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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시편 121:1-8
성경본문내용 1. (위로 올라가는 노래) 내가 산들을 향하여 눈을 들리니 나의 도움이 거기서 오는도다.
2. 나의 도움이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로부터 오는도다.
3. 그분께서 네 발이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보라,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주}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로다. {주}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해가 낮에 너를 치지 못하며 달이 밤에 너를 치지 못하리로다.
7. {주}께서 모든 악으로부터 너를 보존하시며 또 네 혼을 보존하시리로다.
8.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오는 것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보존하시리로다.
강설날짜 2021-03-06

시의 배경

  • 이 시는 위로 올라가는 열 다섯 편 중의 두 번째 시입니다.
  • 이 시는 순례자들에 의해 불린 시입니다.

 

시의 이해

 

1. 시인의 태도

 

(위로 올라가는 노래) 내가 산들을 향하여 눈을 들리니 나의 도움이 거기서 오는도다.(v1)

 

1) 내가 산들을 향하여 눈을 들리니

 

시인은 많은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많은 시련의 연단 가운데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은 두 가지 태도를 보입니다. 첫 번째는 자신에게 있는 것을 찾습니다. 자신을 도와줄 사람을 찾습니다. 이것은 지극히 당연한 인간의 반응입니다. 세상을 내 힘으로 사는 자는 늘 이렇게 반응합니다. 세상을 내가 경영하려는 자는 늘 이같이 행동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눈을 내리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을 보기 위해 눈을 아래로 향하는 자들입니다. 세상에서 도움을 구하는 자들입니다.

 

2) 나의 도움이 거기서 오는도다

 

그러나 시인은 산들을 향하여 눈을 듭니다. 팔레스타인 지방은 산들이 많습니다. 예루살렘에는 시온산, 모리아산, 감람산들이 있습니다. 모리아산에는 성전이 있습니다. 시인은 산들을 향하여 눈을 듭니다. 시인은 모든 도움이 하나님으로부터 옴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인생의 폭풍속에서도 잠잠히 눈을 들어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시인의 삶이 우리에게 큰 은혜가 됩니다. 오늘 우리에게 있는 여러 고민과 걱정과 염려 속에서도 잠잠히 내 영혼이 하나님의 도움을 구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2. 시인의 하나님

 

1) 전능하신 창조주

 

나의 도움이 하늘과 땅을 만드신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엘로힘’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를 6일 동안 창조하셨습니다. 그 분의 놀라운 능력과 지혜로 창조하신 이 우주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누가 이 우주를 창조할 수 있겠습니까? 그 어떤 능력과 지혜가 우리 하나님의 창조의 솜씨에 비교조차 될 수 있겠습니까?

 

2) 언약의 주

 

{주}로부터 오는도다.

 

주’는 ‘야훼’입니다. 이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언약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와 언약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백성을 어떤 상황 속에서도 보호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이십니다.

 

3. 시인의 확신

 

네 발이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시며 (3a)

졸지 아니하시며 (3b, 4a)

네 그늘이 되시며 (5b)

해와 달이 치지 못하게 하시며 (6b)

악으로부터 보존해 주시며 (7b)

 

지키다’, ‘보존하다’ 히브리어 단어는 ‘싸말’입니다. 이 시에서 ‘지키다, ‘보존하다’의 의미로 ‘싸말’이 총 6번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시인의 강조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지키시는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시인은 자신을 보호해 주실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오는 것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보존하시리로다. (v7)

 

주님 시인과 같이 인생의 폭풍 속에서도 잠잠히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향해 내 눈을 듭니다. 나의 도움이 오직 주 여호와 하나님께로 옴을 제가 믿습니다. 당신의 백성을 주목하여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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