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창세기 14:1-22
성경본문내용 1.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과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민족들의 왕 디달의 시대에
2.이들이 소돔 왕 베라와 고모라 왕 비르사와 아드마 왕 시납과 스보임 왕 세메벨과 벨라 곧 소알 왕과 싸우더라.
3.이들이 다 싯딤 골짜기 곧 염해에서 함께 연합하였더라.
4.저들이 열두 해 동안 그돌라오멜을 섬기다가 열세째 해에 반역을 일으키매
5.열네째 해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이 와서 아스드롯 가르나임에서 르바 족속을, 함에서 수스 족속을, 사웨기랴다임에서 엠 족속을 치고
6.또 호리 족속을 치되 그들의 산 세일에서 치고 광야 옆에 있는 엘바란까지 이르렀더라.
7.또 그들이 돌이켜서 엔미스밧 곧 가데스에 이르러 아말렉 족속의 온 지방과 또 하세손다말에 거하던 아모리 족속을 치매
8.소돔 왕과 고모라 왕과 아드마 왕과 스보임 왕과 벨라 (곧 소알) 왕이 나가서 싯딤 골짜기에서 그들과 싸웠으니
9.곧 이 다섯 왕이 네 왕 즉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민족들의 왕 디달과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과 싸웠더라.
10.싯딤 골짜기에는 진흙 구덩이가 많았으므로 소돔 왕과 고모라 왕이 달아날 때에 거기 빠지고 남은 자들은 산으로 도망하매
11.그들이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물과 그들의 모든 양식을 빼앗아 자기 길로 가고
12.소돔에 거하던 아브람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도 취한 뒤 떠나갔더라.
13.한 사람이 도피하여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그것을 고하니 이는 아브람이 아모리 족속 마므레의 평야에 거하였기 때문이더라. 마므레는 에스골의 형제요, 또 아넬의 형제더라. 이들이 아브람과 동맹을 맺었더라.
14.아브람이 자기 형제가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듣고 자기 집에서 태어나 훈련을 받은 종 삼백십팔 명을 무장시켜 단까지 그들을 쫓아가서
15.밤에 직접 자기와 자기 종들을 나누어 그들을 치고 다마스커스 왼쪽에 있는 호바까지 그들을 쫓아가서
16.모든 재물을 찾아오며 또 자기 형제 롯과 그의 재물과 또 여인들과 사람들도 되찾아왔더라.
17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또 그와 함께한 왕들을 살육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에 나와 그를 맞이하였고
18.살렘 왕 멜기세덱이 빵과 포도즙을 가지고 나왔는데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19.그가 아브람을 축복하여 이르되, 하늘과 땅의 소유주 되시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사람 아브람에게 복이 있을지어다.
20.네 원수들을 네 손에 넘겨주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하매 아브람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주니라.
21.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이르되, 사람들은 내게 주고 재물은 네가 취하라, 하매
22.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이르되, 내가 하늘과 땅의 소유주 되시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곧 {주}께 내 손을 드노니
강설날짜 2019-10-13

지난 말씀

우리는 지난 말씀을 통해 우리의 선택의 기준이 어떠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사명 안에서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 기준에 기초해서 롯과 헤어질 것을 선택했고, 롯에게 먼저 선택권을 주었습니다. 이에 반해, 롯은 하나님보다 물질을 우선했습니다. 이에 기초해서 소돔의 악함을 알고도 계속해서 장막을 소돔을 향해 쳤습니다. 우리가 매 순간 선택할 때,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이 기준은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사명 안에서 어떤 결정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선택해야 함을 지난 시간에 배웠습니다.

 

오늘 말씀은 아브람의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자라가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브람의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점점 풍성해졌습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앎의 지식은  그의 삶의 사건들을 통해 더욱더 깊어졌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아브람의 하나님의 지식이 변화되어 가는 과정을 함께 공부할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 삶의 사건들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앎을 더욱더 깊고 넗고 높게 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더욱더 알아가는 삶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1-17)

 

연전연승의 원정군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과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민족들의 왕 디달의 시대에”(1절)

 

