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5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시편 119:73-80
성경본문내용 73. (요드)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나를 형성하셨사오니 내게 명철을 주사 내가 주의 명령들을 배우게 하소서.
74.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이 나를 볼 때에 즐거워하리니 나는 주의 말씀에 소망을 두었나이다.
75. 오 {주}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판단들은 바르오며 또 주께서 신실하신 가운데 나를 괴롭게 하셨나이다.
76. 주께 간구하오니 주의 종에게 하신 주의 말씀에 따라 긍휼이 풍성한 주의 친절이 나의 위로가 되게 하시며
77. 주의 친절한 긍휼이 내게 임하게 하사 내가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은 나의 기쁨이니이다.
78. 교만한 자들이 까닭 없이 나를 학대하였사오니 그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소서. 오직 나는 주의 훈계들을 묵상하리이다.
79.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과 주의 증언들을 안 자들이 내게로 돌아오게 하소서.
80. 내 마음을 주의 법규들 안에서 건전하게 하사 내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강설날짜 2023-06-01

 

1. 오 주여, 당신의 창조주이십니다.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나를 형성하셨사오니

 

2. 오 주여, 말씀에 대한 바른 이해를 주옵소서

 

내게 명철을 주사 내가 주의 명령들을 배우게 하소서.

 

3. 오 주여, 말씀에 순종해 사는   삶의 자태를 드러내게 하소서.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이 나를 볼 때에 즐거워하리니 나는 주의 말씀에 소망을 두었나이다.

 

4. 오 주여, 고난 중에라도 당신의 의로움을 믿고 신뢰합니다.

 

오 {}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판단들은 바르오며 또 주께서 신실하신 가운데 나를 괴롭게 하셨나이다.

 

5. 오 주여, 약속의 말씀에 의지해 도움을 구합니다.

 

주께 간구하오니 주의 종에게 하신 주의 말씀에 따라 긍휼이 풍성한 주의 친절이 나의 위로가 되게 하시며

 

6. 오 주여, 말씀은 내 영혼을 소생시키나이다.

 

1) 말씀은 나의 기쁨

 

주의 친절한 긍휼이 내게 임하게 하사 내가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은 나의 기쁨이니이다.

 

2) 말씀은 나의 위로

 

교만한 자들이 까닭 없이 나를 학대하였사오니 그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소서. 오직 나는 주의 훈계들을 묵상하리이다.

 

3) 말씀은 나의 힘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과 주의 증언들을 안 자들이 내게로 돌아오게 하소서.

내 마음을 주의 법규들 안에서 건전하게 하사 내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TA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강설날짜 조회 수
356 [시편 119-차데] 주의 의는 영존하는 의요, 시편 119:137-144 박정일 2023-08-01 318
355 [시편 119- 폐] 주의 증언들이 놀라우므로 시편 119:129-136 박정일 2023-07-28 448
354 [시편 119-아인] 참으로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시편 119:121-128 박정일 2023-07-27 422
353 [시편 119-싸메크] 주의 말씀에 따라 나를 떠받쳐서 시편 119:113-120 박정일 2023-07-11 308
352 [시편 119-눈]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 시편 119:105-112 박정일 2023-07-06 447
351 [시편 119-엠]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 97-104 박정일 2023-07-04 439
350 [시편 119편-라메드] 주의 증언들 을 깊이 생각하리이다 시편 119:89-96 박정일 2023-06-30 457
349 [시편 119편-카프] 주의 말씀에 소망을 두나이다. 시편 119:81-88 박정일 2023-06-02 610
» [시편 119-요드] 나를 볼 때에 즐거워하리니 시편 119:73-80 박정일 2023-06-01 553
347 [시편 119-테트]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하오니 시편 119:65-72 박정일 2023-05-30 431
346 [시편 119-해트] 주의 훈계들을 지키는 자들의 벗이니이다 시편 119:57-64 박정일 2023-05-25 598
345 [시편 119-자인] 이것이 내 위로가 되었사오니 시편 119:49-56 박정일 2023-05-10 407
344 [ 시편 119-봐브] 내가 지금까지 사랑한 주의 명령들을 시편 119:41-48 박정일 2023-05-08 624
343 [시편 119-헤] 주의 말씀을 주의 종에게 굳게 세우소서. 시편 119:33-34 박정일 2023-05-03 650
342 [시편 119-딸레트] 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오면 시편 119:25-32 박정일 2023-04-27 602
341 [시편 119-키멜] 주의 종을 후대하소서 시편 119:17-24 박정일 2023-04-26 589
340 [시편 119편--빼트 -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시편 119:9-16 박정일 2023-04-21 594
339 [시편 119 - 알페프] 내가 주의 법규들을 지키오리니 시편 119:1-8 박정일 2023-04-19 626
338 [시편 118편]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시편 118:1-29 박정일 2023-04-18 602
337 [시편 117편] {주}의 진리가 영원히 지속되는도다 시편 117:1-2 박정일 2023-04-17 58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