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4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시편 119:121-128
성경본문내용 121(아인) 내가 공의와 정의를 행하였사오니 나를 학대하는 자들에게 나를 버려두지 마옵소서.
122주의 종을 위하여 보증이 되사 복을 얻게 하시고 교만한 자들이 나를 학대하지 못하게 하소서.
123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의의 말씀을 바라며 쇠약하오니
124주의 긍휼에 따라 주의 종을 대우하시고 주의 법규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125나는 주의 종이오니 내게 명철을 주사 내가 주의 증언들을 알게 하소서.
126그들이 주의 법을 쓸모없게 만들었사오니, {주}여, 지금은 주께서 일하실 때니이다.
127그러므로 내가 주의 명령들을 금보다 더 사랑하오며 참으로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128그러므로 내가 모든 것에 관한 주의 모든 훈계들을 바르게 여기며 모든 거짓된 길을 미워하나이다.
강설날짜 2023-07-27

 

인생에서 좋은 것

 

보증이 되사 을 얻게 하시고 교만한 자들이 나를 학대하지 못하게 하소서.

 

복이라고 번역된 단어는 ‘좋다’의 의미의 טוֹב(토우브)입니다.

우리의 인생에 좋은 것은 무엇입니까?

보증이 되라는 의미는 확실하게 해 주시라는 의미입니다. 

반드시 행하여 주시라는 의미입니다. 

 

1. 주님의 부르심을 받는 것입니다.

 

주의 종을 위하여(112a)

나는 주의 종이오니(125a)

 

2. 하나님께 보호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내가 공의와 정의를 행하였사오니(121a)

 

공의는 개인이 사람들 앞에 책망받을 것이 없음을 말합니다.

악하게, 잔인하게 대하지 않고 사랑과 친절로 상대방을 대하는 것입니다.

 

정의는 재판에서 죄인이라고 판결을 받을 것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공의와 정의로 사는 사람은 담대하게 하나님의 보호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악인으로부터 담대하게 보호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3. 주님의 구원과 약속의 말씀을 소망하며 삽니다.

 

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의의 말씀을 바라며 쇠약하오니(123)

 

4. 말씀에 대한 깨달음 속에서 자라갈 수 있습니다.

 

주의 긍휼에 따라 주의 종을 대우하시고 주의 법규들을 내게 가르치소서.(124)

나는 주의 종이오니 내게 명철을 주사 내가 주의 증언들을 알게 하소서.(125)

 

4. 말씀을 사랑합니다.

 

그들이 주의 법을 쓸모없게 만들었사오니,(126a)

 

악인은 말씀을 쓸모없게 만듭니다. 

'쓸모없게'는 '부수다'란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부수는 것은, 말씀을 고의로 순종하지 않고 반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주의 명령들을 금보다 더 사랑하오며 참으로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그러나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합니다. 

금보다 더 사랑합니다. 

정금보다 더 사랑합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을 소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인생의 도전과 어려움 앞에 하나님께 담대히 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우리가 이런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우리는 인생에 좋은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TAG •

  1. [시편 135편] 너희는 {주}를 찬송하라.

    Views355
    Read More
  2. [시편 134편] 밤에 {주}의 집에서 서는

    Views354
    Read More
  3. [시편 133편]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Views387
    Read More
  4. [시편 132편] 주}께서 다윗에게 진리로 맹세하셨으니

    Views369
    Read More
  5. [시편 131] 어머니의 젖을 뗀 아이와 같이

    Views392
    Read More
  6. [시편 130편] 용서가 주께 있사오니

    Views215
    Read More
  7. [시편 129편]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Views361
    Read More
  8. [시편 128편] 이와 같이 복을 받으리로다.

    Views365
    Read More
  9. [시편 127편] {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Views404
    Read More
  10. [시편 126편]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들은

    Views512
    Read More
  11. [시편 125편] 자신의 백성을 두르시는도다.

    Views395
    Read More
  12. [시편 124편] 우리의 {주}의 이름 안에 있도다.

    Views401
    Read More
  13. [시편 123편] 주께로 내 눈을 드나이다.

    Views416
    Read More
  14. [시편 122편] 화평을 위하여 기도하라.

    Views477
    Read More
  15. [시편 121] 내가 산들을 향하여 눈을 들리니

    Views457
    Read More
  16. [시편 120편] 고통 중에 {주}께 부르짖었더니

    Views476
    Read More
  17. [시편 119-타브] 내가 길 잃은 양같이 방황하였사오니

    Views438
    Read More
  18. [시편 119-쉬]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Views445
    Read More
  19. [시편 119-뤠쉬]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진실하오니

    Views437
    Read More
  20. [시편 119-쿼프] 온 마음으로 부르짖었사오니

    Views35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