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장] 돈에 대해 염려하지 않으려면

by 박정일 posted Jun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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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박정일
성경본문 마태복음 6:25-34
성경본문내용 25.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생명을 위해 무엇을 먹을까 혹은 무엇을 마실까, 너희 몸을 위해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생명이 음식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냐?
26.공중의 날짐승들을 보라. 그것들은 씨 뿌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먹이시나니 너희는 그것들보다 훨씬 더 낫지 아니하냐?
27.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자기 키에 일 큐빗을 더할 수 있겠느냐?
28.또 너희가 어찌 옷을 위해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깊이 생각해 보라. 그것들은 수고도 아니 하고 길쌈도 아니 하느니라.
29.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자기의 모든 영광 중에 있던 솔로몬도 이것들 중 하나와 같이 차려입지 못하였느니라.
30.그러므로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입히시거든, 오 너희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물며 너희는 더 잘 입히지 아니하시겠느냐?
31.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무엇을 먹을까?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우리가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이 모든 것은 이방인들이 구하나니)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한 줄 아시느니라.
33.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그러므로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내일이 자기 것들을 염려할 것이요, 그 날의 악은 그 날에 족하니라.
강설날짜 2019-06-02

[서론]

우리는 지난 시간에 예수님에 대한 경고의 말씀을 배웠습니다. 우리가 우리 마음을 지키고 우리 생각을 지키고 우리 영혼을 지켜 하나님을 섬기지 않으면 돈의 노예, 돈의 종으로 전락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늘 '보물', '돈'을 하늘에 쌓아 두는 삶을 실천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 순간에 자신도 모르게 돈을 섬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백성이 돈에 대해 가져야 할 바른 가치관에 대해 배워 보겠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돈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오늘은 이에 대해 세 가지를 배우겠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의를 구해야 합니다. 셋째는 오늘의 삶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의 말씀의 제목은 

 

돈에 대해 염려하지 않으려면 

 

첫째, 하나님을 묵상하라 

우리는 돈에 대해 늘 염려합니다. 오늘 본문에도 '염려 '라는 단어가 5번 반복해서 나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 갈 때, 의식주의 문제에 늘 염려합니다. 이 염려가 우리를 물질의 종, 맘몬을 섬기는 종으로 만들 수 있음을 지난 시간에 배웠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습니까?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어떻게 이런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까? 

 

1. 주의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공중의 날짐승들을 보라" 는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닙니다. 영어로 "Behold"는 관찰하는 것입니다. 주의를 기울여 자세히 살펴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을 자세히 살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창조하신 세상을 지금도 보존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런 우주의 운행을 자세히 살펴 보아야 합니다. 하늘을 나는 새들을 유심히 보아야 합니다. 그들은 다 하나님의 보호 하심 속에서 살고 있음을 우리는 보아야 합니다. 

 

2. '생각해야 합니다. 

"들의 백합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깊이 생각해 보라"  이는 주의깊게 조사하여 배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들의 꽃들도 입히십니다. 세상의 부귀영화를 누렸던 솔로몬의 옷도 들의 들풀보다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찮은 들풀조차도 하나님께서 입히셨기 때문입니다. 

 

3.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는 하나님 

"그러므로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입히시거든, 오 너희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물며 너희는 더 잘 입히지 아니하시겠느냐?" 우리가 이 세상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깊이 생각한다면 우리가 이르게 될 결론은 하나님께서 그 자녀들을 먹이시고 입히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새들도 먹이시고 들풀도 입히신다면 어찌 그 자녀를 굶게 하겠습니까? 어찌 그 자녀들에게 옷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가 가져야 할 합당한 결론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돈에 대한 염려가 있습니까? 그로 인해 믿음을 잃고 있습니까? 잠시 우리의 하던 일을 멈추고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기를 요청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며 나는 누구인가? 이를 깊이 생각할 때 우리는 돈에 대한 염려를 이길 수가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의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왕국 혹은 나라의 백성이요 국민입니다. 하나님은 왕이십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곳은 다 하나님의 왕국입니다. 이 하나님의 통치가 우리 마음에 임하였습니다.

