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2-7] 죄의 올무가 되는 잘못된 서원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2-7 | 박정일 | 2022-12-06 | 270 |
114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2-6] 서원한 것을 지켜라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2-6 | 박정일 | 2022-12-02 | 228 |
113 |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2-5] 서원과 서약의 동일함과 차이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2-5 | 박정일 | 2022-12-01 | 441 |
112 |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2-4] 맹세는 반드시 지켜라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2-4 | 박정일 | 2022-11-28 | 231 |
111 |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2-3] 맹세와 책임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2-3 | 박정일 | 2022-11-24 | 258 |
110 |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2-2] 맹세할 때의 주의할 점과 합법성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2-2 | 박정일 | 2022-11-22 | 267 |
109 |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2-1] 합법적 맹세란?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2-1 | 박정일 | 2022-10-06 | 296 |
108 |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1-7] 안식일로 지켜져야 할 주일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1-7 | 박정일 | 2022-10-04 | 322 |
107 |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1-8] 주일을 지킴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1-7 | 박정일 | 2022-09-08 | 329 |
106 |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1-6]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예배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1-6 | 박정일 | 2022-09-01 | 304 |
105 |
[웨스터민스터 신앙 고백 21-5]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1-5 | 박정일 | 2022-08-19 | 268 |
104 |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1-4] 기도 해서는 안 되는 경우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1-4 | 박정일 | 2022-08-05 | 279 |
103 |
[웨스터민스터 신앙 고백 21-3] 감사 기도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1-3 | 박정일 | 2022-07-28 | 293 |
102 |
[웨스터민스터 신앙 고백 21-2] 예배의 대상과 중보자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1-2 | 박정일 | 2022-07-27 | 298 |
101 |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1-1] 자연 계시와 예배의 한계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1-1 | 박정일 | 2022-07-21 | 313 |
100 |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0-4] 그리스도인의 자유의 오용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0-4 | 박정일 | | 285 |
99 |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0-3] 그리스도인의 자유의 목적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0-3 | 박정일 | 2022-07-13 | 285 |
98 |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0-2] 성경 해석에 있어 참 된 양심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0-2 | 박정일 | 2022-07-07 | 303 |
97 |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0-1] "그리스인의 자유", 그 깊고 풍성한 의미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0-1 | 박정일 | 2022-07-06 | 289 |
96 |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19-7] 율법과 은혜의 조화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19-7 | 박정일 | 2022-07-05 | 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