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4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시편:119: 153-160
성경본문내용 153. (뤠쉬) 내가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오니 내 고난을 깊이 살피시고 나를 건지소서.
154. 내 사정을 변호하시고 나를 건지사 주의 말씀에 따라 나를 살리소서.
155. 구원이 사악한 자들로부터 멀리 있음은 그들이 주의 법규들을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니이다.
156. 오 {주}여, 주의 친절한 긍휼이 크오니 주의 판단들에 따라 나를 살리소서.
157. 나를 핍박하는 자들과 나의 원수들이 많사오나 나는 여전히 주의 증언들에서 떠나지 아니하나이다.
158. 범죄자들이 주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보고 근심하였나이다.
159. 내가 주의 훈계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깊이 살피소서. 오 {주}여, 주의 인자하심에 따라 나를 살리소서.
160.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진실하오니 주의 의로우신 판단들은 모두 영원히 지속되나이다.
강설날짜 2023-08-03

시의 내용

 

1. 구체적으로 기도하라

 

153. (뤠쉬) 내가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오니 내 고난깊이 살피시고 나를 건지소서.

 

하나님은 전지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나의 고통과 나의 근심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의 일을 구체적으로 아뢰어야 합니다.

내 고난을 구체적으로 고해야 합니다.

 

하나님 잘 알겠지 하며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내 고난을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토로해야 합니다.

 

2. 말씀에 따라 기도하라

 

154. 내 사정을 변호하시고 나를 건지사 주의 말씀에 따라 나를 살리소서.

 

기도는 말씀에 따라 기도하는 것입니다.

말씀에 기초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무작정 아뢰는 것이 아니라, 주의 약속의 말씀에 따라 기도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을 알고 기도하라

 

159. 내가 주의 훈계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깊이 살피소서. 오 {}여, 주의 인자하심에 따라 나를 살리소서.

 

하나님은 모두의 기도를 다 들어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주의 인자하심은’ ‘하세드’ 언약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 백성입니다.

하나님은 언약 백성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언약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 기도의 특권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특권을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언약 백성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TAG •

  1. [시편 135편] 너희는 {주}를 찬송하라.

    Views355
    Read More
  2. [시편 134편] 밤에 {주}의 집에서 서는

    Views354
    Read More
  3. [시편 133편]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Views387
    Read More
  4. [시편 132편] 주}께서 다윗에게 진리로 맹세하셨으니

    Views369
    Read More
  5. [시편 131] 어머니의 젖을 뗀 아이와 같이

    Views392
    Read More
  6. [시편 130편] 용서가 주께 있사오니

    Views215
    Read More
  7. [시편 129편]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Views361
    Read More
  8. [시편 128편] 이와 같이 복을 받으리로다.

    Views365
    Read More
  9. [시편 127편] {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Views404
    Read More
  10. [시편 126편]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들은

    Views512
    Read More
  11. [시편 125편] 자신의 백성을 두르시는도다.

    Views395
    Read More
  12. [시편 124편] 우리의 {주}의 이름 안에 있도다.

    Views401
    Read More
  13. [시편 123편] 주께로 내 눈을 드나이다.

    Views416
    Read More
  14. [시편 122편] 화평을 위하여 기도하라.

    Views477
    Read More
  15. [시편 121] 내가 산들을 향하여 눈을 들리니

    Views457
    Read More
  16. [시편 120편] 고통 중에 {주}께 부르짖었더니

    Views476
    Read More
  17. [시편 119-타브] 내가 길 잃은 양같이 방황하였사오니

    Views438
    Read More
  18. [시편 119-쉬]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Views445
    Read More
  19. [시편 119-뤠쉬]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진실하오니

    Views437
    Read More
  20. [시편 119-쿼프] 온 마음으로 부르짖었사오니

    Views35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