 

"바리새인들이 그분께 [하나님]의 왕국이 어느 때에 임하느냐고 다그쳐 묻거늘 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왕국은 볼 수 있게 임하지 아니하며 또 그들이 이르기를, 여기를 보라! 혹은, 저기를 보라! 하지도 못하리니, 보라, [하나님]의 왕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7:20-21)"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왕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는 그의 왕국을 그 분의 뜻 가운데 통치하십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의'라는 의무는 마땅히 해야 할 바를 의미합니다. '의무'라는 단어에서 '의'가 바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각자에게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의 뜻을 잘 헤아려 그 뜻을 이루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새와 들풀을 먹이시고 입히시셨습니다. 그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은혜로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은 다릅니다. 가만히 있다고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시지 않습니다. 반드시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의를 구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영적으로 성장해가야 합니다. 

 

우리는 과거 죄의 종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길 수 없는 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령으로 거듭났습니다. 이제는 우리에게 자유가 생겼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던지 혹은 나 자신을 위해 살던지 자유가 생겼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자원하여 그 분의 종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섬기고자 결단하였습니다. 이 세상의 상식과 법칙으로도  자신의 밑에서 일하는 자를 결코 굶기지 않습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을 굶기시겠습니까? 결코 굶기지 않습니다. 

 

신명기 15:16-18 귀 뚫은 종의 예

 "그가 만일 너와 네 집을 사랑하며 너와 함께하는 것을 좋게 여기므로 네게 이르기를,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노라, 하거든 너는 송곳을 취하여 문에 대고 그의 귀를 뚫으라. 그리하면 그가 영원히 네 종이 되리니 너는 네 여종에게도 그와 같이 할지니라.그가 여섯 해 동안 너를 섬길 때에 품꾼의 두 배의 가치가 있었은즉 너는 그를 보내어 너를 떠나서 자유롭게 할 때에 그 일을 어렵게 여기지 말라. 그리하면 {} 네 [하나님]께서 네가 행하는 모든 것에서 네게 복을 주시리라." 

 

종이 주인을 사랑하여 떠나지 않으면 주인은 종의 귀를 뚫습니다. 이는 종이 자원하여 주인의 말을 듣고 순종하여 행하겠다는 표시입니다. 그리고 종이 순종하여 주인이 명한 일을 감당할 때 주인은 그 종을 사랑하고 그의 모든 필요를 채워 줍니다. 우리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귀 기울이고 하나님의 의를 이 땅 가운데 행할 때,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채워 주십니다. 문제는 우리가 귀기울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데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종으로 그 뜻을 실천하고자,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의를 실천하고자 하고 있는 지를 깊이 돌아보아야 합니다. 

 

셋째, 오늘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내일이 자기 것들을 염려할 것이요, 그 날의 악은 그 날에 족하니라."

 

여기서 "악'은 결핍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고자 할 때 수 많은 결핍이 있습니다. 특별히 돈의 결핍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문제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로 너희가 요청할 것을 감사와 더불어 [하나님]께 알리라.그리하면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립보서 4:6-7"

 

우리는 우리의 결핍을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구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결핍을 아시고 그 결핍을 채워 주실 것을 확신해야 합니다. "오직 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영광 가운데서 자신의 부요하심에 따라 너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시리라. 이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영광이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빌립보서 4:19) 그러나 내일 일을 미리 염려하여 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 앞에 놓인 오늘의 도전에 최선을 다 해야 합니다. 내일 일은 내일 또한 구해야 합니다. 

 

[요약과 결론]

오늘 우리는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물질의 종이 되지 않는 믿음의 비결에 대해 배웠습니다. 우리에게 물질의 염려, 돈의 걱정이 들 때마다 하나님을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밖에 나가 자연을 보며 하나님을 묵상할 때, 그 자녀를 먹이시고 입히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둘째,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자라가고 성숙해가는 것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의를 구할 때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런 하나님의 종들의 필요를 하나님께서 채우십니다. 마지막으로,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했으면, 가만히 있지 말고 다음으로 하나님께 우리의 필요를 구해야 합니다.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됩니다. 적극적으로 우리의 필요를 구해야 합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돈에 대한 염려를 떨쳐 버리고 하나님의 종으로 사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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