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6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시편 129:1-8
성경본문내용 1. (위로 올라가는 노래) 이스라엘은 이제 말할지어다. 내가 어릴 때부터 그들이 여러 번 나를 괴롭게 하였도다.
2. 내가 어릴 때부터 그들이 여러 번 나를 괴롭게 하였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3. 밭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자기 고랑들을 길게 내었도다.
4. {주}께서는 의로우사 사악한 자들의 줄을 끊으셨도다.
5.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다 당황하여 뒤로 물러갈지어다.
6. 그들은 자라기 전에 시드는 지붕의 풀과 같을지니
7. 풀 베는 자가 그것으로 자기 손을 채우지 못하며 단을 묶는 자가 자기 품을 채우지 못하느니라.
8. 지나가는 자들도, {주}의 복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노라, 하지 아니하느니라.
강설날짜 2021-03-20

시의 배경

  • 이 시는 유대인의 명절에 예루살렘에 온 순례자들에 의해 불린 노래들 중의 하나입니다.

 

시의 이해

 

1. 이스라엘의 고난 (vv1-3)

 

(위로 올라가는 노래) 이스라엘은 이제 말할지어다. 내가 어릴 때부터 그들이 여러 번 나를 괴롭게 하였도다. (v1)

내가 어릴 때부터 그들이 여러 번 나를 괴롭게 하였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v2)

밭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자기 고랑들을 길게 내었도다. (v3)

 

이스라엘의 고난의 묘사

 

  • 내가 어릴 때부터

 

  • 여러 번

 

  • 내 등을 갈아

 

이스라엘의 역사는 고난의 역사입니다. 이방인의 압제의 역사입니다. 이스라엘은 이집트의 압제 아래 있었습니다. 모압, 암몬, 아말렉, 팔레스타인 시리아, 앗시리아, 바벨론, 페르시아, 그리스도, 로마 등과 같은 압제에 있었습니다. 그들의 압제는 심히 고통스러운 것이었습니다. 이방의 압제는 이스라엘의 신앙을 조롱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조롱하였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성전을 불태우고 성전에서 이방의 신에게 제사 지내기를 강요하였습니다.

 

2. 전능자의 구원 (v4-5)

 

{}께서는 의로우사 사악한 자들의 줄을 끊으셨도다. (v4)

 

사악한 자들의 줄은 포로를 묶는 쇠사슬입니다. 포로에게 채워지는 족쇄입니다. 이는 포로의 상태를 말해줍니다. 스스로는 포로 된 상태에서 탈출할 수 없는 무기력하고 무능력한 상태를 말해줍니다. 하나님은 이런 상태에 빠진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그들의 힘보다 더 크고 세신 하나님께서 그들의 속박의 사슬을 단번에 끊으셨습니다.

 

3. 이스라엘의 기도 (vv5-8)

 

1) 수치를 당할지어다

 

수치를 당하고 물러갈지어다 (v5)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다 당황하여 뒤로 물러갈지어다. (v6)

 

그들은 다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시온은 예루살렘에 있는 산들 중의 하나입니다. 시온은 하나님의 임재를 대표하는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입니다. ‘당황하다’는 수치를 당하는 것입니다. 부끄러움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힘을 믿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의 결국은 수치를 당하는 것입니다. 부끄러움을 당하는 것입니다.

 

2) 열매 맺지 못하리라

 

그들은 자라기 전에 시드는 지붕의 풀과 같을지니 (v6)

풀 베는 자가 그것으로 자기 손을 채우지 못하며 단을 묶는 자가 자기 품을 채우지 못하느니라. (v7)

 

지붕에는 흙이 있습니다. 텃밭을 가꾸기 위해 조금의 흙이 있습니다. 이런 흙에는 밀과 같은 곡식을 재배하여 수확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흙이 깊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왕성하게 자라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결국은 시들어 없어집니다. 수확하는 자의 수고가 헛됩니다. 아무런 수확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의 열매가 이와 같을 것입니다.

