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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출애굽기 40:1-35
성경본문내용 1.{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너는 첫째 달 첫째 날에 회중의 장막의 성막을 세우고
3.또 그 안에 증언 궤를 들여 놓고 휘장으로 그 궤를 가리고
4.또 상을 들여 놓고 그 위에 가지런히 놓을 것들을 가지런히 놓고 등잔대를 들여 놓고 그것의 등잔들에 불을 켜고
5.또 금으로 된 분향 제단을 증언 궤 앞에 두고 성막에 문의 현수막을 달고
6.또 번제 헌물 제단을 회중의 장막의 성막 문 앞에 놓고
7.또 물두멍을 회중의 장막과 제단 사이에 놓고 그 안에 물을 담고
8.또 돌아가며 뜰을 세우고 뜰 문에 현수막을 달고
9.또 기름 부음에 쓸 기름을 취하여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성막과 그것의 모든 기구를 거룩하게 할지니 그것이 거룩하게 되리라.
10.너는 또 번제 헌물 제단과 그것의 모든 기구에 기름을 발라 그 제단을 거룩히 구별할지니 그것이 지극히 거룩한 제단이 되리라.
11.너는 또 물두멍과 그것의 받침에 기름을 발라 그것을 거룩히 구별하고
12.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회중의 성막 문으로 데려다가 물로 그들을 씻기라.
13.너는 또 아론에게 거룩한 의복들을 입히고 그에게 기름을 부어 그를 거룩히 구별하여 그가 제사장의 직무로 나를 섬기게 할지니라.
14.너는 또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덧옷을 입히고
15.그들의 아버지에게 기름을 부은 것 같이 그들에게도 기름을 부어 그들이 제사장의 직무로 나를 섬기게 할지니라. 그들에게 기름을 부은 것이 그들의 대대로 반드시 영존하는 제사장 직분이 되리라, 하시매
16.모세가 그와 같이 행하되 곧 {주}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였더라.
17.둘째 해 첫째 달 곧 그 달 첫째 날에 성막이 세워지니라.
18.모세가 성막을 세우고 그것의 밑받침들을 고정하고 그것의 널빤지들을 세우고 그것의 막대기들을 끼우고 그것의 기둥들을 세우며
19. 성막 위에 장막을 넓게 펴고 그 위에 장막 덮개를 덮으니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20.그가 또 증언을 취하여 궤 속에 넣고 막대들을 궤에 끼우고 긍휼의 자리를 그 궤 위에 두고
21.또 그 궤를 성막 안으로 들여 놓고 덮는 휘장을 쳐서 그 증언 궤를 덮으니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22.또 그가 회중의 장막 안에 상을 놓되 북쪽을 향한 성막 쪽에 휘장 밖에 놓고
23.또 {주} 앞에서 그 상 위에 빵을 가지런히 놓으니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24.그가 또 회중의 장막 안에 등잔대를 놓되 남쪽을 향한 성막 쪽에 놓아 상을 마주보게 하고
25.또 {주} 앞에서 등잔들에 불을 켜니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26.그가 또 금으로 된 분향 제단을 회중의 장막 안에 휘장 앞에 두고
27.그 위에서 향기로운 향을 태우니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28.그가 또 성막 문에 현수막을 달고
29.또 회중의 장막의 성막 문 옆에 번제 헌물 제단을 두고 그 위에 번제 헌물과 음식 헌물을 드리니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30. 그가 또 물두멍을 회중의 장막과 제단 사이에 두고 거기에 씻을 물을 담으니라.
31. 모세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거기서 손발을 씻되
32. 그들이 회중의 장막에 들어갈 때와 제단에 가까이 갈 때에 씻으니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33. 그가 또 성막과 제단 주위에 돌아가며 뜰을 세우고 뜰 문의 현수막을 다니라. 모세가 이와 같이 일을 끝마치니라.
34. 그 뒤에 구름이 회중의 장막을 덮고 {주}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더라.
35. 모세가 회중의 장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그 위에 있었고 {주}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였기 때문이더라.
강설날짜 2020-07-19

 

지난 시간 요약

지난 시간에는 우리는 십계명의 여섯 번째 계명부터 열 번째 계명을 살펴보았습니다. 특별히, 열 번째 계명의 탐심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탐심’은 마음으로 짓는 죄입니다. 마음에서 간절히 바라며, 마음 속에서 즐기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자신이 탐심의 죄를 지은 것을 알고 십계명을 어겨 죄인임을 고백하였습니다. (로마서 7:7) 하나님은 철저하게 십계명을 지키기를 명령하셨지만 또한 인간의 힘으로 계명을 지킬 수 없음을 잘 아셨습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은 제사 제도를 그 백성에게 주셨습니다. (출 20:24-26) 이 제사 제도는 예수님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십계명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나타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배워야 합니다. 인간의 연약함을 아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완전한 속죄를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21장~24장 개관

