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4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마가복음 16:1-15
성경본문내용 1.안식일이 지났을 때에 마리아 막달라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그분께 기름을 바르려고 이미 향품을 사 두었더라.
2.주의 첫날 매우 이른 아침 곧 해 돋을 때에 그들이 돌무덤에 가며
3.자기들끼리 이르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돌무덤 입구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고
4.바라볼 때에 돌이 이미 굴려져 있음을 보았으니 이는 그 돌이 심히 컸기 때문이더라.
5.그들이 돌무덤에 들어가 긴 흰옷을 입은 한 청년이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놀라매
6.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님을 찾는구나. 그분은 일어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그들이 그분을 두었던 곳을 보라.
7.그러나 너희 길로 가서 그분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그분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그분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그분을 볼 것이라고 고하라, 하니라.
8.그들이 떨며 심히 놀라서 급히 나와 돌무덤에서 도망하고 두려워서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라.
9.이제 예수님께서 주의 첫날에 일찍 일어나신 뒤에 전에 친히 몸속에서 일곱 마귀를 내쫓아 주신 마리아 막달라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시니라.
10..그녀가 가서 그분과 함께하던 사람들이 애곡하며 슬피 울고 있을 때에 그들에게 고하매
11..그들은 그분께서 살아 계시다는 것과 그녀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12.그 뒤에 그들 중의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 때에 그분께서 다른 모습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시니라.
13.그들이 가서 남은 사람들에게 그것을 고하되 그들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14.그 뒤에 열한 제자가 음식 앞에 앉았을 때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것과 마음이 강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그분께서 일어나신 뒤에 그분을 본 자들의 말을 그들이 믿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15.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창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강설날짜 2017-10-08

지난 주 설교 요약

지난 주 우리는 예수님 십자가 사건의 의미를 배웠습니다. 마가는 예수님의 죽음과 동시에 일어난 성전 휘장이 찢어진 사건으로 우리의 관심을 돌렸습니다. 마가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의 의미를 성전 휘장이 찢어지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전 휘장이 찢어지는 사건은 히브리서 10:19-20절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서 10:19-20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지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을 얻었는데 이 길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휘장 곧 자기의 육체를 통해 거룩히 구분하신 것이니라.”

 

(1) 새로운 길

새로운의 의미는, “피를 흘려 죽이다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피를 흘린다라는 점에서 구약 제사에 다르지 않습니다. “새로운이라는 의미는 최근에 방법이 바뀌었다는 의미입니다. 동물의 피가 아닌 예수님의 피로 바뀐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하나님께 나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새로운 길입니다.

 

(2) 살아 있는 길

생명의 길이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줍니다.

 

마가는 예수님의 십자가 의미를 새로운 길”, “살아 있는 길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말씀

이번 주 말씀은 예수님의 부활 사건입니다. 부활 사건은 아주 중요한 사건이라 사복음서에서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가복음은 사건들만 단순하게 열거하고 있습니다. 마가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사건을 믿지 못했습니다.

 

(1) 그들은 그분께서 살아 계시다는 것과 그녀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v11)

 

(2) 그들이 가서 남은 사람들에게 그것을 고하되 그들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v13)

 

(3) 그 뒤에 열한 제자가 음식 앞에 앉았을 때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것과 마음이 강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그분께서 일어나신 뒤에 그분을 본 자들의 말을 그들이 믿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왜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했을까요? “어떻게 부활을 믿을 수 있을까요?” 마가는 오늘 예수님의 부활 사건을 통해 이 질문을 우리에게 던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의 말씀의 제목은

 

어떻게 부활을 믿을 수 있는가?

 

Point I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v1-8)

예수님의 부활하신 모습을 보임

v1

안식일이 지났을 때에 마리아 막달라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그분께 기름을 바르려고 이미 향품을 사 두었더라.”

 

예수님은 금요일 오후 3시에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새벽에 부활하셨습니다. 세 여인이 예수님의 몸에 향기로운 기름을 바르려고 예수님이 누워 계신 곳을 찾아 왔습니다. 그녀들은 막다라 마리아입니다. 이 여인은 막다라 출신이었습니다. 그녀는 과부였고, 일곱 마귀가 그녀에게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마귀들을 그녀의 몸에서 나가게 하셨습니다. 마리아는 자매가 있었습니다. 야고보의 어머니는 바로 예수님의 이모였을 것입니다. 살로메는 예수님의 제자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입니다. 이 여인들은 예수님을 따라 갈릴리에서부터 예루살렘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몸에 장례를 기름을 바르고자 이른 새벽에 길을 나선 것입니다. 사실, 예수님의 몸에 기름을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니고데모가 백 근이나 되는 몰약과 알로에 섞은 것을 가지고 왔기 때문입니다. 이 여인들은 자신들의 기름을 예수님의 몸에 바르고 싶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신앙이 아닌 자신들의 신앙을 예수님께 표하기를 원했습니다.

