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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시편 131:1-3
성경본문내용 1. (다윗이 지은 시, 위로 올라가는 노래) {주}여, 내 마음이 거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일들과 감당하기에 너무 높은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나이다.
2. 참으로 내가 바르게 처신하고 어머니의 젖을 뗀 아이와 같이 내 자신을 평온하게 하였사오니 내 혼이 마치 젖 뗀 아이와 같나이다.
3. 이스라엘은 지금부터 영원토록 {주}께 소망을 둘지어다.
강설날짜 2021-03-24

시의 배경

  • 이 시는 유대인의 명절에 예루살렘에 도착한 순례자들에 의해 불린 노래입니다.
  • 이 시는 다윗이 지은 시입니다.

 

시의 이해

 

(다윗이 지은 시, 위로 올라가는 노래) {}여, 내 마음이 거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일들과 감당하기에 너무 높은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나이다.(v1)

 

1. 하나님 없는 백성의 삶

 

1) 내 눈이 오만하지

 

오만” 히브리어 단어는 룸(רוּם)입니다. 이 단어는 창세기 3:1절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창세기 3:1

 

이제 뱀은 {} [하나님]께서 만드신 들의 어떤 짐승보다 더 간교하더라. 그가 여자에게 이르되, 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니

 

사탄은 간교했습니다. 인간을 파멸시키고자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마음에 숨은 계략을 가지고 인간에 접근했습니다. 결과를 알았지만 결과에 대해서는 일체 함구하였습니다.

 

2) 내 마음이 거만해지지 아니하고

 

거만’의 히브리어는 가바흐(גָּבַהּ)입니다.

 

역대기하 26:16

 

그러나 그가 강하게 되매 그의 마음이 높아져서 그가 파멸에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 자기 [하나님]께 죄를 짓고 {}의 성전에 들어가 분향 제단에 분향하려 하였기 때문이더라.

 

웃시야 왕은 잇단 군사적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의 휘하에 강한 요새와 군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하나님 앞에 겸손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에스겔 28:2

 

사람의 아들아, 두로의 통치자에게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네 마음이 높아졌으므로 네가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이니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들의 한가운데 앉아 있다, 하였도다. 네가 네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같이 정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하나님]이 아니니라.

 

두로는 고대 유명한 요새입니다. 난공불락의 요새입니다. 두로는 해안지대의 성과 섬의 요새로 이루어졌습니다. 일찍부터 해상무역으로 인해 번영을 누렸습니다. 두로의 마음의 높아졌습니다. 하나님은 느부갓네살 왕에 의해 해안가 도시가 13년 만에 점령되었습니다. 난공불락의 요새처럼 보였던 섬도 알렉산더에 의해 7년 만에 점령되었습니다. ‘거만’해진다는 것은 힘을 가진 것을 의미합니다. 어떤 능력을 가진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3) 높은

 

높은 일은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신적인 기적에 사용되었습니다.

 

역대기상 16:9

 

그분께 노래하며 그분께 시로 노래하고 너희는 그분의 모든 놀라운 일을 말할지어다.

 

인간에게는 사탄처럼 자신을 높이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는 아담의 범죄로 인해 우리 안에 있는 마음입니다. 인간은 자신의 지혜와 힘을 더 의지합니다. 자신에게 있는 물질을 더 의지합니다. 이것이 거만한 마음입니다. 인간에게는 어려운 것,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행하므로 숭배받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런 마음은 사탄적 마음이 있습니다. 범죄한 우리에게 늘 발견되는 마음입니다. 시인은 이런 마음에 대해 잘 알고 있었습니다. 본인에게 발견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의 보호와 공급 받는 백성  

 

참으로 내가 바르게 처신하고 어머니의 젖을 뗀 아이와 같이 내 자신을 평온하게 하였사오니 내 혼이 마치 젖 뗀 아이와 같나이(v2)

 

1) 어머니의 젖을 뗀 아이

 

어머니의 젖을 뗀 아이’ 히브리어 단어는 ‘완전히 다루어진’, ‘잘 처리된’, ‘익은’이라는 의미입니다. 어머니의 젖을 뗀 아이는 완전히 배부른 상태입니다. 어머니에 의해 충분히 젖을 공급받았기 때문입니다.

 

2) 평온하게 되었으니

 

평온’의 히브리어는 דָּמַם인데 이는잠잠해지다’, ‘조용해지다’, ‘평화’, ‘기다리다’, ‘휴식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배고픔에 울던 아기가 어머니의 젖을 배불리 먹었을 , 자연스럽게 행하는 행동은 고용해지고, 평화롭게 보이며, 휴식하며, 다음의 엄마의 젖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3) 바르게 처신하고

 

바르게 처신하고’의 히브리어 단어는 ‘닮다’, ‘똑같다’, ‘비교하다’ 등의 의미를 가집니다. 아기는 젖을 공급받으므로 점점 자라갑니다. 그 어머니를 닮아갑니다.

 

3. 이스라엘이 선택

  

이스라엘은 지금부터 영원토록 {}께 소망을 둘지어다.

 

두 가지의 삶의 모습이 있습니다. 불신자들의 가치관이 있습니다. 하나님 없는 백성들의 삶의 모습이 있습니다. 마귀의 지배 아래 있는 자들의 육신적인 모습이 있습니다. 또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백성의 모습이 있습니다. 엄마 품의 아기처럼 모든 것을 공급받는 자들의 평화와 안식, 그리고 만족이 있습니다. 시인은 두 삶의 모습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소망을 두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두 삶에서 결단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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