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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강설날짜 조회 수
316 [시편 119- 18 차데] 주의 명령들은 나의 기쁨이니이다 시편 119:137-144 박정일 2021-02-25 539
315 [시편 119- 22 타브] 내가 길 잃은 양같이 방황하였사오니 시편 119:169-176 박정일 2021-03-04 485
314 [시편 119- 폐] 주의 증언들이 놀라우므로 시편 119:129-136 박정일 2023-07-28 448
313 [시편 119-10 요드] 나는 주의 말씀에 소망을 두었나이다. 시편 119: 73-80 박정일 2021-01-29 508
312 [시편 119-11 카프] 내가 연기 속의 가죽 부대같이 되었나이다 시편 119: 81-88 박정일 2021-01-30 681
311 [시편 119-12 라메드] 주의 명령은 심히 넓으니이다. 시편 119:89-96 박정일 2021-02-01 535
310 [시편 119-13 멤] 그 법이 종일토록 나의 묵상이 되나이다. 시편 119:97-104 박정일 2021-02-02 552
309 [시편 119-14 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시편 119:105-112 박정일 2021-02-03 559
308 [시편 119-15 싸메크] 내가 허탄한 생각들은 미워하나 시편 119:113-119 박정일 2021-02-22 554
307 [시편 119-16 아인] 주의 명령들을 금보다 더 사랑하오며 시편 119:121-128 박정일 2021-02-23 512
306 [시편 119-17 페] 주의 말씀들이 들어오면 빛을 주며 시편 119:129-136 박정일 2021-02-24 545
305 [시편 119-19 쿼프] 주의 말씀에 소망을 두었사오며 시편 119:145-152 박정일 2021-03-01 591
304 [시편 119-2 알레프] 복이 있도다 시편 119:1-8 박정일 2021-01-20 641
303 [시편 119-20 뤠쉬] 내 고난을 깊이 살피시고 시편 119:153-160 박정일 2021-03-02 569
302 [시편 119-21 쉰] 큰 평안이 있나니 시편 119:161-168 박정일 2021-03-03 530
301 [시편 119-3 뻬트]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시편 119:9-16 박정일 2021-01-21 631
300 [시편 119-4 끼멜] 나의 기쁨이요, 나의 조언자이니이다. 시편 119:17-24 박정일 2021-01-22 529
299 [시편 119-5 딸레트] 주의 말씀에 따라 나를 강하게 하소서. 시편 119:25-32 박정일 2021-01-23 575
298 [시편 119-6 헤] 오 {주}여, 주의 법규들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시편 119:33-40 박정일 2021-01-25 540
297 [시편 119-7 봐브] 주의 구원이 내게도 임하게 하소서. 시편 119:41-48 박정일 2021-01-26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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