 

v2-3

여인들에게는 한 가지 걱정거리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누워 계신 동굴 입굴을 큰 바위가 막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여인들은 동산 지기 또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힘을 빌리려고 계획했습니다. 세 여인이 함께 가지 않았습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다른 두 여인보다 빠르게 동굴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동굴이 비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너무 놀라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 오던 방향 다른 방향으로 뛰어 갔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와 요한에게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베드로와 요한이 뛰어 갔는데, 요한이 베드로보다 젊으니까, 더 일찍 도착했습니다. 요한은 무덤이 비워있는 것을 보았지만, 무덤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베드로가 도착했을 때, 베드로를 따라 들어갔습니다.

 

요한복음 20:8

그 때에야 무덤에 먼저 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믿더라

 

여기서 요한이 믿은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은 것이 아닙니다. 동굴이 비어 있었다는 것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막다라 마리아의 말한 것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베드로와 요한과 막달라 마리아는 곧 무덤을 떠난 것 같습니다. 아마도 로마 군인들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이때는 로마 군인들이 예수님이 사라진 것을 보고하러 갔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이 사실을 몰랐기에, 로마 군인들과 부딪히지 않기 위해 서둘러, 무덤을 떠난 것으로 보입니다. 막다라 마리아도 제자들을 따라 떠났습니다.

 

v4

이때에 두 여인이 도착합니다. 이 여인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함께 오던 여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한 청년이 동굴에 있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는 천사였습니다. 이 천사는 여인들에게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v6-7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님을 찾는구나. 그분은 일어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그들이 그분을 두었던 곳을 보라. 그러나 너희 길로 가서 그분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그분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그분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그분을 볼 것이라고 고하라, 하니라.“

 

부활하셔서 갈릴리 갈 것을 미리 말씀하신 예수님

 

마가복음 14:28

그러나 내가 일어난 뒤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하시니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먼저 갈릴리에 가 계실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날은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날입니다. 불과 삼 일 지난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전한 이 말이 그들에게 표적이 됩니다. 이 말은 여인들은 몰랐습니다. 제자들에게만 했기 때문입니다.

 

Point II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v9-11)

 

v8

예수님은 부활하신 몸을 제일 먼저 막달라 마리아에게 보이셨습니다. 아마도 막다라 마리아가 제자들과 가다가 다시 돌아온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막달라 마리아의 이름을 부르셨습니다. 그 때,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막다라 마리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20:17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내게 손을 대지 말라. 내가 아직 내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다만 내 형제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아버지에게 갈 것을 말씀하신 예수님

요한복음 14:28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 즉,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 다시 오리라, 한 것을 너희가 들었나니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다면, 내가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고 말하였으므로 기뻐하였으리라. 이는 내 [아버지]께서 나보다 크시기 때문이니라.”

예수님은 이 말씀을 마지막 날, 성만찬이 끝나고 제자들에게 하셨습니다. 이 말씀 역시 막달라 마리아가 모르는 말입니다. 이 말씀 역시 예수님의 부활의 표적이 됩니다.

 

여인들의 말을 믿지 않는 제자들

누가복음 24:8-11

 

그들이 그분의 말씀들을 기억하고 돌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른 모든 사람에게 고하니라. 이것들을 사도들에게 고한 사람은 마리아 막달라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들과 함께한 다른 여자들이더라. 그들은 저들의 말을 근거 없는 이야기로 보고 믿지 아니하니라.

 

여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이 근거 없는 말이라고 믿지 않았습니다. “근거 없는이라는 의미는, “터무니없는”, “어리석은”, “말도 안 되는이라는 의미입니다. 제자들은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것은 이성적으로 터무니없는 소리라고 일축했습니다. 어리석은 소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말도 안 되는 것을 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믿지 못했습니다.

 

오늘 우리 시대에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보아야 믿겠다고 말합니다. 이성적으로 합리적 사고로는 불가능합니다. 제자들은 마찬가지였습니다.

 

Point III 모든 성경 기록들에서 자기에 관한 것들을 그들에게 풀어 설명해 주시니라(v12-14)

 

그 때에 예루살렘을 떠나 시골로 가던 자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낙심가운데 있었습니다. 이들도 여인들의 말을 들었지만 믿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말씀을 풀어 설명해 주셨습니다.

 

누가복음 24:27

모세와 모든 대언자들의 글에서 시작하여 모든 성경 기록들에서 자기에 관한 것들을 그들에게 풀어 설명해 주시니라.”

 

그러자 그들의 영적인 눈이 떠졌습니다. 그들과 동행한 이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곧 가던 길을 멈추고 예루살렘에 돌아가 그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고 전했습니다.

