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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강설날짜 조회 수
291 [시편 119-8 자인]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시편 119:45-56 박정일 2021-01-27 598
290 [시편 119-9 테트]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하오니 시편 119:65-72 박정일 2021-01-28 613
289 [시편 119-10 요드] 나는 주의 말씀에 소망을 두었나이다. 시편 119: 73-80 박정일 2021-01-29 508
288 [시편 119-11 카프] 내가 연기 속의 가죽 부대같이 되었나이다 시편 119: 81-88 박정일 2021-01-30 681
287 [시편 119-12 라메드] 주의 명령은 심히 넓으니이다. 시편 119:89-96 박정일 2021-02-01 536
286 [시편 119-13 멤] 그 법이 종일토록 나의 묵상이 되나이다. 시편 119:97-104 박정일 2021-02-02 552
285 [시편 119-14 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시편 119:105-112 박정일 2021-02-03 559
284 [시편 119-15 싸메크] 내가 허탄한 생각들은 미워하나 시편 119:113-119 박정일 2021-02-22 555
283 [시편 119-16 아인] 주의 명령들을 금보다 더 사랑하오며 시편 119:121-128 박정일 2021-02-23 512
282 [시편 119-17 페] 주의 말씀들이 들어오면 빛을 주며 시편 119:129-136 박정일 2021-02-24 545
281 [시편 119- 18 차데] 주의 명령들은 나의 기쁨이니이다 시편 119:137-144 박정일 2021-02-25 539
280 [시편 119-19 쿼프] 주의 말씀에 소망을 두었사오며 시편 119:145-152 박정일 2021-03-01 592
279 [시편 119-20 뤠쉬] 내 고난을 깊이 살피시고 시편 119:153-160 박정일 2021-03-02 569
278 [시편 119-21 쉰] 큰 평안이 있나니 시편 119:161-168 박정일 2021-03-03 531
277 [시편 119- 22 타브] 내가 길 잃은 양같이 방황하였사오니 시편 119:169-176 박정일 2021-03-04 485
276 [시편 120] 속이는 혀로부터 건지소서 시편 120:1-7 박정일 2021-03-05 572
275 [시편 121] 나의 도움이 거기서 오는도다. 시편 121:1-8 박정일 2021-03-06 589
274 [시편 122편] 내가 즐거워하였도다. 시편 122:1-9 박정일 2021-03-08 535
273 [시편 123편] 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시편 123:1-4 박정일 2021-03-09 518
272 [시편 124편] {주}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였더라면 시편 124:1-8 박정일 2021-03-10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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