21장부터 24장은 하나님께서 자기 자녀들로 하여금 그들의 이웃과 가지는 모든 관계에서 어떻게 십계명의 뜻을 나타내야 하는 지를 실제적인 방법으로 보여줍니다. 이 전체 부분은 법령(ordinances) 또는 의(justice)라 불립니다. 우리는 20장에서의 십계명의 수여와 24장에서의 하나님의 영광의 계시 사이에 이 율법이 위치하고 있음을 언제나 기억해야 합니다. 이 장들 가운데 나타나는 많은 세부사항들은 당신의 중동 전역에 널리 유포되었던 관습들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백성에게 삶의 모든 영역에서 심지어 가장 작아 보이는 부분들까지도 헌신과 순종을 요구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를 통해 영광을 받으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이 장들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우리 또한 말씀의 작은 부분이라도 우리 삶에 적용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처한 시대 현실 속에서 이웃에 대한 바른 성경적인 삶의 모습을 드러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서론

오늘은 성막(tabernacle)에 대해 배워보고자 합니다. 성막에 대한 말씀은 출애굽기 25-31, 35-40장에 걸쳐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막은 제사 제도의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곳에서 제사가 드려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막의 구조와 그 부속품들과 관련하여 아주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성막을 주신 것은 하나님에 의하여 구상된 하늘의 양식(pattern)에 따른 것입니다.

출25:9

또 너희는 내가 네게 보여 주는 모든 것에 따라 성막의 양식과 성막의 모든 기구의 양식대로 그것을 만들지니라.

그러므로 성막의 각 부분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필이 알아야 할 어떤 영적인 진리를 전달함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추정하는 것은 매우 타당한 생각입니다.

히브리서 9:9

이 성막은 현재 곧 이때까지의 모형이므로 그 안에서 예물과 희생물을 드렸어도 그것들이 양심에 관한 한 섬기는 자를 완전하게 하지 못하였으며

사도 바울은 이 성막이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므로 이 성막을 예수님의 구속 사역과 관련된 영적인 의미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의 말씀의 제목은

 

성막과 예수님

 

1. 성막의 뜰로 들어가는 문  

성막의 전체적인 모양은 길이가 약 60피이트(18.288m), 폭이 약 15피이트(4.572m)의 가죽으로 덮인 구조물입니다. 이 성막은 길이가 동서로 백규빗(45m), 폭이 남북으로 오십규빗(22.5m)의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높이 2.5m의 울타리로 둘러 쳐져 있습니다. 성막 뜰로 들어가는 문은 동쪽에 있습니다.

창세기 3:24

이같이 [하나님]께서 그 남자를 쫓아내시고 에덴의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사방으로 도는 불타는 칼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하나님은 생명나무의 길을 두 가지 방법으로 지키셨습니다. 하나는 그룹이라는 영적인 존재들로 지키셨습니다. 이는 뒤에서 다시 살펴볼 것입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불타는 칼을 두어 아무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성막으로 출입하는 단 하나입니다.

요한복음 10:9

내가 곧 문이니 누구든지 나를 통해 안으로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 들어가고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예수님 외에는 생명의 길로 들어 갈 수 있는 문은 없습니다.

2. 번제단

문을 통해 성막 뜰로 들어 가며 두 개의 기구들이 있습니다. 맨 먼저 만나게 되는 것은 번제단입니다. 여기서 백성들이 가져오는 매일의 제물이 아침 저녁으로 드려졌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에게 그들이 하나님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들의 죄에 대한 피흘림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한 것입니다.

히브리서 9:22

율법에 따라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깨끗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면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1:36

예수님께서 거니시는 것을 보고 이르되,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하니

예수님은 우리 죄를 대신한 산 제물이 되십니다. 이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죄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물두멍

제사장들이 성막으로 들어가기 전에 몸을 씻어야 하는 물두멍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로 나악기 위해서는 계속적인 성결이 필요하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나타냅니다.

출40:30-31

그가 또 물두멍을 회중의 장막과 제단 사이에 두고 거기에 씻을 물을 담으니라. 모세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거기서 손발을 씻되

에베소서 5:26

이것은 그분께서 말씀을 통해 물로 씻음으로 교회를 거룩히 구별하고 정결하게 하려 하심이요

성도들은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남을 체험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끄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통해 계속해서 자신을 깨끗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4. 등대

성막 안쪽의 성소에는 세 가지의 부속물이 있습니다. 왼쪽에는 성소 안 전체를 비춰주는 등대가 있습니다. 빛은 영적인 의미로 구원과 관련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1:4-5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더라. 그 빛이 어둠 속에 비치되 어둠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8:12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하시니라.

