를 에비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 (vv1-5)
역대기상 22:6-8
그때에 다윗이 자기 아들 솔로몬을 불러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위해 집을 건축할 것을 그에게 명하고 솔로몬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나로 말하건대 {주} 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집을 건축하려는 생각이 내게 있었으나 {주}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피를 심히 많이 흘렸고 큰 싸움을 많이 하였느니라. 네가 내 눈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해 집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다윗은 주의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시편 132편 vv1-5절은 주의 거처를 예루살렘에 세우고자 하는 다윗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성전을 다윗의 아들 솔로몬에 의해 건축되도록 하시겠다고 다윗에게 약속하셨습니다.
2) 언약궤를 옮기는 자의 기쁨 (vv6-10)
사무엘상 7:1-2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주}의 궤를 가져다가 산에 있던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 놓고 그의 아들 엘르아살을 거룩히 구별하여 {주}의 궤를 지키게 하였더라. 그 궤가 기럇여아림에 거하되 그 기간이 길어 이십 년이 되었으므로 이스라엘의 온 집이 {주}를 구하며 통곡하니라.
주의 궤는 기럇여아림에 있었습니다. 블레셋에 빼앗겼던 언약궤는 이스라엘로 돌아와서 20년의 세월 동안 기럇여아림에 있었습니다. 다윗은 이 언약궤를 예루살렘, 자신의 거처로 옮기기를 원했습니다.
사물엘하 6:4-5
그들이 기브아에 있던 아비나답의 집에서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나오며 그것과 함께 할 때에 아히오는 궤 앞에서 가고 다윗과 이스라엘의 온 집은 전나무로 만든 온갖 악기 곧 하프와 비파와 작은북과 코넷과 심벌즈로 {주} 앞에서 연주하니라.
다윗은 마침내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겼습니다. 다윗은 기쁨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그의 평생에 그와 함께 하시며 그를 왕으로 삼아 주신 주를 향해 노래하고 찬양하였습니다. 시편 132편 6-10절은 언약궤를 향한 다윗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3) 다윗 언약(vv11—12)
역대기상 17:11-12
네 날들이 다해 네가 반드시 네 조상들과 함께 있으려고 가야 할 때에 내가 네 뒤를 이을 네 씨 곧 네 아들들 중에서 하나를 일으키고 그의 왕국을 굳게 세우리니 그는 나를 위해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왕좌를 영원토록 굳게 세우리라.
하나님은 다윗의 마음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다윗과 언약하셨습니다. 그의 왕위가 영원토록 굳게 세우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11-12절은 이 다윗 언약에 대한 말씀입니다.
4) 다윗 언약 하에서의 축복
a. 예루살렘에 거하실 것을 약속
시편 132:13-14
{주}께서 시온을 택하셨도다. 그분께서 그것을 자신의 거처로 삼기를 원하여 이르시기를, 이곳은 나의 영원한 안식처라. 내가 여기에 거하리니 내가 그것을 원하였도다.
하나님은 시온을 택하셨습니다. ‘시온’은 예루살렘에 있는 산들 중의 하나님입니다. 시온은 예루살렘을 대표합니다. 하나님은 이제 예루살렘에 거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b. 예루살렘과 그의 종을 축복하실 것을 약속
- 하나님의 공급
내가 그녀의 양식에게 넘치도록 복을 주고 빵으로 그녀의 가난한 자들을 만족하게 하리로다. (v15)
- 하나님의 의의 통치
또 내가 그녀의 제사장들에게 구원으로 옷 입히리니 그녀의 성도들은 기뻐서 크게 외치리로다.(v16)
- 하나님의 보호
내가 거기서 다윗의 뿔이 싹을 내게 하리라. 내가 나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위하여 한 등불을 정하였도다. 내가 그의 원수들에게는 수치로 옷 입힐 것이로되 그의 왕관은 그 위에서 빛나게 하리라, 하셨도다. (vv17-18)
2. 역사적 사실을 넘어 영적인 적용
1) 육신적 다윗 혈통의 실패
네 자손들이 내 언약을 지키며 내가 그들에게 가르칠 내 증언을 지킬진대 그들의 자손들도 영원토록 네 왕좌에 앉으리라, 하셨도다. (v14)
다윗 왕국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분열되었습니다. 다윗의 혈통인 남유다는 남유다는 BC 586년에 20대 시드기아 왕으로 끝났습니다. 다윗의 혈통으로 이어진 왕국은 영원하지 못했습니다. 다윗 왕국은 영원하지 못했습니다.
2)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성취된 영원한 다윗 왕국
마태복음 1:1
아브라함의 자손이시요,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세대에 대한 책이라.
누가복음 1:69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자신의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사도행전 2:29-30
사람들아 형제들아, 내가 족장 다윗에 대하여 거리낌 없이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는 죽어서 묻혔고 그의 돌무덤은 이 날까지 우리와 함께 있도다. 그런즉 그는 대언자이므로 [하나님]께서 이미 자기에게 서약으로 맹세하사 육체를 따라 자기 허리의 열매에서 그리스도를 일으켜서 자기 왕좌에 앉히실 것을 알았고
다윗은 그리스도가 자기 왕좌에 앉아 영원히 다스릴 것을 예언했습니다. 시편 132편의 순례자들은 이 오실 예수님을 소망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들이 깨닫았던, 깨닫지 못했던 이 노래는 역사적 사실을 넘어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시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신약의 성도인 우리는 더욱더 풍부해지고 분명해진 계시 아래에서 이 시편 132편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죄를 위해 이 땅에 오신 구원자 예수, 이 땅에 왕으로 오셔서 우리를 다스려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