“시날”은 바벨론 탑이 있던 평원입니다. 메소포타미아 하류 지역입니다. 여기에는 구 바벨론 세력이 일어났습니다. 엘람 왕 “그돌라오멜”은 지금의 이란 지역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이 왕들의 이름들을 언어학적으로 분석해 볼 때, 지금의 시리아 북부 지역의 앗시리아, 지금의 이란 지역의 페르시아어, 이라크 남부인 바벨론 언어들이라고 언어학자들이 주장합니다. 홍수가 끝난 후 노아의 아들들(야벳)의 후손들은 각각 흩어져 나라를 이루게 되는데, 그때 엘람은 이란 고원지대로 갔고, 둘째인 앗수르는 앗수르 지방으로, 그리고 아르박삿은 시날 평원, 또 넷째인 아람은 유프라데스강을 건너 함의 아들 가나안이 사는 우가리트에 가까이 자리를 잡았고, 막내인 룻은 소아시아 반도 끝으로 가서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에 이들이 상당한 군사적인 힘을 보유하고 가나안 지역을 식민 경영하였습니다.

 

“저들이 열두 해 동안 그돌라오멜을 섬기다가 열세째 해에 반역을 일으키매”(4절)

 

가나안 지역의 다섯 왕들, 소돔 왕 베라와 고모라 왕 비르사와 아드마 왕 시납과 스보임 왕 세메벨과 벨라 곧 소알 왕들이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그돌라오멜을 중심으로 한 원정군이 가나안으로 출병을 하였습니다.

 

“아스드롯 가르나임에서 르바 족속을, 함에서 수스 족속을, 사웨기랴다임에서 엠 족속을 치고 또 호리 족속을 치되 그들의 산 세일에서 치고 광야 옆에 있는 엘바란까지 이르렀더라. 또 그들이 돌이켜서 엔미스밧 곧 가데스에 이르러 아말렉 족속의 온 지방과 또 하세손다말에 거하던 아모리 족속을 치매“

 

북쪽 지역에서 가나안으로 남하하는 주요한 길이 두 개 있었습니다. 하나는 해안 지역을 따라, 해안 길이 있었는데, 이 길을 따라 북쪽 지역에서 이집트를 공격할 때, 또 이집트 세력이 북쪽 지역을 공격할 때 사용되었습니다. 또 한 길은 ‘왕의 고속도로’라고 이름 붙여진 길인데, 이 길은 요단강 동편, 암몬과 모압 땅을 가로지르는 길이었습니다. 원정대는 이 ‘왕의 고속도로’라는 길로 내려오면서 여러 부족들을 공격하였습니다.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 지역을 우회해서 더 남쪽으로 내려간 뒤에, 사막 지역의 아말렉 치고, 아모리 족속을 쳤습니다. 그들은 먼저 소돔과 고모라를 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배후에서 언제든지 응원군이 될 수 있었던 지역들을 먼저 공격하여 승리하였습니다.

 

“소돔 왕과 고모라 왕과 아드마 왕과 스보임 왕과 벨라 (곧 소알) 왕이 나가서 싯딤 골짜기에서 그들과 싸웠으니”(8절)

 

배후의 위험 요소을 제거한 후에, 원정군은 반란군과 일전을 벌였습니다. 반란군은 싯딤 골짜기, 지금의 염해 남쪽에서 결전을 벌였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이 곳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전의 장소로 택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전투에 져서 도망하였습니다. 이를 볼 때, 원정군은 전략적으로 아주 뛰어났고, 전투에 대단히 능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빼어난 전략과 뛰어난 전투 기술과 경험으로 연전연승하였습니다. 가는 곳마다 전투에 승리하여 약탈하였습니다. 그들의 사기는 엄청났을 것입니다. 

 

원정군을 추격하는 아브람의 믿음

 

“한 사람이 도피하여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그것을 고하니”(13a)

 

원정군은 소돔과 고모라를 약탈한 후에, 아브람이 거하던 내륙 지역을 통해 자신들의 고향으로 가고자 했습니다. 내륙지역에 있던 지역들을 약탈하면서 북상하였습니다. 그들의 북상로에 아주 가까이 아브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원정군에게 붙잡혀 있던 한 사람이  탈출하여, 그의 조카 롯이 붙잡혀 있음을 알렸습니다.