구원에 대해 모르는 것이 이 세상의 어둠입니다. 구원에 대해 알고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얻는 것이 빛 가운데 사는 것입니다.

5.  떡상

요한복음 6:33-35

[하나님]의 빵은 하늘로부터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자니라, 하시니라. 그때에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주]여, 이 빵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하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생명의 빵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것이요, 나를 믿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떡상에는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를 상징하는 열 두가지 빵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생명을 주시는 빵이십니다. 성소 안에 있는 등대와 떡상은 영적인 생명이 예수님으로부터 옴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6. 분향단

세번째 기구는 온 방을 향기로운 냄새로 채우는 분향단이다. 성경에서 향은 흔히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의 상달을 나타냅니다.

시편 142:2

나의 기도가 주 앞에 향같이 놓이게 하시며 나의 손을 들어 올림이 저녁 희생물같이 놓이게 하소서.

누가복음 1:10

백성의 온 무리는 분향하는 시간에 밖에서 기도하더라.

요한계시록 8:3-4

또 다른 천사가 금향로를 가지고 와서 제단 앞에 서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것은 그가 그 향을 모든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그 왕좌 앞에 있던 금 제단 위에 드리려 함이더라.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피어난 향의 연기가 그 천사의 손에서 나와 [하나님] 앞에서 위로 올라가더라.

대제사장은 백성들을 대신해 기도합니다. 대제사장이 기도할 때 성전의 백성들 또한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십니다.

7. 휘장

마태복음 27:50-51

예수님께서 다시 큰 소리로 외치시고 숨을 거두시니라. 이에, 보라,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들이 터지고

히브리서 10:19-20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지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을 얻었는데 이 길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휘장 곧 자기의 육체를 통해 거룩히 구분하신 것이니라.

성소와 지성소를 휘장이 가리고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통해 그리스도 모두 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갈 길이 열렸습니다.

8. 언약궤

1) 언약궤 안

히브리서 9:3-6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성막은 지성소라 불리느니라. 거기에는 금향로와 돌아가며 금으로 입힌 언약궤가 있었고 이 궤 속에는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 판들이 있었으며 이 궤 위에는 긍휼의 자리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었는데 이것들에 관하여는 우리가 지금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이제 주께서 이것들을 이와 같이 제정하시매 제사장들이 항상 첫째 성막 안으로 들어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수행하였거니와

창세기 3:24

이같이 [하나님]께서 그 남자를 쫓아내시고 에덴의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사방으로 도는 불타는 칼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생명의 길은 그룹이라는 천사들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자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언약궤의 위에는 두 명의 그룹이 날개를 펴서 궁휼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궁휼의 자리는 생명나무를 상징합니다.

2) 언약궤 뚜겅

열왕기상 8:9

궤 안에는 두 개의 돌 판 외에 아무것도 없었으며 그것들은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뒤에 {}께서 그들과 언약을 맺으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거기에 넣은 것이더라

성전이 세우질 때 언약 궤 안에는 십계명의 돌 판 밖에 없었습니다. 언약 궤 안의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만나는 이스라엘이 광야 시절에만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십계명의 돌 판은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맺은 언약이기에 계속해서 언약궤 안에 있었습니다.

시편 32:1

(다윗의 시, 마스길) 자기 범죄를 용서받고 자기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우리가 앞서 공부했지만, 율법을 다 지켜 행할 자가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제사 제도를 통해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죄를 유예할 방법으로 제사 제도를 주셨습니다. 죄를 가려주는 것은 언약궤의 뚜껑의 역할입니다.

3) 언약궤 뚜껑의 긍휼의 자리

히브리서 9:5

이 궤 위에는 긍휼의 자리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었는데 이것들에 관하여는 우리가 지금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로마서 3:25

그분을 [하나님]께서 그분의 피를 믿는 믿음을 통한 화해 헌물로 제시하셨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참으심을 통해 과거의 죄들을 사면하심으로써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려 하심이요

“긍휼의 자리’, “화해 헌물”이라는 단어의 그리스어는 ‘히라스테리온’. λαστήριον, 인데 신약에는 두 곳에만 이 단어가 나옵니다. 일년에 한 번 대제사장이 이 곳에 피를 뿌리면 이스라엘의 죄는 사함을 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긍휼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이상에서 성막이 오실 예수님에 대한 모형임을 배웠습니다. 구약의 성도들은 이 성막 제사를 통해 오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오늘 우리들 또한 오신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습니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구원은 예수님께 있습니다. 성막은 오실 예수님에 대한 모형임을 아시고, 그 영적 의미들을 깊이 묵상해 보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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