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5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시편 119:121-128
성경본문내용 121. (아인) 내가 공의와 정의를 행하였사오니 나를 학대하는 자들에게 나를 버려두지 마옵소서.
122. 주의 종을 위하여 보증이 되사 복을 얻게 하시고 교만한 자들이 나를 학대하지 못하게 하소서.
123. 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의의 말씀을 바라며 쇠약하오니
124. 주의 긍휼에 따라 주의 종을 대우하시고 주의 법규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125. 나는 주의 종이오니 내게 명철을 주사 내가 주의 증언들을 알게 하소서.
126. 그들이 주의 법을 쓸모없게 만들었사오니, {주}여, 지금은 주께서 일하실 때니이다.
127. 그러므로 내가 주의 명령들을 금보다 더 사랑하오며 참으로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128. 그러므로 내가 모든 것에 관한 주의 모든 훈계들을 바르게 여기며 모든 거짓된 길을 미워하나이다.
강설날짜 2021-02-23

시의 배경

시편 119:121-128편의 시는 히브리어 알파벳 ע으로 시작되는 8구절의 시입니다.

ע’, ‘보다’, ‘알다’, ‘그늘이라는 의미입니다.

 

시의 개요

 

1. 시인을 대적하는 자들

 

1) 권력, 힘으로 내리누른 자

 

나를 학대하는 자들에게 나를 버려두지 마옵소서

 

학대”의 의미는 힘으로 강제로 다른 사람이나 나라를 억압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들은 시인보다 정치적으로,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우위에 있습니다. 이들은 시인의 의사에 반해서 강제로 무엇을 시키고 있습니다.

 

2) 모욕하고 조롱하는 자들

 

교만한 자들이 나를 학대하지 못하게 하소서.

 

교만한” 자들은 그 어떤 허가나 권리도 없이 상대방을 모욕하는 자들입니다. 상대방에게 모욕을 주며 인격적 살인을 저지르는 자들입니다.

 

3) 주의 법을 고의로 무시하는 자

 

그들이 주의 법을 쓸모없게 만들었사오니

 

주의 법을 쓸모 없게” 하는 자들은 자은 말씀을 무시하는 자입니다. 순종하지 않는 자입니다. 말씀을 일부러 무시하는 자입니다.

 

2. 시인의 간구

 

주의 종을 위하여 보증이 되사 복을 얻게 하시고 

 

시인이 간구하는 복은 “안녕, wellbeing” 입니다. 하나님은 주의 종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시인은 담대하게 ‘안녕’, ‘평안’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신이 주의 종이기 때문입니다.

 

주의 긍휼에 따라 주의 종을 대우하시고 

 

긍휼’은 하나님께서 언약 가운데 그 종들에게 베푸신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고 그 율법을 지키는 자를 보호해 주시겠다고 약속합니다. 시인은 이 언약에 따라 담대하게 하나님께 자신을 주의 종을 대우해 달라고 간구하고 있습니다.

 

나는 주의 종이오니 내게 명철을 주사 

 

시인은 자신이 주의 종이라는 확신으로 주께 부르짖고 있습니다. 자신이 주의 종이라는 자격으로 하나님께 명철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의 종'이라는 언급은 본문에서 두 번, 122절과 125절에 언급되어 나옵니다. 시인은 참으로 자신이 주의 종임을 알고, 주의 종으로 당당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 지금은 주께서 일하실 때니이다.

 

시인은 이제 하나님께서 일하실 때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악한 자들의 만행을 더 이상 지켜보지 말고, 이제 하나님께서 일하실 때라고 하나님께 설득하고 있습니다.

 

시인이 자신감이 우리에게 위로와 격려를 줍니다. 압제하는 자들은 자신들이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이 시인을 억압하고 조롱하고 마음대로 법을 무시하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인은 그들보다 더 뛰어난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인은 그 하나님의 종이라는 분명한 신분 인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께 평안과 긍휼과 공의와 정의를 하나님께 간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부름 받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종입니다. 하나님의 종이기에 상황과 형편에 낙심하거나 좌절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종이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가서 자신의 상황을 아뢰며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평안을 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가 약속의 말씀을 하나님 앞에 주장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행하실 때임을 요청해야 합니다. “주의 종”이라는 신분 의식에 기초해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담대하고 자신감 넘치는 기도를 하는 시인을 배웁니다.

TA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강설날짜 조회 수
508 [시편 119-4 끼멜] 나의 기쁨이요, 나의 조언자이니이다. 시편 119:17-24 박정일 2021-01-22 541
507 [시편 119-5 딸레트] 주의 말씀에 따라 나를 강하게 하소서. 시편 119:25-32 박정일 2021-01-23 597
506 [시편 119-6 헤] 오 {주}여, 주의 법규들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시편 119:33-40 박정일 2021-01-25 575
505 [시편 119-7 봐브] 주의 구원이 내게도 임하게 하소서. 시편 119:41-48 박정일 2021-01-26 581
504 [시편 119-8 자인]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시편 119:45-56 박정일 2021-01-27 626
503 [시편 119-9 테트]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하오니 시편 119:65-72 박정일 2021-01-28 657
502 [시편 119-10 요드] 나는 주의 말씀에 소망을 두었나이다. 시편 119: 73-80 박정일 2021-01-29 542
501 [시편 119-11 카프] 내가 연기 속의 가죽 부대같이 되었나이다 시편 119: 81-88 박정일 2021-01-30 739
500 [시편 119-12 라메드] 주의 명령은 심히 넓으니이다. 시편 119:89-96 박정일 2021-02-01 558
499 [시편 119-13 멤] 그 법이 종일토록 나의 묵상이 되나이다. 시편 119:97-104 박정일 2021-02-02 570
498 [시편 119-14 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시편 119:105-112 박정일 2021-02-03 601
497 [시편 119-15 싸메크] 내가 허탄한 생각들은 미워하나 시편 119:113-119 박정일 2021-02-22 608
» [시편 119-16 아인] 주의 명령들을 금보다 더 사랑하오며 시편 119:121-128 박정일 2021-02-23 552
495 [시편 119-17 페] 주의 말씀들이 들어오면 빛을 주며 시편 119:129-136 박정일 2021-02-24 576
494 [시편 119- 18 차데] 주의 명령들은 나의 기쁨이니이다 시편 119:137-144 박정일 2021-02-25 571
493 [시편 119-19 쿼프] 주의 말씀에 소망을 두었사오며 시편 119:145-152 박정일 2021-03-01 618
492 [시편 119-20 뤠쉬] 내 고난을 깊이 살피시고 시편 119:153-160 박정일 2021-03-02 593
491 [시편 119-21 쉰] 큰 평안이 있나니 시편 119:161-168 박정일 2021-03-03 570
490 [시편 119- 22 타브] 내가 길 잃은 양같이 방황하였사오니 시편 119:169-176 박정일 2021-03-04 518
489 [시편 120] 속이는 혀로부터 건지소서 시편 120:1-7 박정일 2021-03-05 6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2 Next
/ 3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