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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강설날짜 조회 수
156 [시편 76편] 주는 산더미 같은 탈취물보다 영화로우시며 시편 57:1012 박정일 2022-05-11 494
155 [시편 131편] 내 혼이 마치 젖 뗀 아이와 같나이다. 시편 131:1-3 박정일 2021-03-24 494
154 [시편 72-3편] 온 땅에 그분의 영광이 충만할지어다. 시편 72:15-20 박정일 2022-04-20 493
153 [시편 144편] 그러한 처지에 있는 그 백성은 행복하니 시편 144:1-15 박정일 2021-04-26 489
152 [시편 119- 22 타브] 내가 길 잃은 양같이 방황하였사오니 시편 119:169-176 박정일 2021-03-04 487
151 [시편 80편] 주께서 어찌하여 그녀의 울타리를 허사 시편 80:1-19 박정일 2022-05-20 481
150 [시편 122편] 화평을 위하여 기도하라. 시편 122:1~9 박정일 2023-09-07 477
149 [시편 120편] 고통 중에 {주}께 부르짖었더니 시편 120:1~7 박정일 2023-08-17 476
148 [시편 57편] 내 마음이 확정되고 시편 57:1-11 박정일 2022-03-10 462
147 [시편 69-4편] 주께서 받아 주시는 때에 시편 69:13-18 박정일 2022-04-05 458
146 [시편 121] 내가 산들을 향하여 눈을 들리니 시편 121:1~8 박정일 2023-08-18 457
145 [시편 119편-라메드] 주의 증언들 을 깊이 생각하리이다 시편 119:89-96 박정일 2023-06-30 457
144 [시편 72-2편] 그들의 혼을 속임과 폭력에서 구속하리니 시편 72:8-14 박정일 2022-04-19 456
143 [시편 69-2] 내 죄들이 주께 숨겨지지 아니하였나이다 시편 69:5-8 박정일 2022-03-31 452
142 [시편 119- 폐] 주의 증언들이 놀라우므로 시편 119:129-136 박정일 2023-07-28 448
141 [시편 119-눈]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 시편 119:105-112 박정일 2023-07-06 447
140 [시편 119-쉬]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시편 119:161-168 박정일 2023-08-04 445
139 [시편 119-엠]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 97-104 박정일 2023-07-04 439
138 [시편 119-타브] 내가 길 잃은 양같이 방황하였사오니 시편 119:169-176 박정일 2023-08-16 438
137 [시편 119-뤠쉬]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진실하오니 시편:119: 153-160 박정일 2023-08-03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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