 

3) 축복의 인사도 받지 못하리라

 

지나가는 자들도, {}의 복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우리가 {}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노라, 하지 아니하느니라. (v8)

 

그들은 비참한 신세에 빠져 들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주의 축복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아무도 그들에게 주의 축복을 빌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주와 주의 백성에게 행한 그 악행으로 인해 주의 축복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이 순간에도 주의 이름으로 핍박받는 많은 성도와 교회가 있습니다.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오늘 우리 주변에도 있습니다. 교회를 조롱하고 성도를 조롱하며, 심지어 극단주의 이슬람은 개종을 강요하고 신자를 죽입니다. 북한의 지하 교회 성도들의 핍박 받는 소식이 우리의 가슴을 무겁게 합니다. 말세는 이와 같은 상황이 더욱더 잦아지며 강해질 것입니다. 온 세상에 주의 백성을 핍박하는 세력이 등장할 것입니다. 큰 고난의 때가 임할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를 사탄의 압제에서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사악한 자의 쇠사슬을 끊어 주셨습니다. 이 주님께서 세상의 마지막에 우리를 구원하려고 오십니다. 이 말세의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소망은 우리를 안심시킵니다.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성도는 미래를 볼 줄 아는 자입니다. 세상의 끝을 아는 자입니다. 세상의 끝에 있을 일을 알고 대비하며 기도하는 자입니다. 성경의 마지막 책, 요한 계시록은 이를 우리에게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을 파괴하고, 함께 멸망 받기를 바라는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은 아무 열매 없이 사라지는 풀과 같을 것입니다. 종말을 사는 이 시대 신자들이 이 사실 속에서 안심하며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TA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강설날짜 조회 수
488 [시편 121] 나의 도움이 거기서 오는도다. 시편 121:1-8 박정일 2021-03-06 619
487 [시편 122편] 내가 즐거워하였도다. 시편 122:1-9 박정일 2021-03-08 570
486 [시편 123편] 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시편 123:1-4 박정일 2021-03-09 593
485 [시편 124편] {주}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였더라면 시편 124:1-8 박정일 2021-03-10 608
484 [시편 125편] 영원히 있는 시온 산같이 되리로다. 시편 125:1-5 박정일 2021-03-12 187
483 [시편 126편]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들은 시편 126:1-6 박정일 2021-03-13 683
482 [시편 127편] {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시편 127:1-5 박정일 2021-03-17 430
481 [시편 128편] 네가 행복하고 형통하리로다. 시편 128:1-6 박정일 2021-03-18 647
» [시편 129편] 사악한 자들의 줄을 끊으셨도다. 시편 129:1-8 박정일 2021-03-20 631
479 [시편 130편] 파수꾼들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시편 130:1-8 박정일 2021-03-23 743
478 [시편 131편] 내 혼이 마치 젖 뗀 아이와 같나이다. 시편 131:1-3 박정일 2021-03-24 535
477 [시편 132편] 영원토록 네 왕좌에 앉으리라, 시편 132:1-18 박정일 2021-03-29 601
476 [시편 133편] 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시편 133:1-3 박정일 2021-03-30 694
475 [시편 134편] 성소에서 너희 손을 들고 {주}를 찬송하라. 시편 134:1-3 박정일 2021-03-31 665
474 [시편 135편] 주의 이름은 영원히 지속되리이다 시편 135:1-21 박정일 2021-04-03 715
473 [시편 136편] 그분의 긍휼은 영원하도다. 시편 136:1-26 박정일 2021-04-05 666
472 [시편 137편] 바빌론의 강변에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시편 137:1-9 박정일 2021-04-06 623
471 [시편 138편] 나에 관한 것을 완전하게 하시리이다. 시편 138:1-8 박정일 2021-04-08 738
470 [시편 139-1] 주께서 나를 살피시고 나를 아셨나이다. 시편 139:1-6 박정일 2021-04-14 718
469 [시편 139-2] 보소서, 주께서 거기 계시나이다. 시편 139:7-12 박정일 2021-04-15 704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2 Next
/ 3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