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76 |
[시편 90편] 우리의 햇수의 날들이 칠십 년이요, 강건하면 팔십 년이라도
|
시편 90:1-17 | 박정일 | 2020-10-15 | 641 |
|
375 |
[시편 91편] 그분은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
|
시편 91:1-16 | 박정일 | 2020-10-21 | 555 |
|
374 |
[스가랴 1장 첫 번째 메세지] 돌아오라! 떠나라!
|
스가랴 1:1-6 | 박정일 | 2018-01-03 | 244 |
|
373 |
[성신의 가르치심과 인도하심 31강] 성신의 가르치심과 인도하심의 예: 사도 바울(7) 복음에 근거한 바울의 세계관
|
사도행전 16:9-10 | 박정일 | | 310 |
|
372 |
[스가랴 1장, 2장] 말들, 뿔들과 목수, 측량줄 환상
|
스가랴 1:9-2:13 | 박정일 | 2019-01-09 | 261 |
|
371 |
[시편 84편] 주의 전을 사모하는 순례자
|
시편 84:1-12 | 박정일 | 2020-10-02 | 589 |
|
370 |
[시편 119-16 아인] 주의 명령들을 금보다 더 사랑하오며
|
시편 119:121-128 | 박정일 | 2021-02-23 | 512 |
|
369 |
[시편 119-17 페] 주의 말씀들이 들어오면 빛을 주며
|
시편 119:129-136 | 박정일 | 2021-02-24 | 545 |
|
368 |
[시편 119- 18 차데] 주의 명령들은 나의 기쁨이니이다
|
시편 119:137-144 | 박정일 | 2021-02-25 | 539 |
|
367 |
[시편 119-19 쿼프] 주의 말씀에 소망을 두었사오며
|
시편 119:145-152 | 박정일 | 2021-03-01 | 592 |
|
366 |
[시편 119-20 뤠쉬] 내 고난을 깊이 살피시고
|
시편 119:153-160 | 박정일 | 2021-03-02 | 569 |
|
365 |
[시편 119-21 쉰] 큰 평안이 있나니
|
시편 119:161-168 | 박정일 | 2021-03-03 | 531 |
|
364 |
[시편 119- 22 타브] 내가 길 잃은 양같이 방황하였사오니
|
시편 119:169-176 | 박정일 | 2021-03-04 | 487 |
|
363 |
[성신의 가르치심과 인도하심 32강] 성신의 가르치심과 인도하심의 예: 사도 바울(8) 성신께서 인도하시는 구체적인 양상
|
사도행전 16:9-10 | 박정일 | | 283 |
|
362 |
[시편 119-7 봐브] 주의 구원이 내게도 임하게 하소서.
|
시편 119:41-48 | 박정일 | 2021-01-26 | 554 |
|
361 |
[시편 119-6 헤] 오 {주}여, 주의 법규들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
시편 119:33-40 | 박정일 | 2021-01-25 | 540 |
|
360 |
[시편 119-4 끼멜] 나의 기쁨이요, 나의 조언자이니이다.
|
시편 119:17-24 | 박정일 | 2021-01-22 | 529 |
|
359 |
[시편 119-5 딸레트] 주의 말씀에 따라 나를 강하게 하소서.
|
시편 119:25-32 | 박정일 | 2021-01-23 | 575 |
|
358 |
[성신의 가르치심과 인도하심 9강] 성신의 가르치심
|
요한복음 16:13 | 박정일 | | 211 |
|
357 |
[성신의 가르치심과 인도하심 10강] 성신의 인도에 대한 오해
|
고린도전서 12:14 | 박정일 | | 2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