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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시편 119:1-8
성경본문내용 1. (알레프) {주}의 법 안에서 걸으며 그 길에서 더럽혀지지 아니한 자들은 복이 있도다.
2. 그분의 증언들을 지키고 온 마음으로 그분을 찾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3. 그들은 또한 불법을 행하지 아니하고 그분의 길들로 걷는도다.
4. 주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사 부지런히 주의 훈계들을 지키게 하셨사오니
5. 오 내 길들을 인도하사 주의 법규들을 지키게 하소서!
6. 그러면 내가 주의 모든 명령에 관심을 기울일 때에 부끄럼을 당하지 아니하리이다.
7.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들을 배울 때에 올바른 마음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8. 내가 주의 법규들을 지키오리니 오 나를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강설날짜 2021-01-20

시의 배경

  • 이 시 1-8절은 히브리어 알파벳 알레프로 시작하는 구절들입니다.
  • 8개 구절 모두 알레프로 시작합니다.

 

시의 구조

 

1. 복이란 무엇인가?

(알레프) {}의 법 안에서 걸으며

그 길에서 더럽혀지지 아니한 자들은 복이 있도다.

그분의 증언들을 지키고

온 마음으로 그분을 찾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더럽혀지다’는 의미는 ‘완전하다’, ‘비난받을 것이 없다’, ‘얼룩이 없다’, ‘똑 바로 서다’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 앞에 자신을 비춰 비난받을 것이 없는 자는 참으로 복이 있는 자입니다. 이런 자는 주의 법(토라), 모세 오경의 말씀, 더 넓게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 대로 걸어가는 자입니다. 그 말씀을 신실하게 지켜 나가는 자입니다.

또 복 있는 자는 그의 증언들을 지키는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백성에게 언약하신 것들을 온 맘을 다 해 지키는 자들입니다. 그분을 찾는 자들은 또한 그 분께 기도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 앞에 언약의 백성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하는 자입니다.

 

2. 복된 삶을 사는 자의 모습

 

그들은 또한 불법을 행하지 아니하고 그분의 길들로 걷는도다.(v3)

 

하나님 말씀 앞에 자신을 늘 비춰보고 죄를 발견할 수 없는 자가 복 있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신뢰하고 살아가는 자가 참으로 복 있는 자입니다. 그 언약의 길을 걸을 때 주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는 자가 복 있는 자입니다. 이런 자들의 삶의 열매는 불법을 행하지 않는다는 거입니다. “불법”은 ‘의롭지 못한’이라는 의미입니다. ‘사악한’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정직하게 행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3. 복된 삶을 갈망하는 기도

 

주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사 부지런히 주의 훈계들을 지키게 하셨사오니

오 내 길들을 인도하사 주의 법규들을 지키게 하소서!

그러면 내가 주의 모든 명령에 관심을 기울일 때에 부끄럼을 당하지 아니하리이다.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들을 배울 때에 올바른 마음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시인은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이 명령입니다. 특별히 주의 훈계를 지키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부지런히 살펴서 우리의 삶에 적용하고, 이를 지켜 행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의 법규들을 지키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게는 제사와 명절이 있었습니다. 이를 잘 지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의로운 판단을 배워 올바른 마음으로 주를 찬양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들과 원칙들을 배워, 무엇이 옳고 그름을 잘 분별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늘 옳은 것을 선택함으로 주를 찬양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4. 자신의 무능력을 인정한 자의 겸손한 기도

 

내가 주의 법규들을 지키오리니 오 나를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v8)

 

시인은 또한 자신의 무능력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간절한 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하나님의 법규들을 지킬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현실 앞에 하나님께 긍휼을 구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복 있는 자는 하나님이 보실 때 죄가 없는 자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입니다. 이 복을 아는 자는 결코 이 복을 놓치려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복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하는 자입니다. 우리는 다 이 복을 아는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보지 않으십니다. 성령님의 내주하심을 통해 주님의 율법을 지키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십니다. 우리에게 이 복을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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