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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마가복음 1:2~6
성경본문내용 킹제임스흠정역(그리스도 주 안에서)
대언자들의 글에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얼굴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예비하리라.
3.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기를,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분의 행로들을 곧게 하라, 한 것 같이
4.요한이 광야에서 침례를 주고 죄들의 사면을 얻게 하는 회개의 침례를 선포하매
5.온 유대 땅과 예루살렘 사람들이 그에게 나아가 자기 죄들을 자백하며 요르단 강 속에서 다 그에게 침례를 받더라.
6.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들 꿀을 먹더라.

말씀: 마가복음 1:2~6

 

예수님은 우리의 죄와 죽음을 위해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당신의 자녀로 삼으셨습니다. 양자로 삼으시고 훈계하시고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성화의 삶을 살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때로는 성도의 삶이 어렸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힘들 수 있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 보다 더 힘들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바른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대해 바른 이해를 가지는 것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천국에 대해 바른 이해를 가지지 못할 때, 이 땅에서 힘들고, 슬퍼하며, 운명적인 신앙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는 기복 신앙에 빠져 예수님이 우리의 요술 램프의 거인‘지니‘가 됩니다. 오늘 성경은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대해 바른 이해를 가지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의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 나라의 바른 이해

Part I 사람들이 이해한 하나님의 나라

1.정치적 현실

누가복음 v3:1절을 보십시오.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 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 왕으로” 디베료 황제는 우리가 잘 아는 로마 황제 케사르입니다. 당신 유대와 사마리아, 갈라리, 베래아 등의 지역이 로마의 영향권 아래에 있었습니다. 분봉왕은 대리 통치자를 말합니다. 분봉이라는 말의 의미는 1/3을 의미합니다. 로마는 직접 통치보다는 간접 통치의 방법을 택했습니다. 왕위 쟁탈전 과정에서 로마는 이두매, 에서의 후손인 헤롯을 왕으로 세웠습니다. 그는 유대 백성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두메 아내와 이혼하고, 유대 왕가의 여자와 결혼하여 정통성을 가지려 하였습니다. 이 왕이 우리가 잘 아는 헤롯 대왕입니다. 이 왕은 예수님이 태어나신 후, 베들레헴에서 2살 이후의 아이를 잔인하게 죽인 자입니다. 또한 건축물을 많이 지었는데 유대인의 환심을 사기 위해 46년간에 걸쳐 헤롯 신전을 지은 자입니다. 이 자가 죽자 왕국은 세 아들에게 나누어져 통치되었습니다. 이것이 분봉왕입니다. 그런데 유다 지역은 로마 총독이 직접 다르셨습니다. 이 지역의 분봉왕인 아켈라오의 학정에 반대한 큰 반란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이 유대와 사마리아 지역만큼은 로마 총독이 직접 다스렸습니다. 이 시기는 정치적 혼란기입니다.

 

2. 종교적 현실

누가복음 v3:2 절을 보십시오.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안나스는 ‘셋의 아들’로, 주후 6년 수리아의 총독 구레뇨에 의해 임명되었는데(Ant. 18.26, 참고-눅 3:2, 요 18:13-24, 행 4:6) 수리아의 총독이 임명한 첫 대제사장이며, 신약성경과 랍비 문서에도 여러 차례 언급된 인물입니다. 티베리우스(디베료) 황제 통치 15년째에는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었으며(눅 3:1-2), 가야바는 ‘안나스의 사위’였습니다.(요 18:13). 본래 대제사장은 한 명이어야 하는데, 신약성경에서 안나스와 가야바를 둘 다 대제사장으로 언급하고 있는 것(요 18:19, 24, 행 4:6)은 당시 유대 지역에서 이들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었음을 말해 줍니다. 안나스의 임기는 주후 15년에 끝나지만, 그 후로도 계속 그의 아들들을 대제사장으로 세워 크게 영향을 끼쳤습니다. 주후 29년경 예수님이 잡히신 후 안나스에게 가장 먼저 심문을 받으셨는데(요 18:12-13, 19-24), 이때도 안나스는 대제사장으로 호칭 되었습니다. 유대 총독 발레리우스 그라투스는 주후 15년 안나스를 해임하였지만, 후임으로 안나스 집안 사람을 배제하지 않았다.

 

대제사장직은 아론의 가문에서 나왔습니다. 그러나 아론 가문이 아닌 자가 대제사장이 되었습니다. 그것도 정치권력에 의해 임명이 되었습니다. 대제사장은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한 사람이 물러나면 다른 사람이 그 직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 성경은 대제사장이 두 명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안나스가 어쩔 수 없이 형식적으로 대제사장 직에서 물러났지만 실직적인 영향력을 그대로 유지했음을 말해 줍니다. 이 상을 볼 때 대제사장 직분이 매관매직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직분에 욕심을 가지 자가 계속해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종교의 타락의 시대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이 서로 다투고 세력을 잡으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을 민중의 영적인 문제에는 관심도 없었습니다. 서로 싸우며 이권과 권력을 잡으려고 하였습니다. 또한 말라기 이후 400년간 어떤 선지자 하나님의 사람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영적인 어둠에 백성들은 갇혀 있었습니다.

 

3. 경제적 현실

누가복음 v3:11 “대답하여 이르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 세리들도 세례를 받고자 하여 와서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이르되 부과된 것 외에는 거두지 말라 하고 군인들도 물어 이르되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이르되 사람에게서 강탈하지 말며 거짓으로 고발하지 말고 받는 급료를 족한 줄로 알라 하니라” 당시 백성들의 경제적 현실은 너무도 비참하였습니다. 백성들은 로마에게 인두세를 바쳐야 했습니다. 같은 동족인 세리들을 동원해 악착같이 빼어갔습니다. 이 뿐 아닙니다. 이들은 종교세를 내어야 했습니다. 아무 가진 것이 없는 자들이 이 종교세를 내지 못할 때, 종교 지도자들은 이들을 무시하였습니다. 이 뿐 아닙니다. 군인들은 마을을 습격하여 백성들을 노예로 팔았습니다. 이를 통해 그들의 이익을 채웠습니다. 백성들은 경제적으로 착취를 당하였습니다.