 

“아브람이 자기 형제가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듣고 자기 집에서 태어나 훈련을 받은 종 삼백십팔 명을 무장시켜 단까지 그들을 쫓아가서”(14절)

 

“다만 청년들이 먹은 것과 나와 함께 간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의 몫은 예외이니 그들이 자기 몫을 취할 것이니라, 하니라.”(24절)

 

이에 아브람은 자신의 집에서 태어나 훈련을 받은 종 삼백 십팔 명과 동맹군과 함께 원정군을 다마스쿠스 근처까지 추격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아브람에게 이런 믿음이 있었을까요? 상대는 연전연승의 상승군입니다. 앞서 본 대로, 치밀한 전략으로 승리한 군대입니다. 그들은 잘 훈련된 정규군이었습니다. 반대로 아브람의 군대는 다 합쳐봐야 1-2천 명 남짓이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비정규군이었습니다. 전투의 경험도 원정군과 비교도 안 되었습니다. 객관적으로 아브람의 군대는 원정군과 상대가 안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람이 그들을 추격할 수 있었던 것은 아브람의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이르되, 내가 하늘과 땅의 소유주 되시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곧 {주}께 내 손을 드노니”(22절)

 

아브람은 승리한 후에 돌아오는 길에 소돔 왕에게 자신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기에 그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1. 지극히 높으신

 

“이 일은 순찰자들의 명령에 따른 것이요, 이 요구는 거룩한 자들의 말에 따른 것이니 그 목적은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들의 왕국에서 다스리시고 자기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사람들 중에서 가장 비천한 자를 그것 위에 세우시는 줄을 산 자들이 알게 하려 함이라, 하였느니라.”(다니엘서 4:17)

 

“지극히 높으신”, “the most high”입니다. 신들 중에서 가장 높으신 신이요, 하나님이십니다. 고대의 전쟁은 신들의 전쟁이었습니다. 고대 사람들은 전쟁을 하기 앞서, 신으로부터 계신을 받았습니다. 전쟁의 승리를 그들의 제사장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그돌라오멜”은 “그돌”은 종, ‘servant’란 의미이고, “라오멜” ‘여신’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그돌라오멜은 왕이자, 제사장이었습니다. 우리는 아브람의 우르 지역에 달의 여신을 섬기던 ‘지구라트’라는 신전이 지금도 존재하고 있음을 배웠습니다. 아브람은 원정군에 대해 잘 알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고향이 바로 그들 지역에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의 신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달의 여신 ‘이난나’를 섬겼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고고학적 발견에 따르면, ‘이난나’를 섬겼던 신전들이 지금의 이란과 이라크 지역에 산재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브람은 그들의 신보다 더욱더 뛰어난 신은 하나님이심을 믿었습니다. 이 하나님과 비교될 수 없는 신은 없었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은 인류의 역사에 간섭하시고 개입하십니다. 아브람는 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 할 것을 믿었습니다. 

 

2. 하나님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1)

 

이 하나님은 “엘로힘”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은 천지창조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아브람의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백성의 기도와 간구에 귀 기울이시고 도움을 주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또한 이러한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있어야하겠습니다. 

 

3. 주 하나님

 

“주”란 의미는 “LORD”입니다. 이 하나님은 “야훼” 하나님이십니다. 창세기 15장에서 아브람과 언약하시는 하나님은 바로 이 “주” 하나님이십니다. "주" 하나님은 우리와 언약하시고, 그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에 대해 계획하시고, 그 계획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브람이 이르되, [주] {하나님}이여, 무엇을 내게 주려고 하시나이까? 나는 아이가 없사오며 내 집의 청지기는 다마스커스에서 온 이 엘리에셀이니이다, 하고”(창세기 15:2)

 

“주”와 “하나님”이 함께 사용되어 질 때, 언약을 능력으로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언약의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과 관련이 있습니다. 아브람이 어떻게 이런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가질 수 있었을까요? 아브람이 돌아오는 길에 멜기세덱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살렘 왕 멜기세덱이 빵과 포도즙을 가지고 나왔는데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18절)

 

이 멜기세덱에 대해서는 히브리서에서 다음과 같이 가르쳐줍니다.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니라. 그가 왕들을 살육하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그를 축복하였으며 아브라함도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주었느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첫째로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또한 살렘 [왕]이니 곧 화평의 [왕]이라. 그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혈통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오직 [하나님]의 [아들]과 같이 되어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히브리서 7:1-3)

 

아브람은 돌아오는 길에 하나님의 제사장을 만났습니다. 멜기세덱은 의의 왕이요, 평화의 왕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멜기세덱의 따른 제사장이십니다. 이 멜기세덱을 만난 후에, "주"라는 하나님의 개념이 아브람에게 추가 되었습니다. 창세기 15장은 이 "주", "주 하나님"에 대한 언급 밖에는 없습니다. 