 

마가복음 16:13

그들이 가서 남은 사람들에게 그것을 고하되 그들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요약과 결론

제자들의 믿음을 꾸중하시는 예수님

 

마가복음 16:14

그 뒤에 열한 제자가 음식 앞에 앉았을 때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것과 마음이 강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그분께서 일어나신 뒤에 그분을 본 자들의 말을 그들이 믿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그 뒤에 열한 제자가 있을 때에 예수님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이 시점은 도마가 없던 상황, 곧 열 제자에게 나타나신 다음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은 부활을 목격한 여인들의 말을 들었습니다. 또한 부활을 목격한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들의 말을 들었습니다. 또한 도마를 제외한 열 제자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대면하였습니다. 이 정도의 증거 앞에서 그들의 마음이 강퍅하였습니다.

 

  • 강퍅한

제자들의 마음은 강퍅하였습니다. 이는 많은 증거 앞에도 절대 믿으려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알면서도 고의로 믿지 않으려는 마음입니다. 이 마음은 모세의 열 가지 재앙을 경험하고도 회개하지 않았던 바로의 마음과 같습니다. 왜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려 하지 않았을까요? 아마도 그들의 유대 사상 때문일 것입니다. 그들의 메시아는 절대 죽지 말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지상 왕국을 건설해야 했습니다. 예수님의 그들의 강퍅한 마음을 꾸짖었습니다.

 

2. “꾸짖으시니

이 말의 의미는 이빨을 드러내다입니다. 이는 극도의 분노를 표현하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믿으려하지 않는 사실에 극한 분노를 표현하셨습니다.

 

오늘 이 시대는 이성이 지배하는 시대입니다. 보이는 것만을 믿는 시대입니다. 이런 시대에 우리는 제자들과 같이 부활에 대해 믿지 않으려고 합니다. 20세기 초 자유주의자들은 그들이 이성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만 믿게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5대 근본 교리, “말씀의 무오성”, “동정녀 탄생”, “예수님의 기적”, “예수님의 대속”, “예수님의 부활을 부인했습니다. 이성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부활을 믿지 못하던 제자들과 같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이빨을 드러내시며꾸짖을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예수님의 부활을 믿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을 사용하셨다는 사실을 놓치면 안 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갈릴리로 갈 것을 제자들에게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또한 아버지에게 갈 것을 상기시켰습니다.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말씀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보지 못했도 믿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그렇게 말하면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믿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 주시지 않으면 믿을 수가 없습니다. 성령님 안에 있는 자는 말씀을 깨닫게 되고, 그 말씀을 믿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 없이 믿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예수님의 안에서 자신의 부활도 의심 없이 믿게 됩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방식입니다. 온 교회가 예수님의 부활을 굳게 믿을 수 있기를 주 안에서 소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강설날짜 조회 수
» [마가복음 16장] 어떻게 부활을 믿을 수 있는가? 마가복음 16:1-15 박정일 2017-10-08 465
58 [마가복음 15장] 유대인의 왕, 만민의 왕 마가복음 15:1-38 박정일 2017-10-01 356
57 [마가복음 14장] 우리가 기도해야 할 이유 마가복음 14:32-42 박정일 2017-09-24 493
56 [마가복음 14장] 마지막 훈련, 마지막 가르침 마가복음: 14:27-31 박정일 2017-09-17 387
55 [ 마가복음 14장] 예수님의 성만찬 마가복음 14:13-26 박정일 2017-09-10 354
54 [마가복음 14장] 사탄의 도구, 감추어진 비밀 마가복음 14:10-12 박정일 2017-09-03 444
53 [마가복음 14장] 이 여인을 기념하라 마가복음 14:1-9 박정일 2017-08-27 393
52 [마가복음 13장] 종말의 때, 성도의 책임 마가복음 13:24-37 박정일 2017-08-20 594
51 [마가복음 13장] 종말의 때, 하나님의 보호하심 마가복음 13:14-20 박정일 2017-08-13 398
50 [마가복음 13장] 적그리스도 마가복음 13:1-37 박정일 2017-08-06 291
49 [마가복음 13장] 세상 종말의 징조들 마가복음 13:1-37 박정일 2017-07-30 317
48 [마가복음 13장] 성전 파괴의 때, 세상 종말의 때 마가복음 13:1-37 박정일 2017-07-23 426
47 [마가복음 12장] 예수님이 고발한 종교 세속화 마가복음 12:35-44 박정일 2017-07-16 454
46 [마가복음 12장] 가장 큰 계명 마가복음 12:28-34 박정일 2017-07-09 564
45 [마가복음 12장] 말씀도 권능도 알지 못하는 자 마가복음 12:18-27 박정일 2017-07-02 297
44 [마가복음 12장] 크리스천의 두 책임 마가복음 12:13~17 박정일 2017-06-18 301
43 [마가복음 12장]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마가복음 12:1~12 박정일 2017-06-11 294
42 [마가복음11장] 시대를 분별하는 신앙 마가복음 11:27~33 박정일 2017-06-04 349
41 [마가복음 11장] 타락한 신앙, 개혁하는 신앙 마가복음 11장 15~19 박정일 2017-05-28 439
40 [마가복음 11장] 잎만 무성한 교회 마가복음 11:12~14 박정일 2017-05-21 33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