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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8 자인]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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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45-56 | 박정일 | 2021-01-27 | 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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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9 테트]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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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65-72 | 박정일 | 2021-01-28 | 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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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0 요드] 나는 주의 말씀에 소망을 두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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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 73-80 | 박정일 | 2021-01-29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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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1 카프] 내가 연기 속의 가죽 부대같이 되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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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 81-88 | 박정일 | 2021-01-30 | 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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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2 라메드] 주의 명령은 심히 넓으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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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89-96 | 박정일 | 2021-02-01 |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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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3 멤] 그 법이 종일토록 나의 묵상이 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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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97-104 | 박정일 | 2021-02-02 | 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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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4 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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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05-112 | 박정일 | 2021-02-03 | 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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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5 싸메크] 내가 허탄한 생각들은 미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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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13-119 | 박정일 | 2021-02-22 | 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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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6 아인] 주의 명령들을 금보다 더 사랑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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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21-128 | 박정일 | 2021-02-23 | 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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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7 페] 주의 말씀들이 들어오면 빛을 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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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29-136 | 박정일 | 2021-02-24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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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 18 차데] 주의 명령들은 나의 기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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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37-144 | 박정일 | 2021-02-25 | 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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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9 쿼프] 주의 말씀에 소망을 두었사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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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45-152 | 박정일 | 2021-03-01 | 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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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20 뤠쉬] 내 고난을 깊이 살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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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53-160 | 박정일 | 2021-03-02 | 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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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21 쉰] 큰 평안이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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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61-168 | 박정일 | 2021-03-03 | 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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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 22 타브] 내가 길 잃은 양같이 방황하였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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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69-176 | 박정일 | 2021-03-04 | 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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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0] 속이는 혀로부터 건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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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0:1-7 | 박정일 | 2021-03-05 | 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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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1] 나의 도움이 거기서 오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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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1:1-8 | 박정일 | 2021-03-06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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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2편] 내가 즐거워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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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2:1-9 | 박정일 | 2021-03-08 | 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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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3편] 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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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3:1-4 | 박정일 | 2021-03-09 | 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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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4편] {주}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였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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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4:1-8 | 박정일 | 2021-03-10 | 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