 

“너희 아버지 아브라함은 나의 날 보기를 기뻐하다가 그 날을 보고 즐거워하였느니라, 하시니”(요한복음 8:56)

 

아브람이 자신의 구원에 대해, 그리고 그 구원을 이루실 메시아에 대해 잘 알고 있었음을 예수님께서 확인해 주셨습니다. 아브람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주"에 대한 분명한 앎과 신뢰가 있었습니다. 

 

요약과 결론

오늘 우리는 롯을 구출하고 돌아오는 사건을 통해 아브람의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더욱더 깊어졌음을 배웠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에서 "주"로 하나님에 대한 앎이 확장되어 가고 있음을 배웠습니다. 이 하나님은 오늘 나의 삶의 현실 속에 들어와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나의 현실 문제에 들어오셔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에 대해 깨닫게 해 주십니다. 또한 아브람이 멜기세덱을 만난 사건과 같이, 여러 사건을 통해 하나님은 "주"이심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우리의 살에 개입하시고 간섭하셔서 하나님을 더욱더 알아가는 데로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TA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강설날짜 조회 수
202 [히브리서 12장] 이 은혜를 힘입어 섬겨라 히브리서 12:18-29 박정일 2022-07-24 263
201 [히브리서 12장] 우리의 생각과 관점을 바꾸어 히브리서 12:12-17 박정일 2022-07-20 159
200 [히브리서 12장] 우리 인생의 최고의 스승 히브리서 12:5-11 박정일 2022-07-10 184
199 [히브리서 12장] 그들의 믿음, 우리의 믿음 히브리서 12:1-2 박정일 2022-07-07 244
198 [출애굽기 25-31, 35~40] 성막과 예수님 출애굽기 40:1-35 박정일 2020-07-19 277
197 [출애굽기 20장] 십계명의 첫째 계명과 물질주의 출애굽기 20:3 박정일 2020-06-07 191
196 [출애굽기 20장] 십계명의 셋째 계명과 참 된 예배 출애굽기 20:7 박정일 2020-05-24 201
195 [출애굽기 20장] 십계명의 둘째 계명과 하나님의 자기 계시 출애굽기 20:4-6 박정일 2020-06-14 247
194 [출애굽기 20장] 십계명의 다섯번 째 계명과 가정에서의 신앙 교육 출애굽기 20:12 박정일 2020-07-05 234
193 [출애굽기 20장] 십계명의 넷째 계명과 안식일의 의미 출애굽기 20:8-11 박정일 2020-06-28 208
192 [출애굽기 20장] 여섯 번째 계명~열 번째 계명과 예수님의 공로 출애굽기 20:13-17, 24-26 박정일 2020-07-12 224
191 [출애굽기 19장] 구원 그리고 그 목적 출애굽기 19:1-25 박정일 2020-05-31 324
190 [출애굽기 15장] 하나님의 능력의 체험이 주는 유익 출애굽기 15:1-19 박정일 2020-05-17 247
189 [출애굽기 15-18장] 듣고 배우고 지키라 출애굽기 15:26 박정일 2020-05-24 266
188 [창세기 17장] 전능한 하나님 창세기 17:1-27 박정일 2019-11-03 451
187 [창세기 16장] 계시의 점진성과 믿음의 태도 창세기 16:1-16 박정일 2019-10-27 323
186 [창세기 15장] 구원 받는 믿음과 구원의 하나님 창세기 15:1-21 박정일 2019-10-20 229
» [창세기 14장] 하나님을 더욱더 알아가는 삶 창세기 14:1-22 박정일 2019-10-13 177
184 [창세기 13장]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 창세기13:5-18 박정일 2019-10-06 176
183 [창세기 12장] 훈련하시는 하나님 창세기 12:9-13:4 박정일 2019-09-29 15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