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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강설날짜 조회 수
276 [시편 119-눈]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 시편 119:105-112 박정일 2023-07-06 447
275 [시편 119- 폐] 주의 증언들이 놀라우므로 시편 119:129-136 박정일 2023-07-28 448
274 [시편 69-2] 내 죄들이 주께 숨겨지지 아니하였나이다 시편 69:5-8 박정일 2022-03-31 452
273 [시편 72-2편] 그들의 혼을 속임과 폭력에서 구속하리니 시편 72:8-14 박정일 2022-04-19 456
272 [시편 69-4편] 주께서 받아 주시는 때에 시편 69:13-18 박정일 2022-04-05 457
271 [시편 119편-라메드] 주의 증언들 을 깊이 생각하리이다 시편 119:89-96 박정일 2023-06-30 457
270 [시편 121] 내가 산들을 향하여 눈을 들리니 시편 121:1~8 박정일 2023-08-18 457
269 [시편 57편] 내 마음이 확정되고 시편 57:1-11 박정일 2022-03-10 460
268 [시편 120편] 고통 중에 {주}께 부르짖었더니 시편 120:1~7 박정일 2023-08-17 476
267 [시편 122편] 화평을 위하여 기도하라. 시편 122:1~9 박정일 2023-09-07 477
266 [시편 80편] 주께서 어찌하여 그녀의 울타리를 허사 시편 80:1-19 박정일 2022-05-20 480
265 [시편 119- 22 타브] 내가 길 잃은 양같이 방황하였사오니 시편 119:169-176 박정일 2021-03-04 485
264 [시편 144편] 그러한 처지에 있는 그 백성은 행복하니 시편 144:1-15 박정일 2021-04-26 489
263 [시편 72-3편] 온 땅에 그분의 영광이 충만할지어다. 시편 72:15-20 박정일 2022-04-20 492
262 [시편 76편] 주는 산더미 같은 탈취물보다 영화로우시며 시편 57:1012 박정일 2022-05-11 493
261 [시편 131편] 내 혼이 마치 젖 뗀 아이와 같나이다. 시편 131:1-3 박정일 2021-03-24 494
260 [시편 70편] 오직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시편 70:1-5 박정일 2022-04-07 495
259 [시편 69-3] 나의 기도를 주께 드리오니, 시편 69:13-18 박정일 2022-04-01 497
258 [시편 67편] 땅 위에서 민족들을 다스리시리이다 시편 67:1-7 박정일 2022-03-28 498
257 [시편 97편] 불이 그분 앞에서 나아가 시편 97:1-12 박정일 2020-11-03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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