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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25Oct
    by 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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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35편] 너희는 {주}를 찬송하라.

  2. No Image 24Oct
    by 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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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34편] 밤에 {주}의 집에서 서는

  3. No Image 20Oct
    by 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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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33편]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4. No Image 19Oct
    by 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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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32편] 주}께서 다윗에게 진리로 맹세하셨으니

  5. No Image 17Oct
    by 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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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31] 어머니의 젖을 뗀 아이와 같이

  6. No Image 16Oct
    by 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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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30편] 용서가 주께 있사오니

  7. No Image 12Oct
    by 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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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29편]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8. No Image 06Oct
    by 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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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28편] 이와 같이 복을 받으리로다.

  9. No Image 03Oct
    by 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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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27편] {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10. No Image 02Oct
    by 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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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26편]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들은

  11. No Image 13Sep
    by 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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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25편] 자신의 백성을 두르시는도다.

  12. No Image 11Sep
    by 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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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24편] 우리의 {주}의 이름 안에 있도다.

  13. No Image 08Sep
    by 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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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23편] 주께로 내 눈을 드나이다.

  14. No Image 07Sep
    by 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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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22편] 화평을 위하여 기도하라.

  15. No Image 18Aug
    by 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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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21] 내가 산들을 향하여 눈을 들리니

  16. No Image 17Aug
    by 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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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20편] 고통 중에 {주}께 부르짖었더니

  17. No Image 16Aug
    by 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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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19-타브] 내가 길 잃은 양같이 방황하였사오니

  18. No Image 04Aug
    by 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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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19-쉬]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19. No Image 03Aug
    by 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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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19-뤠쉬]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진실하오니

  20. No Image 02Aug
    by 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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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19-쿼프] 온 마음으로 부르짖었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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