 

4. 사회적 현실

누가복음 v3:19 절을 보십시오. 분봉왕 헤롯은 자기 동생을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습니다. 그는 살인과 간음을 했습니다. 요한은 이런 헤롯의 잘못을 꾸짖었고, 헤롯은 이런 요한을 잡아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소위 금수저들의 의한 온갖 비리와 악행이 그 사회에 만연하였습니다.

 

이쯤 되면 백성들은 소망이 없습니다. 그 어떤 것에도 소망을 가질 수 없습니다. 어떤 절대자가 나타나 이 불합리하고 불공평한 세상을 확 뒤집어엎어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당시에 메시야 대망 사상이 퍼져 있었습니다. 메시야가 오면 새로운 세상이 올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충만했습니다.

 

여기에 사람들이 이해한 하나님의 나라가 잘 나타나 있습니다. 유대 백성들이 이해한 하나님의 나라는 너무나도 살기 힘든 이 세상이 변하는 것입니다. 어떤 절대적인 힘을 가지 메시야가 나타나서 정치적, 경제적, 종교적, 사회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참 된 공의와 평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구현되는 것입니다.

 

Part II  요한이 전한  하나님의 나라

이러한 시기에 세례 요한이 나타났습니다. 마가복음 1:2~3절을 보십시오.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마가는 먼저 세례 요한이 구약에 예언된 선지자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두 군데의 구약 성경을 인용을 통해 그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임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말라기 3:1절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v3절은 이사야서 40:3절입니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이제 드디어 오리라 예언된 선시자가 왔습니다. 백성의 기대는 높아졌습니다. 선지자 요한이 회개의 메시지를 선포하자 온 유대와 예루살램과 요단강 사방에서 사람들이 몰려나왔습니다. 사람들은 혹시 세례 요한이 메시야가 아닌가? 심중에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자신이 메시야가 아님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7~8절에 “그가 전파하여 이르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 누가복음 17절에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예수님은 성령으로 우리에게 세례를 주십니다. 세례 요한은 능력의 선지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한다고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신발 끈은 당신 종들이 하던 일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종보다도 더 못한 자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그가 오시면 알곡을 모으시고 쭉정이는 태우신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에 세례자 요한이 밝힌 하나님 나라기 잘 나타나 있습니다. 첫째는, 영적인 구원입니다. 성령을 통해서 우리의 영혼이 죄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이는 보이지 않는 세계입니다. 영적인 세계입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하나님의 나라가 설명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영을 힘입어 마귀들을 내쫒으면 너희 아이들은 누구를 힘입어 그들을 내쫒으면 하나님의 왕국이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이미 믿는 자의 마음에 있습니다.

 

둘째는, 앞으로 실현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요한계시록 20:6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릴 권능을 갖지 못하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분과 함께 통치하리로다.” 하나님의 때에 예수님은 이 땅에 지상 재림하십니다. 그리고 왕으로 이 땅에서 천년 왕국을 건설하시고 왕으로 다스릴 것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극치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의 성도의 삶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서 그의 백성으로 사는 삶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바르게 정립되지 않을 때 어떻게 됩니까? 백성들의 하나님의 나라, 천국관은 현세적이었습니다. 이 땅에만 국한된 것이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결코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로 인정을 안했습니다. 오히려 신성모독죄를 적용해 죽이고자 했습니다. 그들에게 보이지 않는 영적인 나라, 천국을 그들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백성들은 예루살렘에 입성한 예수님을 호산나 찬송하며 환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그들이 기대와 다르게 행동하시자 바로 그들의 입장을 바꿔 예수님을 죽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세례자 요한 또한 이 사실에서 혼동을 가졌습니다. 마태복음 11: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제자들을 보내어 물었습니다. 이에 5절에서 예수님은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답하셨습니다. 이는 구약에 기록된 메시야가 행할 일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오리라 예언된 메시야임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제자들도 또한 이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사도행전 1: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이에 예수님은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오늘 이 시대에 바른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가지는 것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예수님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이를 잘 이해하지 못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 혀 죽었습니다. 세례 요한도 분명한 믿음 위에 서 있지 못하고 흔들렸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이 땅에서 자신이 예수님의 우편과 좌편에 앉기 위해 누가 크냐는 논쟁 속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참된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성령이 오신 이 후에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참 된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대한 이해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할 때, 이 땅에서 소망을 가지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세상이 감당치 못할 인생을 살았습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질문을 해야 합니다. 바른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대해 이해를 가지고 있는 지를 물어야 합니다. 바르지 못한, 현세적인 하나님의 나라, 천국의 이해를 가질 때 우리는 이 땅을 바라볼 수밖에 없습니다. 기복신앙 속에서 돈과 명예와 건강을 비는 자로 밖에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오히려 예수님을 부인할 수밖에 없습니다. 가룟 유다가 그랬습니다. 이 모두는 바른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오해에서 기인된 것입니다.

 

오늘 이 시대는 소망이 없습니다. 어서 메시야가 와서 우리를 구원해 주기를 기도합니다. 이것은 마땅한 성도로서의 믿음입니다. 그러나 또한 메시야가 오기 까지 바른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가지고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이 땅에 것에 매이지 않는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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