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5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시편 96:1-13
성경본문내용 1. 오 새 노래로 {주}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주}께 노래할지어다.
2. {주}께 노래하고 그분의 이름을 찬송하며 그분의 구원을 날마다 전할지어다.
3. 그분의 영광을 이교도들 가운데, 그분의 이적들을 모든 백성들 가운데 밝히 알릴지어다.
4. {주}께서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지어다. 그분은 모든 신들보다 두려워할 분이시니
5. 민족들의 모든 신들은 우상들이나 {주}께서는 하늘들을 만드셨도다.
6. 존귀와 위엄이 그분 앞에 있으며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분의 성소에 있도다.
7. 오 만백성의 족속들아, 너희는 영광과 능력을 {주}께 드릴지어다. {주}께 드릴지어다.
8. {주}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분께 드릴지어다. 헌물을 가지고 그분의 뜰로 들어갈지어다.
9. 오 거룩함의 아름다움으로 {주}께 경배할지어다. 온 땅이여, 그분 앞에서 두려워할지어다.
10. {주}께서 통치하심을 이교도들 가운데서 말할지어다. 세상도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리니 그분께서 만백성을 의롭게 심판하시리라.
11. 하늘들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거기의 충만한 것은 외치고
12. 들판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은 기뻐할지어다. 그때에 숲 속의 모든 나무가 기뻐하되
13. {주} 앞에서 기뻐하리니 이는 그분께서 오시되 친히 땅을 심판하러 오시기 때문이로다. 그분께서 의로 세상을 심판하시며 자신의 진리로 만백성을 심판하시리로다.
강설날짜 2022-07-14

시의 배경

 

  • 시편 96편은 언약의 중심인 예수님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 시편 96편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시의 내용

 

1. 구약 교회의 사명

 

1) 주께 찬송

 

{주}께 노래하고 그분의 이름을 찬송하며

 

2) 주의 구원을 전함

 

그분의 구원을 날마다 전할지어다. (2)

 

3) 주의 빛을 드러내는 삶

 

그분의 영광을 이교도들 가운데,(3)

 

그분의 이적들을 모든 백성들 가운데 밝히 알릴지어다. (3)

 

2. 신약 교회의 탄생

 

오 만백성의 족속들아, 너희는 영광과 능력을 {주}께 드릴지어다. {주}께 드릴지어다.(7)

 

{주}께서 통치하심을 이교도들 가운데서 말할지어다. 세상도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리니 그분께서 만백성을 의롭게 심판하시리라.(10)

 

3. 주님의 재림 

 

{주} 앞에서 기뻐하리니 이는 그분께서 오시되 친히 땅을 심판하러 오시기 때문이로다. 그분께서 의로 세상을 심판하시며 자신의 진리로 만백성을 심판하시리로다.

 

 

TA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강설날짜 조회 수
256 [시편 18-1] {주}여, 내가 주를 사랑하리이다. 시편 18:1-3 박정일 2021-08-27 573
255 [시편 100편] 감사와 더불어 그분의 문들에 들어가며 시편 100:1-5 박정일 2020-11-17 573
254 [시편 51-1] 내 범죄들을 지워 주소서 시편 51-1 박정일 2022-01-26 572
253 [시편 147편] 어느 민족도 이렇게 대우하지 아니하셨나니 시편 147:1-20 박정일 2021-04-30 571
252 [시편 137편] 바빌론의 강변에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시편 137:1-9 박정일 2021-04-06 571
251 [시편 92편] 주의 집에 심긴 자들은 시편 92:1-15 박정일 2020-10-22 571
250 [시편 77편] 내가 {주}께서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리니 시편 77:1-20 박정일 2022-05-12 570
249 [시편 120] 속이는 혀로부터 건지소서 시편 120:1-7 박정일 2021-03-05 570
248 [시편 90편] 우리가 지혜에 이르도록 시편 90:1-17 박정일 2022-06-16 569
247 [시편 119-20 뤠쉬] 내 고난을 깊이 살피시고 시편 119:153-160 박정일 2021-03-02 569
246 [시편 93편] {주}께서 통치하시니 시편 93:1-5 박정일 2022-06-28 568
245 [시편 110편]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시편 110:1-7 박정일 2020-12-30 565
» [시편 96-2] 친히 땅을 심판하러 오시기 때문이로다 시편 96:1-13 박정일 2022-07-14 562
243 [시편 84편] 그들 각 사람이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나타나나이다 시편 84:1-12 박정일 2022-05-27 562
242 [시편 62편] 내 혼아, 너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라 시편 62:1-12 박정일 2022-03-18 562
241 [시편 86편] 나의 고난의 날에 내가 주를 부르리니 시편 86:1-17 박정일 2020-10-10 562
240 [시편 88편]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보다 앞서 가리이다. 시편 1-18 박정일 2022-06-09 561
239 [시편 59편] 오 {주} 만군의 [하나님] 시편 59:1-17 박정일 2022-03-15 561
238 [시편 101편] 내가 완전한 길 안에서 지혜롭게 행동하오리니 시편 101:1-8 박정일 2020-11-18 561
237 [시편 118편] 이 날을 우리가 기뻐하고 즐거워하리로다. 시편 118:1-29 박정일 2021-01-18 561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1 Next
/ 21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